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FEL*(元 M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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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FEL*(元 Mayu*)
@ivanaarnevet.bsky.social
Neutral-Megatenist / Vampire Killer / Pokemon Trainer / Super Sentai&Kamen Rider
Classic Console Game Collecter
Wandering Traveling & Sight-Photograph
Hanshin Tigers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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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포스트>
각종 콘솔 게임 패키지와 여신전생 IP의 서적을 수집하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게임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풍경 사진도 취미이기에 여행과 사진 촬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편하게 다양한 이야기 주제로 말 걸어주셔도 괜찮습니다
회사의 장이네 뭐네 해도 최소한 지켜야 할 선은 있다고 보는데
December 17, 2025 at 4:04 AM
평소에 여러 건반게임을 하던 친구가 투덱 해보고 싶다고 해서 투덱하던 다른 친구랑 같이 오락실을 갔는데

기존에도 하던 친구는 정배만 고집하는데다 옵션을 다양하게 사용하지 않아서 플레이 방식이 고착화 되어 조금만 복합적으로 패턴이 나와도 순식간에 절어버리는데

새로 시작한 친구는 건반 게임 짬도 있는데다 시작부터 랜덤을 걸고 되는대로 박치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상승세가 빠르더라

역시 사람이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며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새겼다
December 15, 2025 at 1:37 AM
예상은 했지만 33원정대 수상했구나
축하합니다
기념으로 후속작 만들어주세요(?)
December 12, 2025 at 2:44 AM
다음 달 즈음이면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연애나 결혼 아닙니다)

우연과 사건이 겹치고 여행의 이야기까지 겹치면서 재미있는 일이 계속되고 좋은 일이 많아졌습니다

가끔은 별 것 아닌 일이 겹치고 겹치면서 인연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일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 만남으로 이어지기도 하기에, 항상 감사할 수 밖에 없고 모처럼의 인연의 연속이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December 10, 2025 at 4:54 PM
어제 모임에서, 다 같이 이야기할 수 있거나 누구라도 끼어들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 본인 이야기만 하거나 다들 관심 없는 주제로 흘러가게 하는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대화의 흐름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

뭔가 있으면 갑자기 곁가지 치기 식으로 자기 이야기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은 관심 없거나 끼어들 수도 없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버리고...

나이라도 어리면 대화 스킬이 부족한가보다 하겠는데 한참 나이 있는 사람이 그러면 뭐라고 하기도 어렵고...
December 10, 2025 at 9:10 AM
여신전생 시리즈의 제작자들이 참여했지만 여신전생 시리즈는 아닌, 하지만 여신전생 작품인, 위전 여신전생

패키지가 마음에 들어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Windows 버전으로 구했다. 내년 초 즈음에 한 번 돌려볼 방법을 강구해보겠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2:03 AM
올해의 플스 연말 정산

올해도 역시 큼지막한 신작만 돌리고 그 외에는 옛날 게임을 돌렸다는게 좀 티가 많이 난다
December 10, 2025 at 1:04 AM
とりを飾る라는 표현을 일본인 앞에서 썼더니 그런 표현을 어떻게 아냐고 반문을 하더라. 요즘은 일본에서도 거의 안 쓰는 표현이라서 보통 모른다고 하던데 정작 나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영상에서 이 표현을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었고 조금 묘하더라
December 10, 2025 at 12:37 AM
오늘 일본인이랑 술을 마시면서 느낀건데

지금의 내 일본어는 어느 지역의 일본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일본어가 뒤섞여 있는지라 표준어를 쓰다가도 관서 일본어가 섞여 나오는 식의 말을 하기도 하는데다

