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닙요정
banner
jirimyul.bsky.social
캣닙요정
@jirimyul.bsky.social
아저씨. 맥주 사 주면 졸졸 따라갑니다. 짝꿍과 쁘띠샤랑 초코랑 함께 삽니다. 착하고 바르게 재미있게 살고 싶지만 게으릅니다. 노동자입니다.
그 사람의 목적은 아직도 모르지만 여튼경찰이 너무 친절하고 잘 생겨서 짝꿍이 아주 만족하심.. 게다가 아파트 측에다가도 ‘비번 변경, 비번 지우기’ 등등을 골자로 공문도 보내줘서 시정조치도 함. 그리고 울 집에는 이걸 달았다..
December 20, 2025 at 5:49 AM
mp3 플레이어 하나 살까 연말 선물로…
December 20, 2025 at 4:49 AM
어허.. 하루 늦었지만 쁘띠 짤로 축하 대신합니다…
December 13, 2025 at 12:36 AM
옷 위에서 뒹굴뒹굴
December 12, 2025 at 11:21 PM
화장실 다녀온 거 티 남
December 1, 2025 at 1:02 AM
텐트 안 옹기종기
November 29, 2025 at 4:01 AM
나의 배경화면을 봐 줘
November 24, 2025 at 5:39 AM
외출할 때는 이렇게 해 줘야 함
November 24, 2025 at 3:06 AM
바스키아 전시. 작가에 앞서서 공자왈 맹자왈 장광설이 튀어나오는데 컨셉도 엉망, 해설도 엉망. 애써 모은 작품이 아깝더라.
November 21, 2025 at 6:26 AM
추울까봐 덮어줌
November 15, 2025 at 10:46 AM
10살 9삸
November 14, 2025 at 4:08 PM
햇살에 모였을 뿐
November 14, 2025 at 4:07 PM
제일 따땃한 곳 감지기
November 1, 2025 at 5:24 AM
별 거 없고 초코 골골 영상
October 21, 2025 at 7:28 AM
쥐도 새도 모르게 비바람을 뚫고 백패킹으로 제주에 있다 왔지롱
October 17, 2025 at 2:16 PM
먹이를 노리는 맹수
October 4, 2025 at 3:39 AM
피스
September 23, 2025 at 12:43 AM
우리 집 온도계… 얘가 이렇게 파고 들기 시작하면 날이 선선해졌다는 뜻이다..
September 18, 2025 at 3:14 AM
바람 쐬러 왔다
September 9, 2025 at 9:09 AM
껌딱지 누구지요
September 5, 2025 at 5:09 AM
퍼짐
September 4, 2025 at 11:19 AM
초음파 하느라 배털 밀었다
August 27, 2025 at 7:45 AM
휴일 최고
August 16, 2025 at 12:03 PM
무슨 소리야 깜짝 놀라 봤더니 키보드를 깔고 앉았네
August 8, 2025 at 10:53 AM
고양이의 날이라고…?
August 8, 2025 at 8: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