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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dle of the road
마운자로는 니가 맞았지 내가 맞았냐. 난 배고프다고!!!!
December 8, 2025 at 1:28 PM
토요일 근무도 달갑지 않은데 8시부터 3시까지 점심 시간도 없이 근무해달라는 건 뭐냐고. 휴게시간 30분은 줘야하는거 아냐?
December 8, 2025 at 12:48 PM
그래…좋은 건 나만 알 순 없는거지. 길거리에서 파는 양말 중에 알파카 양말이란 것이 있어서 사서 신었는데 좋길래 다시 가봤더니 그것만 품절인…
December 8, 2025 at 3:40 AM
신에게는 관대하나 사람에겐 인색한 사람들을 종종 보는데 간만에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하려니 좀 짜증나네.
December 8, 2025 at 2:55 AM
갱년기엔 윗배부터 살이 찐다더니 생전 살이 없던 부위에 살이 오르니 좀 신경쓰이긴 하는데 만지면 말랑하니 나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일단 식이조절은 해야할라나 ㅠㅠ
December 8, 2025 at 2:40 AM
토요일에 퇴근하고 뭔일이 있었길래 쥔장은 트라우마와서 당분간 출근 못한다고 내 휴무일에도 나와달라는데 담주 힘들겠네 ㅠㅠ
December 7, 2025 at 12:16 AM
나 월요일 휴무인데 근무하래
a young boy wearing a purple basketball jersey is screaming while watching a game .
ALT: a young boy wearing a purple basketball jersey is screaming while watching a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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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6:44 AM
디펜히드라민 25mg나 만들 것이지 무슨 50mg짜리 시럽포장을 만들어서….한방에 보내겠다는건가…
December 6, 2025 at 4:53 AM
Reposted by jieun
동생 : 아침에 커피 안 마시면 죽나? 맨날 일어나면 커피묵으러 나가네!
Me : (끄덕...)
December 6, 2025 at 12:38 AM
출근!
December 5, 2025 at 10:57 PM
뭔가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걸 먹으면 쉽게 살이 빠질 거란 믿음이라도 있는건지 별 해괴한 다이어트식품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구나. 아니 일단 뭘 먹어서 빼겠다는 생각 좀 버리면 안될까.
December 5, 2025 at 3:16 PM
길이 얼어서 파란불이 직전인데 뛰질 못하네.
December 5, 2025 at 9:41 AM
보통 눈와도 차도는 그렇게 얼어있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출근길 버스도 미끄러지더라. 기사님 계속 길 미끄럽다고 걱정하시면서 운전하시고.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도 지각했다. ㅠㅠ
December 5, 2025 at 12:25 AM
아니 눈과 천둥 번개는 좀 아니잖아. ㅠㅠ
December 4, 2025 at 9:32 AM
악! 눈와!!!!
December 4, 2025 at 9:02 AM
난 아무리 달아도 작은 귤은 그닥…안달고 밍밍해도 큰귤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하는건지 찾을 수가 읎다.
December 4, 2025 at 8:55 AM
건강검진 내년으로 미뤄야하나 시간이 애매하네
December 4, 2025 at 4:52 AM
추워서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니 화장실도 자주 가야하는데 옥외 화장실이라 가는 길이 너무 춥고 ㅠㅠ 실내도 추워서 차를 안마실수도 없고 🥶
December 3, 2025 at 7:46 AM
양말에 구멍나서 급히 사서 신었는데 따땃하고 부들부들해서 좋네
December 3, 2025 at 5:01 AM
요즘은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내가 잘못이 아니라 그 상식이 잘못됐다고 우기거나 내가 몰랐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상식 밖의 행동을 용인하란 사람이 너무도 많다.
December 3, 2025 at 3:59 AM
으…너무 추워 ㅠㅠ 올해도 쑥찜팩 주문해야겠다.
December 3, 2025 at 2:30 AM
December 2, 2025 at 10:48 PM
울 외가는 엄마 생전에도 상속 포기각서 들고 오더니 돌아가신 뒤에도 상속 포기각서 들고 오네.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면서 진짜…너무 소액이라 그냥 쓸까하다가 생각할수록 좀 그래. 그거 전사자 유족 연금으로 샀다며…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손에 쥐어보지도 못한 외할아버지 유족연금
December 2, 2025 at 12:07 AM
December 1, 2025 at 7:33 AM
예나 지금이나…
December 1, 2025 at 7: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