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undaniel.bsky.social
172cm, 76kg, 17cm, 4n, 대기업 부장, 그 뒤에 진짜 나와 내 생각
잠이 안 오네,, 얘기할 사람 있음 좋겠으요
November 10, 2025 at 4:28 PM
잠이 안 오네,, 얘기할 사람 있음 좋겠으요
조용한 새벽, 일요일 말고 금욜이었으면!
November 8, 2025 at 4:24 PM
조용한 새벽, 일요일 말고 금욜이었으면!
딱 내 수준 ㅋ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9:33 AM
딱 내 수준 ㅋㅋㅋㅋㅋ
뒤에서 너를 안고 잠들고 싶다
체온을 느끼면, 숨 쉬며 오르락 내리락하는 어깨,,,
나는 니가 그리운가보다
체온을 느끼면, 숨 쉬며 오르락 내리락하는 어깨,,,
나는 니가 그리운가보다
November 7, 2025 at 3:12 PM
뒤에서 너를 안고 잠들고 싶다
체온을 느끼면, 숨 쉬며 오르락 내리락하는 어깨,,,
나는 니가 그리운가보다
체온을 느끼면, 숨 쉬며 오르락 내리락하는 어깨,,,
나는 니가 그리운가보다
여사친, 아님 리틀이 필요한 거 같아
너무 다른가? ㅎㅎ
너무 다른가? ㅎㅎ
November 7, 2025 at 2:12 PM
여사친, 아님 리틀이 필요한 거 같아
너무 다른가? ㅎㅎ
너무 다른가? ㅎㅎ
서둘르거나 서투를 필요 없이
차분하게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
그런 게 필요한 거 같아
쇼츠쳐럼 빠르지 않고
책처럼
그런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차분하게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
그런 게 필요한 거 같아
쇼츠쳐럼 빠르지 않고
책처럼
그런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November 6, 2025 at 3:19 PM
서둘르거나 서투를 필요 없이
차분하게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
그런 게 필요한 거 같아
쇼츠쳐럼 빠르지 않고
책처럼
그런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차분하게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
그런 게 필요한 거 같아
쇼츠쳐럼 빠르지 않고
책처럼
그런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퇴근이 뭐더라? ㅡㅜ
어째 며칠 일찍 간다했다 ㅋㅋ
어째 며칠 일찍 간다했다 ㅋㅋ
November 5, 2025 at 1:27 PM
퇴근이 뭐더라? ㅡㅜ
어째 며칠 일찍 간다했다 ㅋㅋ
어째 며칠 일찍 간다했다 ㅋㅋ
오늘은 배달 대신 야근
November 5, 2025 at 8:40 AM
오늘은 배달 대신 야근
섹스,,,, 근데 커들링,,
November 1, 2025 at 6:37 PM
섹스,,,, 근데 커들링,,
서울 살면서 가끔 저녁도 먹고 술도 먹고 할 사람? 서로 취향 맞으면 ㅅㅅ도 하는 사이면 좋겠는데, 나이는 성인이면 상관 없어.
얘기부터 하게 들어올래?
open.kakao.com/o/sCFAcj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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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 2025 at 2:38 PM
서울 살면서 가끔 저녁도 먹고 술도 먹고 할 사람? 서로 취향 맞으면 ㅅㅅ도 하는 사이면 좋겠는데, 나이는 성인이면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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