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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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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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벌컥~!!
조용한 분노가 무서운 법인데…과연 청소기의 운명은?!?! (두근두근~)
December 21, 2025 at 5:28 AM
원래 사람이 뿜어대는게 제일…(쿨럭)
December 21, 2025 at 5:26 AM
오~ 진짜로 방울단 고양이가!!
December 20, 2025 at 6:29 AM
카와이 에리의 너를 태우고 youtu.be/FjJdJi4Ds7w
君をのせて(天空の城ラピュタ)
YouTube video by 河井英里 - Topic
youtu.be
December 20, 2025 at 6:17 AM
파라핀 마사지가 있으니 뭐…근데 그냥 양초도 촛농 좀 떨어진다고 화상 입을 정도는 아니던…
December 19, 2025 at 10:32 AM
촛농은 굳으면 피부에선 잘 떨어지더라구요…물이나 증기로 화상입는게 더 처치곤란일듯…
December 19, 2025 at 10:17 AM
의상 같은건 이쪽이 더 고증 맞춰서 잘나오긴 했을텐데 순정지 연재가 아니다보니 분위기는 좀 다를듯…
소료 후유미의 체사레. 이것도 쌓아두고 있었더니 어느새 13권으로 완결됐던데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그새 절판…솔직히 7권에서 너무 삼천포로 빠지는통에 더 봐야할지도 좀…(뜬금없이 웬 역사강의가 주구장창 이어지나 했더니 원작자가 단테 연구가라고…-_-;) 제목대로 체사레 보르자 이야기이긴 한데 보통 유명한 추기경 올라간 이후 막장극이 아니라 피사 대학 유학시절의 나름 학창물? 청년지 연재다보니 정치군사물에 더 가까우려나…뭐 작가가 작가다보니 그림만큼은 고증에 충실하면서도 엄청 화려하지만…(쿨럭)
December 19, 2025 at 9:08 AM
….그걸 그렇게 심사숙고…질리지도 않으시나봐요…(쿨럭)
December 19, 2025 at 7:16 AM
쟤도 그렇고 오이치도 그렇고 오빠의 야망에 희생된 여동생에 대한 모에도 있는듯…뭐 금단의 뭐시기도 있겠지만…-_-;
December 19, 2025 at 6:01 AM
비극의 뭐시기 비련의 뭐시기를 너무나도 사랑하는듯…-_-;
December 19, 2025 at 5:57 AM
일본에선 저 남매를 몹시나 사랑하는지 여기저기 자주 나오죠…^^ 타카라즈카 코믹판이었던 단편에서도 생긴건 똑같이 나왔…
사이토 치호의 체사레 보르자. 연작 단편집이라고 할수있을 사랑 이야기 10권에 수록돼 있는데 이 시리즈가 정발되긴 했지만 3권인가 나오다 말았던 모양이라 이 단편은 해적판으로만 나오지 않았나싶…타카라즈카 무대의 코믹화라 그닥 내용이랄건 없고 체사레가 추기경 자리에서 물러난 시점부터 죽는 순간까지를 루크레치아와의 애증(이라기엔 증은 별로 없어보이지만…-_-;) 관계에 초점을 두고 다이제스트식으로 예쁘게 그려놓은 작품.
December 19, 2025 at 5:46 AM
화관의 마돈나…려나요? ^^ 체사레 보르자 단편도 있긴한데 그건 아마 해적판만 나왔을거라…
체사레는 사이토 치호의 화관의 마돈나에도 등장했는데…이건 책을 처분한건지 안보이더란…-_-; 마찬가지로 체사레가 주연이었던(이쪽은 판타지지만…) 히구리 유의 칸타렐라도 치워버린거 같고…(아니 둘다 별로 안좋아하긴 했지만 시대물을 굳이 치울 정도였나…웅…) 둘 다 정발됐던듯? 아, 그리고 아래글은 인용에도 썼었지만 링크가 잘못걸려있…링크된 음악은 시모나리 사토코의 에메랄드 레전드. 화관의 마돈나 이미지송이긴 함…다른 앨범에 들어있는…(쿨럭)
December 19, 2025 at 5:37 AM
그러고보니 이케다 리요코 구성&감수만 붙어있고 표지엔 작화 담당 이름도 안붙어있던데 속표지보니 소가 메구미라고…샤바케 등이 한국에도 소개된 소설가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만화가&어시 시절 필명이라는데 솔직히 전업하길 잘했단 생각밖에 안드는 그림이었다고밖엔…(먼산)
December 19, 2025 at 4:21 AM
…..대체 뭘 노린건가요?
December 18, 2025 at 2:35 PM
이건 그래도 그림은 예뻤다고…!!
이이다 하루코의 세인트 라이센스. 이건 아마 정발됐던듯? 안젤리크 찾다 튀어나온건데 안젤리크는 처분하고 이건 왜 남겨둔건지 모르겠네…여하튼 매우 그당시 오토메겜스러운 스토리였지만 미디어믹스는 드라마앨범밖에 없었던듯? 일곱빛깔 유니콘들과의 역하렘물+한참후에야 유행할 위인물(그닥 유명한 인물들은 아니지만…)이 결합된 나름 시대를 앞서간(쿨럭) 작품이었지만 솔직히 그닥 재미는…뭐 그림은 예뻤지만…일단 메인캐가 너무나도 정석적인 탑안의 까칠한 왕자님(-_-)이라 짜증이…드라마 앨범 성우진보니 미도리카와던데 너무나도 잘어울려 달리 할말이…
December 18, 2025 at 9: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