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저건 로렌스 아니었으면 아예 안 그렸을 수도
작업 막바지에 뭐라도 자축용으로 그릴까 싶어짐->한 일주일 넘게 그려말어 상태->로렌스 표정 ><로 할까 생각 들고 나서부터 그려야지.된 거라

교회물티슈(real?)로 타래 마침

팬겜번역 총대분이 주신 거랑 회지 구매 결산... 여태 사본 모든(무더기로 샀던 중고일본회지 제외) 회지 총합이랑 페이지수 비등비등할 것 같고 백팩 하나 가져갈까 하다가 안 가져갔던 거 후회함
나 근데 지금 덕질 우선순위1 픽번역이나빨리끝내기.라서(허락도 받아놨다 이제 무를 수 없다)
이거 언제 다 읽지

이 행사장만큼 앉아있을 수 있는 휴식 공간 많은 곳 처음...은 생각해보니까 아닌데 그건 두 장르가 합동?으로 뭘 했던 거라 그거 빼면 처음이지 않을까 아마도
루시퍼 성가 본디웨 내나이가어때서 톡식 etc를 한자리에서 듣는 진귀한 경험

그러고 보니 글로벌코믹x에 마블 들어왔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닌가

서코(not that 서코) 사실 뭐 코믹스 중점인 것도 아무래도 아니고 갈 유인이 딱히 없어서... 저때만 다른 좋아했던 겜 부스도 있고 그래서 가봤던가 그랬을 텐데 아마
그 다음 해부터 이제 2020... 그리고 이어진 개명... 그게 마지막이 될 줄 몰랐지

14호 스포

마지막에 그거를 XXXX에 비유한 게 진짜 걍 XX... XX... 큍유어잡 그게그렇게되는일이아니라는게스토리포인트인거알지만 큍유어잡

순간 저게 11년인가 22년인가 헷갈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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