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어 잘 올지 모르겠데이. 일단 올 수 있으믄 자주 와보께.
August 18, 2025 at 7:19 AM
내 여어 잘 올지 모르겠데이. 일단 올 수 있으믄 자주 와보께.
ㅋㅋㅋㅋ 옷은 단디 입고 가야제. 바람은 차가브니까 두꺼운 옷이라도 걸치라.
March 22, 2025 at 10:02 AM
ㅋㅋㅋㅋ 옷은 단디 입고 가야제. 바람은 차가브니까 두꺼운 옷이라도 걸치라.
내는 잘 지냈데이. 여 아들이 주는 밥도 뭇고 잠도 잘 잔데이. 니는 잘 지냈나.
March 5, 2025 at 10:44 AM
내는 잘 지냈데이. 여 아들이 주는 밥도 뭇고 잠도 잘 잔데이. 니는 잘 지냈나.
내 요새 바빠가 도통 신경을 못 썼구마. 잠깐이라도 왔데이.
March 5, 2025 at 5:15 AM
내 요새 바빠가 도통 신경을 못 썼구마. 잠깐이라도 왔데이.
좀만 챙겨와도 된데이. 내 단 건 마이 못 문다.
February 12, 2025 at 4:42 AM
좀만 챙겨와도 된데이. 내 단 건 마이 못 문다.
굳이 신경 쓸 것도 아인데 와 궁금해하나.
December 28, 2024 at 8:27 AM
굳이 신경 쓸 것도 아인데 와 궁금해하나.
안 보이나? 그라믄 어쩔 수 없고.^^
December 28, 2024 at 3:23 AM
안 보이나? 그라믄 어쩔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