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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불건전함. 🔞🔞🔞 드래곤볼🐉🔮 오공른🥕受 라카디🦔🥕🦔 셀 드림 🦠夢 DAIMA Spoilers ⚠️ 서브최애&애정씨피 (스폰지밥에 나오는) 플랑크톤&플랑카렌플랑 👁🖥👁 성인이 아닌 분이거나 연령이 애매하게 느껴지시는 분께서 팔로할 시 블락합니다. 팔로 이전에 메인으로 올린 소개글 반드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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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아리까리한 거면 걍 올리지를 말아야지 이쯤 되면 내가 지옥에 갔을 때 내가 올렸다가 지운 포스트를 다 비벼서 먹어야 할 거 같음
December 14, 2025 at 5:27 PM
프로필 자기소개란에 성인이 아니시거나 연령이 애매하게 느껴지시는 분이 팔로하시면 블락한다고 써 놨는데도 연령 미공개하겠다고 써놓으신 블친소를 올리신 분이 팔로하셔서 ... 결국 블락

변두리 계정에 찾아오신 분께 이래갖고 죄송하지 않은 건 아닌데 원칙은 정했으면 지켜야 하는 법 ....
December 14, 2025 at 2:54 PM
허구한 날 하는 변태성 강조는 자랑이라기보단 곰 쫓기용 방울 같은 편이죠 그것도 이젠 잘 안 듣는다는 것 같긴 한데
December 14, 2025 at 9:49 AM
본 계정은 본투비 개끝물 후죠 동인 적폐인 계정이므로 이 계정에서 나오는 소리가 마음에 안 드신다면 오 마이 퍽킹 아이즈 하시며 블락하고 가시면 됩니다
December 14, 2025 at 9:41 AM
<접률로 알아보는 케이놈 상황>

매우 많음: 좆됨
좀 많음: 그럭저럭임
조금 있음: 갓생중
좀 적음: 갓생중
매우 적음: 개좆됨
없음: 전쟁났음 or 혼수상태
December 14, 2025 at 9:25 AM
내가 페그오에 감사하는 이유: 아저씨 말투의 미소녀 설정을 가슴 펴고 쓸 수 있다
December 14, 2025 at 9:23 AM
의외(!)로 미래🐯와 그의 이쪽 세계에서의 모친을 엮을 땐 제일 첫 번 유형이 가장 좋은데 신기하게도 이건 동인에서도 아 미래🐯를 문자 그대로의 마더퍼커로 만들고 싶다 란 언급은 자주 봤어도 실제 연성은 본 기억이 없음 결국 내가 해야 하는 것인가 탛맣갛밓님 야설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내가 더러운 첫타를 끊어야 할 것인가
동인에서의 🍚🥕는 대체로 아련찌통인 채 귾칞을 하거나 🍚가 제정신이 아닌 채 귾칞을 하거나 둘 다 제정신이 아닌 채 귾칞을 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접한 귾칞씨피 유형들은 모두 🍚🥕 하나로 정리될 법하다
December 14, 2025 at 9:00 AM
동인에서의 🍚🥕는 대체로 아련찌통인 채 귾칞을 하거나 🍚가 제정신이 아닌 채 귾칞을 하거나 둘 다 제정신이 아닌 채 귾칞을 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접한 귾칞씨피 유형들은 모두 🍚🥕 하나로 정리될 법하다
December 14, 2025 at 8:53 AM
틔터에 있는 온갖 자급자족 썰(업보) 티스토리에 다 백업 하겠다 하겠다 해놓고 결국 미루다가 온 게 좀 미련이 남긴 하는군 근데 의외로 여기 온 이후로 푸는 게 더 내 취향(저질)이라

