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고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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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마냥 2013년생 & 이마는 고등어 삼월 (2015.03.05 / 2015.05.24~2024.01.28) / 제 아이들 사진과 영상은 여기서만 보세요 / 인간의 잡담이 더 많음 / 초보 뜨개러 / *린이 라는 표현을 싫어합니다 / 트위터 @hong_goyang / #마냥진료기록
아오 스불재... 요둥이네 넥카라도 가볍지만 이게 더 가볍긴해서... ㅠㅠ 온몸을 배배꼬며 꿰맸다
December 12, 2025 at 11:01 AM
이 넥카라 가벼운 건 참 좋은데... 역시나 이 바이어스 벌써 보풀 일어나기 시작했고 화장실 다녀오면 모래가 붙어 온다 요둥이네나 오도넛같은 기존 패브릭 넥카라들이 바이어스를 안쓰는 이유가 있지...
December 11, 2025 at 11:32 PM
새 스크래쳐 놔주자마자 개시한 효묘
December 11, 2025 at 10:16 AM
포폴로 피자. 별 찍어둔 지는 정말 오래됐는데 드디어 가 봤다. 평일이라 그런지 11:30 ㅋㅊㅌㅇㅂ 열리자마자 예약했는데도 대기번호 70번, 대기 예상 180분 이상이 나와서 아 역시 안되나 했는데 다른 데 탐색하는 사이에 120분으로 줄어들어서 볼 일 보고 차 한 잔 하고 무사히 먹었다. 맛있었는데 직접 대기하면서까지 또 먹진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집이 근처면 포장해서 먹을 것 같아
December 11, 2025 at 2:41 AM
마르크 샤갈, 새해 인사 ~ 26.02.28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방학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장학습...이라는 것이 있었다 어느 미술관/박물관이나 오전엔 북적북적한 듯. 그와 별개로 전시는 재밌었다, 작품도 많이 왔고.
December 11, 2025 at 2:35 AM
December 9, 2025 at 9:51 AM
오늘 만난 귀여운 것과 멋진 것
(섬유의 시간, ~12/3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December 9, 2025 at 5:53 AM
오늘 만난 아름다운 것
(고요의 형태, ~12/14 녹사평대로 40나길 34 4층)
December 9, 2025 at 5:52 AM
우리 공주님ㅋㅋㅋㅋ 애옹애옹 불러서 이리 오라고 했더니 안 오길래 깔개 만들어드리고 오라고 하니 냉큼 와 앉으심
December 8, 2025 at 11:13 AM
안내려옴
December 8, 2025 at 12:52 AM
공주님은 소파에 앉고 싶다고 하셨어
December 8, 2025 at 12:52 AM
쨍한 노란색으로 사기 잘 했네 귀여워 ㅋㅋㅋ 원래 쓰던 것(오도넛이랑 요둥이네)보다 더 가벼움 집에 와서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 수건으로 물기 털어내고 공기청정기에 올려놨더니 금방 마르길래 바꿔드림
December 7, 2025 at 9:33 AM
귀인이 주신 티켓으로 다녀온 궁팡. 밍기적거리다 느지막히 가는데 귀인께서 이미 그 일대는 다 만차라는 슬픈 꿀정보를 주시면서 자리 없으면 연락하라고 하심 그래도 혹시나? 하고 줄에 끼어봤다가 빠져나와 대청역에 주차하고 다녀왔다 식이 제한이라 먹을건 아무것도 살 수 있는 것이 없고 카사바들 좀 테스트하고 칫솔 잔뜩과 소량의 장난감, 그리고 넥카라가 가볍길래 사 봄 캔이랑 장난감이랑 무더기로 쇼핑하는 사람들 좀 부러웠다.
December 7, 2025 at 9:09 AM
2013년 12월 5일, 현관문을 닫은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결정이었지 사랑해
December 5, 2025 at 11:13 AM
왜 굳이 가습기 앞에 가서 시끄럽다고 하시냐고요 ㅠ
December 5, 2025 at 10:03 AM
올라오시겠대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비켜드렸는데 자꾸 사진 찍는다고 언짢아하심 아니 내가 그렇게 키우긴했지만...!
December 3, 2025 at 10:18 AM
아이 예뻐
December 3, 2025 at 1:18 AM
우리 마냥이 어딨지이이?
December 3, 2025 at 12:25 AM
적외선 쬐는 엄마옆에서 찜질팩(은 다 식음, 수건 아래 깔아둔 전기방석 켜드림) 껴안고 있는 아가씨
December 1, 2025 at 10:41 PM
오늘은 히터 대신 담요 밑에 파쉬 넣어드림
November 30, 2025 at 9:24 PM
GLU가 약간 초과인 걸 제외하면 오늘 체크한 항목은 다 괜찮아서 모처럼 마음이 가볍네 (fPL은 근래 잰 것 중 제일 낮음 10월엔 5.39, 9월엔 5.77, 7월엔 6.22였음)
November 29, 2025 at 3:38 AM
마냥이 검진 왔는데... ㅠㅠ
November 29, 2025 at 1:15 AM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풋스툴 앞에 히터 켜드려야 한다 오늘 아침엔 나 일어나고도 이불위에 있길래 그냥 출근준비 하고 있었더니 나와서 히터 켜라고 지시하심
November 27, 2025 at 9:37 PM
오늘 넘 예쁜 선물을 받았다
November 26, 2025 at 11:22 AM
파쉬 들고오니 냉큼 달려와서 쏙 들어간 아갓시 아니 아직 25도인데...
November 19, 2025 at 9: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