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장학습...이라는 것이 있었다 어느 미술관/박물관이나 오전엔 북적북적한 듯. 그와 별개로 전시는 재밌었다, 작품도 많이 왔고.
방학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장학습...이라는 것이 있었다 어느 미술관/박물관이나 오전엔 북적북적한 듯. 그와 별개로 전시는 재밌었다, 작품도 많이 왔고.
(섬유의 시간, ~12/3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섬유의 시간, ~12/3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고요의 형태, ~12/14 녹사평대로 40나길 34 4층)
(고요의 형태, ~12/14 녹사평대로 40나길 34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