블스는 한국어권 오따쿠판이 협소해서 비계보다도 눈치를 덜 보게 돼서 좋다는 이런 나쁜말
December 14, 2025 at 8:41 AM
RB) 너희는 날 우울하게 해 (긍정적)
December 14, 2025 at 8:35 AM
Reposted by 🔞케이
December 12, 2025 at 1:59 AM
천국의 계단 받침대 삼아 기어올라와서 헬스장 창문에 빠큐 그린 거 누구냐
December 13, 2025 at 7:35 PM
오늘밤 새게 될 듯. 내일(오늘)은 하루종일 우가우가밖에 못 말할 것 같다
December 13, 2025 at 5:59 PM
어떤 기술로 적 날려버리고 배경에 그 기술명(한자 4~8개여야 함) 딱 딱 딱 딱 박히는 연출 지독하게 좋아함 장르 및 사용캐를 불문하고 그런 식의 기술 연출 장면만 모아놓은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음
December 13, 2025 at 5:24 PM
잡곡밥을 할 때는 잡곡을 자갈을 씹는 기분이 날 정도로 넣는 편이다 내 결정에 불만이 있는 자는 본인이 밥을 대신 하는 것이 인지상정
December 13, 2025 at 4:19 PM
피자 먹고 싶다 하와이안이든 뭐든 상관 없어 시카고 스타일도 뉴욕 스타일도 좋아
앉아서 3일치 칼로리 한 번에 다 먹을 기세로 피자를 먹어치우고 싶다
December 13, 2025 at 4:09 PM
진짜 미친듯이 쓰고 미친듯이 지우는구만
근데 저딴 소리 하고 나니까 실제로 기분이 나아져 버리고 말았다
목격하신 분들은 이래저래 죄송합니다 개큰 헛기침 하고 나서 레츠고 천국(의 계단)으로
December 13, 2025 at 1:06 PM
사람의 욕망이 에로스와 타나토스라면 난 하루 종일 그 욕망들에 쩔어있다. 이따위로 프로이드 영감탱 1승 시켜주고 싶지 않았어
December 13, 2025 at 12:54 PM
별 것도 아닌 포스트 쓰고 지워버리는 버릇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데 (...)
December 13, 2025 at 12:53 PM
#케이놈_만화일기 <자이언트 로보> 2화.. 그리고 3화 조금. 45분 남짓한 길이의 에피는 운동하면서 보면 시간이 조금 남는구만

-저번 편 되짚기 장면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일단은 1화가 특별히 긴 것이었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고퀄리티 장면이다 보니 다시 봐도 유감이 없다. 이름 & 설정 못 외우는 사람으로서 복습도 되고.

-역시 이건 이능력자물인가.. 옛날 만화라면 별다른 설명 없이도 이능력자가 한 다스는 있어야 하는 것인가... 스님 캐 나와서 즐거운데 와중에 스님 "악한에게 부처님의 자비는 없다"라뇨 아놔
-기계 부속품 등 표현이 정말 좋다. 언젠가 그림공부 하면 저런 느낌의 기계를 그릴 수 있는 날이 올까...

-이건 순전히 드볼 파는 사람의 나쁜 버릇인데 사람은 대다수의 애니 사건에서 휘말리면 죽는다는 걸 스스로 상기해야 한다
맞다... 사람은 높은 데에서 떨어지면 죽었었지... 사람은 총 맞아도 죽지... 왠만한 인간은 못 날아다니지... 잊고 있었어...
December 12, 2025 at 4:26 PM
새벽 1시 이후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린다고? 경상도에 눈(진눈깨비)이 내리는 걸 놓치게 생겼군
December 12, 2025 at 1:49 PM
할 일을 못하면 기분이 나쁜데 기분이 나빠서 할 일 하기가 싫음
근데 그래도 해야지 우짤래미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December 12, 2025 at 1:43 PM
오늘도 천국의 계단을 신나게 타고 왔지만 역시나 돌아와서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부작용을 겪고 있다 그나마 운동 안 하고 많이 먹는 것보단 운동 하고 많이 먹는 게 낫긴 한데

태운 칼로리를 죄다 다시 먹으려는 유혹을 이겨내야만 ... 이를 닦아야만 하겠다
December 12, 2025 at 12:30 PM
#케이놈_쩝쩝후기 이것도 거의 끝나간다 (불닭볶음면 시리즈 새로운 맛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

뜨거운 물로 두 번 익혀봤는데 그냥 이 떡볶이 브랜드가 문제인 것 같은 게, 신맛이나 딱딱함 둘 다 딱히 변하진 않았다. 다만 소스가 엄청 푸짐하고 걸쭉해서 그건 괜찮은 듯.

솔직히 불닭떡볶이... 진짜 추천 못하겠지만 고른다면 이 맛이 제일 나은 것 같다... 그냥 스트레이트로 매운 맛이 이 시큼함과 그나마 잘 어울린다

소스가 달고 짜고 그렇게까지 맵진 않다. 신라면 정도인 건지 이쯤되자 미뢰가 다 타버린 건지 모르겠음
December 12, 2025 at 7: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