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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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ist13.bsky.social
아델리
@idealist13.bsky.social
투덜대는 조용한 사람. 미국 거주 중
피크민 두달에 한 번씩 $19.99 만큼만 결제하는 게 내 규칙인데 정말 너무너무 자제하기 힘들다 🤗 그치만 나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이 지출하진 말아야지.
January 13, 2026 at 3:15 AM
학교 필드트립 따라갔다가 힘들어 죽을 뻔 🫠 두시간반동안 남자 어린이 세명이 정신 없이 돌아다니는 걸 따라다녔더니 아직도 온몸이 쑤신다. 마치고 집에 가서 컵라면 후루룩 먹고 픽업 시간 다되서 학교에 갔더니 어린이가 와다다 달려나오길래 나는 너무 피곤한데 너는 괜찮냐니까 아무렇지도 않대.. 젊음이 좋다..
January 13, 2026 at 2:38 AM
Reposted by 아델리
파워레인저 핑크 복장을 한 독일 해커가 국제 사이버 다이제스트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백인우월주의 데이팅 사이트 유저를 박제하고 신상을 공개한 다음 해당사이트를 실시간 파괴함.

www.pcgamer.com/software/ai/...
Hacker, dressed as the pink Power Ranger, takes down 3 white supremacist sites live on stage after scraping details with AI: 'Maybe try mastering to host WordPress before world domination'
A good omen for 2026, if I've ever seen one.
www.pcgamer.com
January 13, 2026 at 12:15 AM
4학년이면 생일 구디백 반 친구들에게 돌리는 건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 본인의 친구들은 모두 했다며 해달라니 해줘야지 어쩐다. 중학교 가야 끝나려나.
January 8, 2026 at 7:29 PM
연초부터 영화를 많이 보고 있다. 얼굴, 탈주, 변산 어째 다 두글자네. 탈주는 정말 좋더라. 변산은 약간 항마력이 딸렸지만 전반적으론 좋았다.
January 8, 2026 at 4:15 AM
아이들은 학교 가고 남편은 출근하고 드디어 방학 끝! 진정한 새해 시작이다~
January 6, 2026 at 5:01 PM
어린이 친구가 놀러와서 나는 자유~~~~~
January 5, 2026 at 11:09 PM
Reposted by 아델리
우리가 뉴욕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는 기분일까?
January 4, 2026 at 11:57 AM
우리집에 떡국 좋아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그래도 해마다 떡국을 끓이는 건 양가에 전화 드릴 때 떡국은 먹었냐? 하시면 예, 먹었습니다~ 하려고.. 애들 앞에서 안 먹고 먹었다고 거짓말할 순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준비하는데 매번 귀찮다. 🤗
January 1, 2026 at 7:41 PM
아니 나는 그냥 자랑을 하고 싶으면 자랑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애가 통지표에 이렇게 좋은 말만 잔뜩 받아왔다~~ 수고한 어린이 만세 🙌🏻 엄빠 만만세 🙌🏻 하면 될 걸 굳이 캡처로 올려서 해석해달라하고 남한테 축하한다 좋겠다 말한마디 못해서 기어코 거기에 못난 댓글 다는 사람들이라니.. 내가 트위터를 떠나더라도 쓰레드로는 못가는 이유 🫠
December 31, 2025 at 11:49 PM
2005년이 20년 전이라는 게 언제까지 놀라울까 🥹
December 30, 2025 at 9:40 PM
헐리웃 사인 근처까지 트레일 걷고 왔더니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기분이다. 우리 동네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걱정했는데 LA는 날씨가 좋아서 하루 잘 보냈다.
December 30, 2025 at 5:09 AM
Reposted by 아델리
AI 사용, 당선을 취소합니다?
“소설은 작가가 살아온 삶의 총합, 체화 과정 필요”
www.khan.co.kr/article/2025...

흥미로운 기사. 신춘문예, 교보 스토리대상, 한국과학문학상, 창비 신인문학상 등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 혹은 활용한 것이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같은 공지가 눈에 띄고 있다고 하네요.
