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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옮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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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 14 지인들만큼 엄청나게 오래 하진 않았지만 나름 창천유저라서 좀 있으면 글로벌과도 진도 맞춰지고... 여러모로 유저가 지켜보기엔 기쁜 성과를 내주셔서 유독 감명깊은 게임인 듯
그리고 TEAPOND X FF14 차를 사면서 이세탄이 뭐지 했는데 인터뷰에서 이세탄 이야기를 해줘서 뭔가 반갑
'파이널판타지14' 스퀘어에닉스 요시다 나오키 PD "한국 상설 카페, 한국 유저들 열정 있었기에 가능했어"
스퀘어에닉스의 세계적 인기 MMORPG '파이널판타지14' 국내 서비스가 10주년을 맞이했다. '파이널판타지14'는 일본, 글로벌 서비스보다 ...
gamefocus.co.kr
November 19, 2025 at 2:26 PM
서울 온 지방 지인들이 계속 놀라는 게 지하철역에 에스컬레이터가 없다는 점인데 나도 그 지인들 사는 지역에 가서 지하철 타면 와 에스컬레이터가 이렇게 많다고? 라는 생각이 드는 점에서 서울은 모든 계단을 에스컬레이터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안해주겠지 차씹도니까
November 19, 2025 at 2:20 PM
어으 힘들어
November 16, 2025 at 1:57 PM
얼마 전에 지인이 편의점 택배 많이 느리냐고 해서 아직까진 괜찮지 않나… 했는데 내가 우체국에서 보낸 교환독서 책 하루만에 트친에게 가고 트친이 GS25 편택으로 보낸 교환독서책 아직도 내게 안와서 체감 좀 많이 되네…
November 14, 2025 at 1:25 AM
커뮤 단체합작 다 썼어
캐붕 같은 거 컨펌받으면 고쳐야 하긴 하지만
November 4, 2025 at 2:50 PM
나의 드림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트친…
흔하지않습니다
제가 후레로 타로점을 봤는데도 그려줬습니다
October 29, 2025 at 2:17 PM
연성교환이라는거 정말좋구나
다음에도 하고싶다
October 29, 2025 at 2:17 PM
난 편지 말고는 아무것도 준게 없는데
호화패키지 등장
그리고 소드락 캔디 보고 껄껄 웃음
October 15, 2025 at 9:40 AM
Reposted by 햄오
리포스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9월 2일 쯤 부산 57번 버스에서 해당 디자인의 녹색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체크 카드와 동백전 카드, 주민등록증, 현금 3만5천원 가량, usb가 들어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없어도 괜찮지만 usb에 대학을 다니면서 모아둔 자료들이 전부 담겨있어 꼭 되찾고 싶습니다. 혹시나 습득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각종 분실물 센터에 다 찾아보고 없어서 마지막 수단으로 올리는 포스트이니 그쪽으로 연락해보란 멘션은 자제해주세요 제가 알림을 보고 기대했다가 너무 크게 실망합니다...
September 8, 2025 at 9:25 AM
네이버 블로그챌린지가 다시 열렸어요
대기업에게서 포인트 받고 싶은 분들의 적극적인 뜯어먹기 부탁드립니다
September 2, 2025 at 5:26 AM
블로그 일기 쓰는데 새삼 하는 거 많네
September 2, 2025 at 5:20 AM
저는요즘 할로우나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잠깐 해봤는데 소울류 게임치고 너무 가뿐해서 게임일기 써보고 싶어짐 (오늘안엔 어케든해봄 근데 안될지도 라는뜻)
August 24, 2025 at 5:38 AM
이제는정말로…
취업을해야해
August 22, 2025 at 1:23 AM
아침의 성수
느닷없이 쇼핑몰 직원들이랑 모델이 와서 은판 펼치고 사진찍어도 다들 그럼그렇지 표정으로 갈길가는 동네
August 22, 2025 at 12:30 AM
차시간에서 펀딩한 거 왔는데 이거 너무 귀엽다
차는 저녁에 마셔보고 인서타에 올려야지
August 17, 2025 at 4:58 AM
차 냉침시켜놓고 2시간 뒤에 꺼내야지 하면 11시간 뒤에 꺼내게 되는 일을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August 17, 2025 at 4:13 AM
그냥 처음 찍은 건데 지옥에서 올라온 고양이
August 14, 2025 at 7:19 AM
Reposted by 햄오
아르카디아 기반 투사 캐를 만들어본 적 있어요
여우라 임
August 12, 2025 at 7:38 AM
교...환독서 (책읽고싶다는뜻임)
August 12, 2025 at 3:12 AM
아니 이거 정말 감명깊네……… 취업 준비 때문에 요새 생각많은데 이거보고 좀 위?안이 됨
August 11, 2025 at 5:07 PM
제길
아직 안 받으셧다는 거 까먹고 스포함
즐기세요
August 8, 2025 at 4:14 AM
Reposted by 햄오
와 저도얼른 걷는버섯 실물보고싶어
August 8, 2025 at 1:59 AM
뭔가 안 좋은 일 생겨서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기분이 확 좋아지진 않는데 교환독서 때문에 좀 힘이 나요 (에너지낭비 안하게 혼자 알아서 겜하고 할일하고 살고있음)
이번달은 두꺼운책을 보내야겠다
일리아드처럼 두꺼운거 말고
August 7, 2025 at 3:26 PM
그리고 내가 그린 걷는버섯
August 7, 2025 at 3: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