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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undaniel.bsky.social
@khundaniel.bsky.social
172cm, 76kg, 17cm, 4n, 대기업 부장, 그 뒤에 진짜 나와 내 생각
커닐하고 싶다
안에 넣었을 때 맛이 좋은 거 같아
이상한건가? ㅎㅎㅎ
November 15, 2025 at 4:20 PM
부끄럽다고 나가지 마시길
November 15, 2025 at 2:03 PM
동네에서 간술할 수 있는 여자 친구 있으면!
물론 다른 것도??ㅎㅎ
November 15, 2025 at 1:58 PM
‘그냥’은 없더라. 다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더라
November 15, 2025 at 1:34 PM
반팔 입을 때 섹스하고 아직 못했어
세상에
November 14, 2025 at 4:14 PM
공짜는 없어
November 11, 2025 at 2:50 PM
마음 가짐
November 11, 2025 at 12:32 PM
잠이 안 오네,, 얘기할 사람 있음 좋겠으요
November 10, 2025 at 4:28 PM
놀자
November 8, 2025 at 5:20 PM
조용한 새벽, 일요일 말고 금욜이었으면!
November 8, 2025 at 4:24 PM
딱 내 수준 ㅋ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9:33 AM
뒤에서 너를 안고 잠들고 싶다
체온을 느끼면, 숨 쉬며 오르락 내리락하는 어깨,,,
나는 니가 그리운가보다
November 7, 2025 at 3:12 PM
여사친, 아님 리틀이 필요한 거 같아
너무 다른가? ㅎㅎ
November 7, 2025 at 2:12 PM
꼬르륵
November 7, 2025 at 1:53 PM
배달이나 갈까봐
November 7, 2025 at 9:51 AM
서둘르거나 서투를 필요 없이
차분하게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
그런 게 필요한 거 같아
쇼츠쳐럼 빠르지 않고
책처럼
그런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November 6, 2025 at 3:19 PM
사람이 필요
November 6, 2025 at 2:53 PM
팬티나 사러가야지
November 6, 2025 at 10:10 AM
얘기나 좀 할까봐여
November 5, 2025 at 2:34 PM
퇴근이 뭐더라? ㅡㅜ
어째 며칠 일찍 간다했다 ㅋㅋ
November 5, 2025 at 1:27 PM
오늘은 배달 대신 야근
November 5, 2025 at 8:40 AM
조용한 새벽
November 4, 2025 at 3:30 PM
영어 귀찮
November 4, 2025 at 2:14 PM
에혀
November 3, 2025 at 12:45 PM
집에 가고 싶
November 3, 2025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