홍환
드릴을 사용하신다는 점도 열혈캐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
December 10, 2025 at 9:12 AM
계속 쓸 수 있게 다듬어 주셨다. 다행히 불편하지도 않고 치료비도 몇 천원 밖에 나오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December 10, 2025 at 8:27 AM
아이고 동년배 어서오시고요
December 2, 2025 at 5:57 AM
게다가 사진의 디카는 rx100 시리즈인 것 같은데... 최신형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 보다 큰 1인치 사이즈 ccd탑재한 기종이 아닌지...
December 1, 2025 at 12:28 PM
앞으로 잘 될 일만 남으신 것입니다! 2026년은 로무님의 해 입니다!
December 1, 2025 at 12:24 PM
이사 오시면 반찬 만들 때마다 갓지은 쌀밥 한그릇과 함께 친구비 명목으로 상납하겠습니다. 다 드시고 난 그릇은 문 앞에 놔두고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1:19 PM
분명히 오늘 저녁에 먹을 거 딱 2인분만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또 한가득 만들고 말았다. 나눠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서 또 일주일 내내 먹어야 한다. 어째서 항상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불가사의한 일이다.
November 27, 2025 at 11:31 AM
축하 드립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 주십시용! >ㅁ<
a group of people applauding with barbarosgif written in the corner
ALT: a group of people applauding with barbarosgif written in the corner
media.tenor.com
November 26, 2025 at 12:22 PM
아니... 그... 저.... 허어... 거 참... (차마 말을 잇지 못함)
November 21, 2025 at 11:09 AM
캬... 아름답군요.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그저 초능력으로 보일 뿐입니다 ㅎㅎ
November 21, 2025 at 10:02 AM
약하고 감정적인 프레데터라니... 이런건 프레데터가 아니야!ㅠㅠ 나의 프레데터는 이렇지 않아!ㅠㅠ 하고 초반에 좌절했다가 영화 끝났을 때는 눈물 흘리면서 박수 치고 나옴. 로튼 토마토도 평점 좋구만. 댄 트라첸버그가 프레이랑 킬러 오브 킬러스도 감독 했던 사람이던데 정말 실력이 뛰어난 것 같더라. IP 코어 레거시에 대한 존중과 그것을 유지하면서 파격적인 혁신을 이루어낸 행보까지 정말 감탄의 연속. 다음 시리즈 또 계속 나올 수 있겠다. 안심.
November 18, 2025 at 12:26 PM
난 이미 봤다네. 야우차의 전사여.
November 18, 2025 at 12:09 PM
인플루언서 되뿐네
November 18, 2025 at 11:55 AM
아라~ 콩멍도노~ 그동안 제법 쯔라캈탄데스가 걱정해주신 덕분에 아따시 겡끼데스와~ 콩멍도노께서도 코노 아이다 무탈하셨나요? 올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겡끼시테네~
November 18, 2025 at 7: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