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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비온다길래.. 애 데리고 사전투표하고 옴.
May 29, 2025 at 9:00 AM
얘는 침대가 이렇게 넓은데 왜 맨날 구석에 박혀서 이러고 자냐....
July 4, 2024 at 3:49 PM
앱 켰는데 애가 안 보여서 식겁... 뛰어갈뻔 ㅋㅋㅋㅋㅋ
June 7, 2024 at 4:06 PM
사건현장 아닙니다... 자는겁니다....
근데 가끔 움찔거리지 않으면 나도 불안함;;;
April 29, 2024 at 11:48 PM
푹 자고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문 쪽 보면서 엄마아빠 기다리는 찰떠기... 저 뒤통수... 궁디... 귀여워서 쓰러지겠다...
April 5, 2024 at 10:08 PM
사전투표 완료. 나이 있으신 분들 엄청 많더라...
April 5, 2024 at 2:00 AM
하품하길래 낮잠자라고 눕혀놨더니 벽 보고 뭐 하니...
April 2, 2024 at 12:07 AM
오늘도 새벽 수유는 없었다...
다섯 시 반쯤 깨서 뒤집고 좀 놀다가 걍 엎드려서 자더라;;;
March 31, 2024 at 9:27 PM
뒤집기 하기 전엔 똑바로 누워 잤고 잘 때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서 홈캠 볼 때 얼굴이 보였는데 뒤집기 하고서는 오른쪽으로 누워 자서 뒤통수만 보인다;;;
March 31, 2024 at 6:23 PM
냉동실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유축모유... 먹일 순 없고 버리긴 아까워서 모유비누 만듦. 마지막에 향기 에센스 넣었어야 했는데 몰드에 붓고 나서 안 넣었단 걸 깨닫고 몰드마다 몇방울씩 넣어 섞었다;;; 망하지 않았을지 모르겠음...
March 31, 2024 at 11:41 AM
자는 거 맞습니다... 숨 쉬는 거 맞습니다... (사실 나도 놀라서 확인하고 온 거 안비밀....)
March 31, 2024 at 6:56 AM
6시 10분 좀 넘어 깨서 엄마를 부를 때의 상황... 360도 돌았어 ㅋㅋㅋㅋㅋ 약도 먹고 유산균도 먹고 맘마도 잘 먹고 뒤집기도 하고 놀다가 낮잠 주무심...
March 30, 2024 at 11:05 PM
8시 37분에 잠들었는데 현재 5시 7분.. 이러고 자고 있다...
March 30, 2024 at 8:10 PM
뒤집기 연습하는 건지 맘마 먹으면서도 다리가 막 넘어온다. 이 와중에 다리 굵기 실화냐.. 내가 잘 먹이기는 했나 보다 ㅋㅋㅋㅋ
March 27, 2024 at 5:45 AM
찰떠기 백일상~ 사실은 103일 되었지만... 양평 가족분들 오셔야 해서 주말로.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해서 해결 ㅎㅎ
사진 찍을 때도 울지도 않고, 식당 가서도 유모차 안에서 내내 자고... 집에 와서 기저귀 간 후에야 배고프다 찡찡대서 맘마 드시는 중이다.
March 16, 2024 at 5:27 AM
어젠 그렇게 낮잠을 못 자더니... 오늘은 두 시간 가까이 푹 자네.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커 보자 ㅎㅎㅎ
March 5, 2024 at 3:37 AM
잠든 지 6시간 만에 180도 돌았다... 잘 때 움직임이 왜 이렇게 심하니... 이것도 아빠 닮았니...ㅠㅠ
March 1, 2024 at 6:34 PM
얘 무슨 일이지... 9시쯤 잠들어서 지금까지 세번 깼다가 꼬물꼬물 뒹굴뒹굴하다 혼자 다시 자고 있음... 7시간이 넘었다... 기저귀 안 샜나? 밤기저귀 알아봐야 하나;;;
근데 꼬물뒹굴하는 동안 몸이 슬슬 돌아가서 베개와 평행을 넘어 부등호를 그리고 있음ㅋㅋㅋㅋ
February 29, 2024 at 7:38 PM
짱구 볼때기... 66일동안 열심히 먹인 티가 나는군... 코보다 볼이 더 나왔어 ㅋㅋㅋㅋㅋ
February 8, 2024 at 9:22 AM
발도 귀엽다♡
February 4, 2024 at 9:00 AM
이제 손싸개 벗겼다... 손 너무 귀여워ㅠㅠ
January 27, 2024 at 2:27 AM
안겨있어야만 자서.... 이러고 있다...
January 17, 2024 at 3:14 AM
생후 40일째.. 드디어 시작됐다... 내려놓으면 깨고 안아줘야 자서... 아기띠 개시함.. 따끈따끈하긴 하네... 더운 계절이 아니라서 다행이다...ㅠㅠ....
January 13, 2024 at 2:33 AM
찰떡이 나오고 첫 식사~
December 7, 2023 at 7:54 AM
태어난 지 23시간 된 찰떡이... 다행히 잘 먹는 아가랍니다....
December 6, 2023 at 5: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