문학에 스며드는 AI···공모전 당선을 취소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 혹은 활용한 것이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올해 문학계에선 이와 비슷한 문장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었다. 신춘문예를 주관하는 신문사 몇몇을 포함해 순문학 작품을 선정하는 창비 신인문학상, 국내 대표 SF 문학상인 한국과학문학상, 장르 소설이 중심인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AI ...
www.khan.co.kr
December 29, 2025 at 10:11 PM
나의 20대 초반 사진들은 모두 싸이월드와 함께 증발했는데 문득 모르는 사람의 대학생 시절 사진을 우연히 보고 나니 나의 옛 사진들이 보고싶어진다. 인화를 했어야하는데. 싸이월드 부활한대도 사이즈가 너무 작음 🙃
December 29, 2025 at 9:07 AM
오랜만에 미술관 예약했다 🙌🏻 Robert Therrien 이라면 아이들도 좋아하겠지~
December 28, 2025 at 6:06 PM
내년 숙원 사업(!)으로 식탁 바꾸기를 생각하곺있다. 8인이 앉을 수 있고, extension 말고 그냥 긴 걸로, 너무 밋밋한 거 말고 약간의 디테일이 있는 걸 사고 싶은데 지금 눈만 높아지는 중
December 28, 2025 at 3:10 AM
ADHD 특징 어쩌구 하는 글들 보면 다 내 이야긴가 싶고 기분 별로다 😇
December 27, 2025 at 9:01 PM
둘째의 첫번째 슬립오버 매우 성공적이었다. 외동인 친구의 첫번째 외박이라 그쪽 부모님은 은근 걱정한 것 같은데 아~~~무 문제 없이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게임 실컷 하다 갔다. 어린이들 입장에선 게임 시간은 조금 짧았겠지만 🤗
December 27, 2025 at 8:57 PM
Reposted by 아델리
원민경 장관도 줄곧 "'역차별'보다는 성별 간 인식 차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남성 역차별'이라 생각했던 일조차 결국 구조적 성차별에서 기인한 것이란 문제의식은 토크콘서트에서도 등장했어요.
m.hankookilbo.com/News/Read/A2...
'남성 역차별' 찾으려 열린 토크콘서트… 현실은 구조적 성차별 재확인 | 한국일보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논의를 위해 2030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나, 남성 역차별 사례보다는 구조적 성차별이 주요 논의로 확인됐습니다. 청년층 의견 청취와 성별 인식 차이 해소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m.hankookilbo.com
December 26, 2025 at 4:26 PM
2026년엔 트위터보다 여길 더 많이 써봐야지! 라고 결심하며 트위터 보다가 정신차리고 들어와 봄 🤗
December 27, 2025 at 1:56 AM
누가봐도 ai 로 만든 게 티가 나는 어색한 영상이나 사진을 너무 싫어하는데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오는 짤들이 너무너무 ai 라서 성탄의 기쁨이 줄어드는 기분이다 🥴
December 24, 2025 at 7:53 PM
남캘리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렇게까지 비가 올 일이냐.
December 24, 2025 at 7:10 PM
블루스카이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나. 왠만하면 트위터에 머물고싶은데 자꾸 이상한 기능 업뎃하니까 그냥 못쓰겠다 🫤
December 24, 2025 at 7:05 PM
스레드에도 미국 살이하는 사람들이 많길래 가끔 들어가보는데 정서가 정말 많이 다르다 🙁 부모랑 사이가 안좋아 마음이 무겁다는 글에 나이 들면 후회한단 댓글만 수두룩 한 걸 보고 이게 뭔가 싶어 튕겨나왔다.
January 12, 2025 at 6:38 AM
미국 생활 참 겁 없이 시작했는데 앞으로 정말 오래 이곳에 살거라면 지금 사는 지역만 고집할 게 아니라 미국에서의 삶을 더 넓게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남캘리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되서 적응하기에 좋았지만 편안함에 안주하진 말아야지 그런 생각
January 11, 2025 at 4: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