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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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밤에 등장했던 문장이랑 제가 드린 글에서 나온 문장이 유자님 글 사이사이에 들어가있는 것두 좋고 루는 이 죽음을 타살로 받아드린다는 점도 좋아요ㅠㅜ(왜 좋은지는 추가 감상글 가져올 때 자세히 써오겠습니다...) 정말...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올라가는 페이지 숫자를 보는 게아쉬울 정도로 즐겁게 잘 읽었어요ㅠ/////ㅠ 오늘은 이거 보면서 힘낼게요🥺🥺 유자님도 오늘 힘찬 하루 보내시길...💚
November 18, 2025 at 1:41 AM
이럴수가아아아아—!!!! 유자니이이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쁘실텐데 시간 내서 글을 써와주셨다는 게 1차 감동이고... 설레는 마음으로 링크 열었보고 내용에서 2차로 오타쿠적 감동을 먹어서 지금 감동 2배 이벤트.편의점 감동란으로 취직해도 됨.상태가 됐어요ㅠㅠㅠ 오늘 졸업 관련 긴급소집 때문에 눈 뜨자마자 괴로움에 몸부림 쳤거든요 유자님 글을 보니 마음이 급 진정되네요....🥹💚💙 마음같아서는 지금당장 이.. 이 주절거림을 해소 하고 싶지만?! 저도 집에 돌아가서 자세한 감상글 써올게요ㅠ
November 18, 2025 at 1:41 AM
((저는 루랑 2세들 손 잡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천천히 와주십셔^__^
November 17, 2025 at 11:27 AM
인간 셔대니면 모르는 사람이 준 사탕인데 맛 괜찮네 << 이런식으로 대답할 것 같구ㅠ 개로 모에화 된 셔대니면 루가 눈치챈 거 알고 구석으로 숨겠다 싶어지는 반응이에요ㅋㅠㅠㅠ (먹던 거 안 뺏기려고,,,)

헤헤 헤 칭찬 받으니까 기분이 짱 좋네요^//////////^ 교내 글쓰기 대회는 많이 해봤어도 1차로 오타쿠 글쓰기는 처음 도전해보는 거라 많이 걱정했는데 유자님께서 좋아해주셔서 행복해요~~~~~~~
ㅠㅠㅜㅠㅠ안돼애애애 혼자 남은 루가.,,, 춥지 않게,, 이 꼬야가.,,, 손 잡아주러 가야겟읍니다.... 기다려 루~~!!!
November 17, 2025 at 11:27 AM
저 그리고 대뜸 슬라임 타래에 이런 글 남기려니 웃기긴한데... 제가 일평생 만화만 그리다가 처음으로 글 로그라는 걸 써봤어요 ㅇ////ㅇ)
저번에 여쭤봤던 비극도 잘 보시나요 << 질문을 한 이유가 이거 때문입니다..... 전공자가 아니라서 엉망진창 글 로그처럼 보일 순 있겠지만 유자님께서 즐겁게 읽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번: 1117
kkoya0.tistory.com/95
[대쉬] 오늘은 아버지의 기일이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kkoya0.tistory.com
November 16, 2025 at 4:36 PM
아ㅠ 이 의식의 흐름같은 포스트는 뭐죠ㅋㅠㅠㅠㅠㅠ
이거 보자마자 ㅂㅈㅎ씨의 슬라임 먹방 영상 생각나서 슬쩍 달아두고 가요ㅋㅋ 셔대니도 이분처럼 먹는 거 아니야? 하면서 슬라임 한 입 베어물지도요. 옆에서 루가 뱉으라면서 입으로 휴지 가져다대주는 상상까지 마쳤어요^-^
이렇게 적고 보니까 쩝쩝거리는 반려견 입 열어보는 반려자 같기도 하네요,,, 대쉬의 코어는 주인과 반려견이구나(semi joke)

youtube.com/shorts/2dK8n...
반백살의 슬라임 먹방 #shorts
YouTube video by 숏나웃김
youtube.com
November 16, 2025 at 4:33 PM
굿모닝이에요 유자님^____^☀️
하하 제가 인스타 원본영상을 공수해와서 열심히 손 좀 봤죠 음표까지 구현하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이정도로만 마무리 했네요,,,
다운로드 링크도 첨부해놓겠습니다!!!! 유자님께서 좋아해주시니 기뻐요🥺😆💚
오늘도 모쪼록 대쉬하고 즐거운 하루 되십셔ㅇ////ㅇ)

drive.google.com/file/d/1MtD0...
대쉬 샹젤리제.mp4
drive.google.com
November 14, 2025 at 2:15 AM
요즘 시간이 조금씩 생겨서 눕기 전에 슬쩍 만들어봤어요^/////^
박자감이 조금 안 맞지만... 이정도는 애교로 봐주십셔
November 13, 2025 at 3:41 PM
Reposted by 꼬야
5위 사자자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 침착한 대응이 행운의 열쇠.

★ 굵은 소금을 넣은 물로 양치질하기
November 12, 2025 at 8:33 PM
아ㅠ 괄호 부분 미치겠어요(+++) 저렇게 대화 나누고 돌아와서 루한테 오늘 아는 사람 만났다고 재잘재잘 떠들 것 같다는 tmi가 있네요ㅋㅠㅠ
검은 숲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는 게 루 입장에서는 썩... 달갑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숲에서 좋았던 기억(아주 잘... 찾아보면 있는 것 같기도 함) 한 두개 정도를 꺼내서 그때 기억나냐는 식으로 루에게 물어볼지도 모르겠어요.

ex) 네가 사람들 상태를 묻던 메모에 내가 본이랑 잡담을 적은 적이 있는데 본 적 있어?, 생수가 없는 줄 알고 내가 거기 호수의 물을 퍼먹었었는데.. 등등
November 12, 2025 at 3:49 PM
자기전에 블스 들어왔는데 마침 따끈끈한 유자님 답글이랑 마주쳤어요^___^ (타이밍 짱 잘 맞았네요) 헤헤... 그러면 뭔가를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정 안 되겠다 싶으면 나중에 스라에다가 뭐라도 써서 올려둘게요ㅋㅠㅠㅠ 유자님도 뭐든 편하게편하게 해주십셔...♡
가기 전에 루와 유자님께 굿나잇 kiss 날려드려야지
CHU~~~💚
a close up of a cat 's face looking out of a hole .
ALT: a close up of a cat 's face looking out of a hole .
media.tenor.com
November 10, 2025 at 4:20 PM
[셔대니가 루를 남겨두고 오두막으로 떠난 뒤 n달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고 있음]을 전제로 깔고 가는 장면이라서요 ^-T 혹옥시나 유자님깨서 자관으로 비극적이고 불행하고 우울한 상황을 못 보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뭘 가져오기 전에 한번 여쭤봐요🥺 (이래놓고 엄청 늦게 가져올 가능성 있음..... 바빠서 결국 못 가져올 가능성도 있음..........)
November 10, 2025 at 11: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