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환하기 피곤한 ㄱㅇ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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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bean.bsky.social
뭐 소환하기 피곤한 ㄱㅇㄴ 😷
@ivebean.bsky.social
모든 이의 기본 호칭을 '님'으로 합니다. 대부분은 음주중인 듯 합니다. 다음 생에는 카피바라로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사람 많은 데선 마스크 씁시다.
프사: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인용, 헤더: 오늘의 초능력
Pokémon go : 1966 9092 7714
마라탕집에 소스가 따로 없으면 안 가게 되어요. 국물이 매운 건 싫지만 건더기는 찍어 먹어야 하거든요.
December 2, 2025 at 9:31 AM
어디 가서 절대 남의 영어 문법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않도록 하겠습니다.
December 2, 2025 at 9:29 AM
그 천일동으으아아안 힘들었었느아아오
November 29, 2025 at 9:31 AM
D-1
November 28, 2025 at 8:59 AM
소스를 깔아주다니 역시 트렌디한 곳이유.
November 26, 2025 at 9:31 AM
술이 단순하고 깔끔해서 약간의 레몬즙과 함께라면 더 맛있어요.
광어회 같은 것과 먹고 싶은 맛임다.
November 24, 2025 at 1:14 PM
보노보는 친절하군요. 인간은 침팬지를 덜 벗어났지만 말이죠.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November 20, 2025 at 4:36 AM
10일 남았어요. 앗핫핫
November 19, 2025 at 12:38 PM
권영길님을 보니 세월이 느껴짐다
November 8, 2025 at 6:38 AM
진정한 노잼 잇츠대전 시절은 디자인도 구렸다는 증거가 있슴니다.
November 4, 2025 at 1:56 AM
'맛' 이라는 것은 글로는 알 수 없는 거 같아요.
November 2, 2025 at 3:31 PM
누가 봐도 오타쿠
October 30, 2025 at 4:20 AM
EBS 유튜브 편집자 누고?
October 24, 2025 at 11:31 AM
오늘은 홧김음주합니다. 남은 술을 먹긴 해야 합죠.
October 24, 2025 at 10:58 AM
오늘 되는 대로 사 보았습니다
October 19, 2025 at 3:08 AM
오늘 마침 애플파이맛 오뜨가 생겼고 어떤 분이 단면을 궁금해하신 듯 하여 올립미다.
October 19, 2025 at 3:04 AM
오늘부터 국중곽 야구중계.
제발 3차전까지만 하고 끝내줘유.
October 16, 2025 at 11:53 PM
올해 아트페스티벌 도자기 작가 부스 중 한 곳에서 도자기로 만든 피어싱을 파시기에 미음에 드는 거 두 개를 샀죠.
도자기인지라 귓불에서는 무거워서 아래로 늘어지기에 아예 뒤집어 끼워봤는데 예상보다 나쁘진 않군요.
October 11, 2025 at 2:25 PM
꿈돌이 네임텍 언젠가는 달아야지 했는데 마침 구했어요. 홋홋홋.
October 5, 2025 at 3:46 AM
뉴스사이트 성인웹툰 광고의 유해함 지적하는 기사 아래에 성인웹툰 광고가 뜨는 바람에 속으로 (매우 심한)욕을 하고 있슴다.
October 5, 2025 at 2:50 AM
이 해골그림 원본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모든 웹툰 작가들이 다 쓰셔서 이젠 처음에 본 데가 어딘지도 기억 안 나요.
September 30, 2025 at 1:43 PM
이드벡사진 다른 버전이 있군요
September 16, 2025 at 1:02 AM
스코틀랜드 초상화 박물관은 거의투명유리창입니다. 일부 창에 저런 스테이트글라스 장식이 되어 있어 사진을 찍으려니 영국 복권 기금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September 15, 2025 at 2:07 PM
짐정리 할 겸 함께 빠른 시음을 했고요. 글랜스코샤 빅토리아나 - 로흐로몬드 - 글랜스코샤 14 - 글렌모리 두 종류
순으로 제 취향.
글렌모리는 둘 다 셰리, 포트 캐스크 피니시드라고 되어있는데 향이나 맛이 좀 심심하군요.
September 15, 2025 at 3:11 AM
공항 미니어처 털이를 한 결과지요.
히스로 면세는 들를 시간도 없었어서 차라리 다행인가 해요.
September 15, 2025 at 2: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