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HWASHIN the Cat
@jeanatheafire.bsky.social
니가 가라 예소드 가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쌈에 싸서 먹으리 겨울내 장독에 묻어 재워 두었다가 더워지면 꺼내 먹으리 찜기에 넣고 뚜껑 절대열지 않고 한 시간 동안 찌고 찬곳에 옮겨 열땐 한번에 확 열어 먹으리 겉 표면에 올리브 오일 바르고 200도에서 한번 150도에서 또한번 구워 먹으리
어슬렁 어슬렁도 어슬렁 어슬렁.
December 8, 2025 at 1:02 AM
어슬렁 어슬렁도 어슬렁 어슬렁.
파란 고영도 어슬렁 어슬렁.
December 8, 2025 at 1:00 AM
파란 고영도 어슬렁 어슬렁.
물론 헌집이기 때문에 이슈는 수 억개 수준임.
이 집을 나에게 판매한 노인들은 새 아파트로 갔음.
두꺼비가 되..
이 집을 나에게 판매한 노인들은 새 아파트로 갔음.
두꺼비가 되..
December 7, 2025 at 11:27 PM
물론 헌집이기 때문에 이슈는 수 억개 수준임.
이 집을 나에게 판매한 노인들은 새 아파트로 갔음.
두꺼비가 되..
이 집을 나에게 판매한 노인들은 새 아파트로 갔음.
두꺼비가 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간접 햇빛에 책등과 그림들이 녹아 사라질까 두려워
대부분의 책들과 그림들을 빛이 거의 안 드는 복도 같은곳으로 몰아 넣음.
대부분의 책들과 그림들을 빛이 거의 안 드는 복도 같은곳으로 몰아 넣음.
December 7, 2025 at 11:25 PM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간접 햇빛에 책등과 그림들이 녹아 사라질까 두려워
대부분의 책들과 그림들을 빛이 거의 안 드는 복도 같은곳으로 몰아 넣음.
대부분의 책들과 그림들을 빛이 거의 안 드는 복도 같은곳으로 몰아 넣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