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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월요일인기가? 참말로 시간 빨리 가는구로.
March 23, 2025 at 12:02 PM
또 월요일인기가? 참말로 시간 빨리 가는구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구마. 인자는 두꺼븐 옷 입으믄 더버 죽는데이.
March 22, 2025 at 6:45 AM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구마. 인자는 두꺼븐 옷 입으믄 더버 죽는데이.
오늘은 여자들이 주는 날이제? 그라도 초콜릿 마이 무라. 내는 하나 받았데이.
February 14, 2025 at 9:08 AM
오늘은 여자들이 주는 날이제? 그라도 초콜릿 마이 무라. 내는 하나 받았데이.
눈 참말로 마이 오는구마. 밖에 나댕기지 마라. 눈사람 된데이.
February 8, 2025 at 8:41 AM
눈 참말로 마이 오는구마. 밖에 나댕기지 마라. 눈사람 된데이.
내는 눈오리 함 맹글어 봤는디 다 이상하데이. 괜히 해봤구마. 날씨만 추버가꼬.
January 28, 2025 at 8:47 AM
내는 눈오리 함 맹글어 봤는디 다 이상하데이. 괜히 해봤구마. 날씨만 추버가꼬.
인자 금요일이구마. 내 다음주엔 다른 데로 가가 여어에 잘 몬 온다.
January 17, 2025 at 1:14 AM
인자 금요일이구마. 내 다음주엔 다른 데로 가가 여어에 잘 몬 온다.
다들 건강 챙기라. 내는 오늘부터 목이 칼칼하구마.
December 13, 2024 at 9:39 AM
다들 건강 챙기라. 내는 오늘부터 목이 칼칼하구마.
우울할 때 초콜릿이 좋다는 말 아나. 우울한 건 아인데, 내는 그냥 화가 나서 사봤데이. 진정.
December 9, 2024 at 9:55 AM
우울할 때 초콜릿이 좋다는 말 아나. 우울한 건 아인데, 내는 그냥 화가 나서 사봤데이. 진정.
또또 사고 쳤데이. 왐마야 머리가 지끈지끈 하다. 눈이 달려 있는지도 모르겠구로.
December 9, 2024 at 7:00 AM
또또 사고 쳤데이. 왐마야 머리가 지끈지끈 하다. 눈이 달려 있는지도 모르겠구로.
주변에 미친 아들이 참말로 많구마. 중의적 표현이데이. 내 근처에도 짐승인지 사람인지 모를 아가 있어서.
December 9, 2024 at 6:59 AM
주변에 미친 아들이 참말로 많구마. 중의적 표현이데이. 내 근처에도 짐승인지 사람인지 모를 아가 있어서.
날씨가 춥구마. 감기 걸리믄 안된다.
December 7, 2024 at 11:32 AM
날씨가 춥구마. 감기 걸리믄 안된다.
눈이 마이 내렸구마. 사진을 찍어두긴 했는데, 올려도 될지 모르겠데이.
November 27, 2024 at 8:37 AM
눈이 마이 내렸구마. 사진을 찍어두긴 했는데, 올려도 될지 모르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