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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1, 2024 at 1:05 AM
우리 반 애들이 준비한 우당탕탕 생일 파티 덕분에 아침부터 들떴던 하루. 겸손해진 초와 우리 반 금손이 직접 만든 짱 귀여운 쿠키, 친구들이 보내준 다양한 마음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애정 가득한 축하까지. 올해도 정신없이 신났던 생일이었다네🥳
September 9, 2024 at 1:27 PM
일산 짱 일산 최고🥹🥹🥹
August 2, 2024 at 12:17 AM
그리고 올 봄에 심은 우리집 초록이들💚
May 4, 2024 at 12:30 PM
이사 온 동네는 새 동네라 전보다 들꽃도 나무도 적은데, 출근 길에 올해의 제비꽃을 만났다☺️
March 26, 2024 at 10:25 PM
낙산사의 설경도 덧붙임…
February 23, 2024 at 1:42 AM
아름다웠던 설악산의 설경을 덧붙임…
February 23, 2024 at 1:40 AM
밀린 혼밥 들으면서 출근했다. 도서관 있는 직장 되게 좋네🤗
February 5, 2024 at 11:25 PM
남편이랑 육아 동지로 잘 맞는다 싶을 때 되게 뿌듯하다! 문센 끝나고 선생님께 받은 막대 사탕의 비주얼이 요란하여 유해할까 걱정하는 남편과, 그럴 줄 알고 막대 사탕의 정체를 파악해서 알려준 나 자신 너무 잘 맞아!! 환상의 짝꿍 같아!!!
December 23, 2023 at 4:58 AM
애플하우스인가요!!! 저는 오늘 모꼬지에 다녀왔어요!!!
November 17, 2023 at 2:25 PM
올해도 무사히🙏🏼🙏🏼🙏🏼
November 15, 2023 at 10:06 PM
내가 진즉 이거 올리려고 했는데,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도 이렇게 붙어 있더라. 도태된 인간들 진짜 어쩜 좋지🤷🏻‍♀️
November 4, 2023 at 4:56 AM
때 아닌 토끼풀☘️
October 8, 2023 at 5:40 AM
몇 년 만에 마셔서인지 전처럼 최고로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스무 살 그 시절이 떠올랐던 그리운 맛이었다. 날씨 핑계로 옛날 노래만 듣던 내게 딱 좋았던 오늘의 만남🩵
September 20, 2023 at 6:26 AM
입주 청소 맡겨두고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는 중인데 괜히 설레고 그런다. 당장 다음주부터 출근길이 몇 배로 늘어나는데도!!!
August 10, 2023 at 1:08 AM
아마도 이사 전 마지막이 될 것 같아 부지런히 다녀왔다. 이렇게 실컷 걸어본 건 만삭 때 이후로 처음인 듯… 오늘의 산책 기록🚶
August 9, 2023 at 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