현대의 젊은 일본인은 쓰지 않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등 시대와 맞지 않는 표현도 꽤 쓴다는 듯 하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시대에 뒤처진 사람이 여러 지역의 뒤섞인 일본어를 하는 그런 모양인거지
December 9, 2025 at 3:40 PM
좌우지장지지지 좌우지장지지지
December 9, 2025 at 7:39 AM
근데 뭐 어쩌겠나 세관에서 잘못한게 있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모 기업의 잘못인데... 그래서 그 회사 그냥 욕하려고 합니다. 세관 직원 분들이 일부러 늦은건 아니니까요
December 9, 2025 at 7:24 AM
세관에 붙잡힌 물건이 꼬박 1주일이 걸려서 풀려났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추적해보니까, 얼마 전의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태? 때문에 개인 통관 고유 번호를 바꿔버린 사람들이 급증했는데, 해외에서 들어오는 물건이 있는 상황에서 바꾸는 경우가 좀 있어서, 그런 사람들 처리가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다 같이 길어졌다는 듯 하다
December 9, 2025 at 7:21 AM
세관에 통관 심사 넣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심사 제출할 수 있는 기간은 하루 이틀로 짧게 주면서 빨리 제출하라고 하는데 정작 심사가 바로 들어가는건 아니라 며칠 걸리고...

이럴거면 좀 심사 제출 기간을 넉넉하게 줘...
December 5, 2025 at 2:43 AM
진 여신전생 NINE은 다른 작품이랑 차이가 있는 장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대부분의 상점의 점원을 잭 프로스트가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뭔가 특별하거나 다른 기능이 있는건 아니지만 귀엽습니다. 귀여운게 장점이니까요. 그러니까 아무튼 귀엽습니다.
여러분도 귀여운 잭 프로스트가 상점 주인을 하고 있는 진 여신전생 NINE, 하지 않을래?
December 4, 2025 at 6:33 AM
올해의 해넘이/내년의 해돋이도 슬슬 어떻게 할지 고민을 좀 해야겠다
December 4, 2025 at 6:18 AM
물건 샀더니 관세 나오니까 세관 심사 서류 쓰라고 연락이 왔다.
앞으로 몇 달 간은 자주 볼 일이라 더 한숨만 나온다
December 4, 2025 at 3:29 AM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건
상당수의 기업은 국가의 기업 대접 방식이나 성향 때문에 국힘측을 극혐하고 현 정권에 상당히 우호적인데

정작 그런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산다면서 2번 찍은 사람들은 어째 이번 정권을 싫어하더라고....

본인이 그렇게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업의 판단이나 스탠스는 왜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까
December 4, 2025 at 12:58 AM
계엄 사태가 1년이 지났는데 아직 할 수 있는게 고작 가둬놓는 것 뿐이라니

물론 탄핵까지 4개월이 걸렸고 실질적으로 6월부터 제대로 된 내란 조지기를 들어가긴 했지만 6개월 동안 제대로 진행 안된게 너무 아쉽다
December 4, 2025 at 12:56 AM
조건을 걸고 사준 게임을 멋대로 해석해서는 적당히 플레이하고 끝내는 친구와 의가 꽤 상해있는데, 이건 계약 위반으로 봐야하나 뭘로 봐야하나
December 3, 2025 at 8:52 AM
내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5년 망년회/송년회 러쉬가 시작되겠군
정신 없는 한 달이 될 것 같다
December 1, 2025 at 12:36 PM
Reposted by NEFEL*(元 Mayu*)
48세. 두 아이의 아빠..(오타 아님)

로리타 (여장) 모델하는 분이라고. 여성 모델이 일정 펑크내서 대타로 들어간게 계기라고...........
December 1, 2025 at 4:38 AM
회충약 먹었는데 왜 내가 피곤해지고 힘이 안 나는건데
사실 내가 회충이었다던가 뭐 그런건가
December 1, 2025 at 5:43 AM
Reposted by NEFEL*(元 Mayu*)
아직도 이런 현실이 화딱지난다
November 30, 2025 at 12:26 PM
올해도 이 시즌이 왔습니다
하실 말씀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뭘 적어도 상관없지만 욕설은 적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colormytree.me/2025/01KB9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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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mytree.me
November 30, 2025 at 11:31 AM
개인 정보 유출하는 회사 보면 공통점이, 사람 아까운줄 모르고 돈 안 쓰는게 특징이던데
November 30, 2025 at 1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