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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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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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오늘 조착한 전기요가 따뜻해서
November 18, 2025 at 3:10 PM
평소처럼 방 온도가 낮아봤자 19도겠지 하고 지냈는데 씻으려고 보일러 트니까 17도가 찍혀있음ㄱㅡ
어쩐지 춥더라
November 18, 2025 at 1:32 PM
오늘 교수님들한테 단체 쿠사리 먹고 오후내내 일시적 멘헤라 상태였는데 강의 하나 듣고 오니까 쬠 나아짐
이번에 졸업 안 시켜주면 자퇴할거임(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임) 뭐,,, 아깝긴한데 등록금 국장으로 커버 열심히 쳐놨고 들었던 강의 지식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무엇보다 난 졸업장이 그으으렇게까지 안 고픔
졸업장 얻자고 반년내지 1년을 더 투자하라고 하면 당연히 자퇴하고 워홀준비 하지 졸작 퀄업을 하겠냐
November 18, 2025 at 12:44 PM
유자님 포스트 보고 너무너무 공감함
저는 그걸 정확히 만화 분야에서 느끼고 있어요........... (글은 전공으로 삼은 게 아니라 그런지 아직은 잘 모름...)
November 18, 2025 at 12:40 PM
November 18, 2025 at 12:38 PM
너무 추워어어어어어
버정에서 달달달 떠는중
November 17, 2025 at 3:06 AM
심심한 걸
November 16, 2025 at 11:36 AM
오늘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대쉬 봐야해
이게 내 삶의 원동력이야
November 14, 2025 at 4:00 PM
얼굴에 못 보던 스크래치가 하나 나있길래 이게 뭐야?! 하면서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점심에 먹은 짜장 소스가 튄 거였음
닦으니까 지워지더라
November 14, 2025 at 10:23 AM
Reposted by 꼬야
5위 사자자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 침착한 대응이 행운의 열쇠.

★ 굵은 소금을 넣은 물로 양치질하기
November 12, 2025 at 8:33 PM
디키 추억팔이 하다가 셔대니 호수 물 퍼먹은 거 떠올리니까 갑자기 부끄러워지내
저는 3일동안 물을 안 마시면 총괄님들이 탈수로 즉사 시켜버릴까 겁이 났던 것뿐이애요 (비겁한 변명)
November 12, 2025 at 3:51 PM
간만에 셔대니 봇계 들어갔다가 비아 만남
November 12, 2025 at 2:41 PM
센터에 있는차가 티백없는 차라서 냅다 들이 붓고 ...이 이게 맞나? 이러고 있음
November 11, 2025 at 9:06 AM
Reposted by 꼬야
삼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말 그대로 구역질이 나네요
November 10, 2025 at 10:46 PM
내가(40%정도만들고선생님이60%정도) 만든 도마 어때
예쁘다고 해줘
November 9, 2025 at 12:51 PM
유자님 답글보고 곧 빼빼로데이라는 사실을 깨달음
이럴수가... 시간 너무 빨라... 어제가 할로윈 같은데...
November 8, 2025 at 10:49 PM
비내리는 날에는 우동정식
November 8, 2025 at 2:17 AM
왜 외박만 했다하면 잠이 솔솔 쏟아지냐
벌써 졸리다
November 7, 2025 at 1:04 PM
아아—... 졸전을 앞두고 하는 여행의 짜릿함이란
November 7, 2025 at 12:14 AM
2세들이랑 있을 때 오두막 언급 << 이거에 대해 조금 더 생각을 해봤는데 초록머리 2세가 나무구멍 속으로 사라진 다람쥐를 보겠다고 구멍에 눈을 가져다댔을 때 셔대니 쪽에서 언급을 하지 않을까 싶음
셔대니가 농담처럼 모르는 구멍에 함부로 눈을 가져다대면 큰일난다면서 애를 구멍에서 떨어뜨림 >> 왜 큰일이나냐고 질문하는 2세 >> 아빠가 젊었을 때 수상한 구멍을 함부로 들여다봤다가 거머리한테 눈을 공격당했다 발언
행복한 대쉬를 보다가 종종 오리지널 디키스트 느낌 가득한 대쉬를 상상하고는 해
루 몰래 오두막 다녀온 걸 들켰을 때 루가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고 모종의 사유로 둘 중 한 명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오두막에 갈까. 이런 말을 꺼냈을 때 루의 반응도 궁금함
[+] 대쉬 토감 2세들이랑 같이 있는중에 오두막 이야기가 언급 됐을 때 어떤 반응을 하는지도 (궁금한 게 참 많은 나이)
November 4, 2025 at 4:05 PM
루하고 이 노래 들으면서 샹젤리제 거리 걸어야겠다
November 4, 2025 at 3:02 AM
Reposted by 꼬야
October 19, 2025 at 1:56 PM
Reposted by 꼬야
사실 스듀 5년차 겨울을 보내던 중 모든 데이터가 사라졌습니다... 슬픈 일이죠...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2025년 10월 20일(월)부터

산불은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산불신고(산림청) 042-481-4119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 forestfire.nifos.go.kr/main.action
November 3, 2025 at 10:42 AM
겨울이 다가오니까 타임라인이 온통 대쉬다
November 3, 2025 at 10:01 AM
행복한 대쉬를 보다가 종종 오리지널 디키스트 느낌 가득한 대쉬를 상상하고는 해
루 몰래 오두막 다녀온 걸 들켰을 때 루가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고 모종의 사유로 둘 중 한 명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오두막에 갈까. 이런 말을 꺼냈을 때 루의 반응도 궁금함
[+] 대쉬 토감 2세들이랑 같이 있는중에 오두막 이야기가 언급 됐을 때 어떤 반응을 하는지도 (궁금한 게 참 많은 나이)
November 2, 2025 at 3: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