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ye83🔒
banner
harye83.bsky.social
harye83🔒
@harye83.bsky.social
6월 3일 비온다길래.. 애 데리고 사전투표하고 옴.
May 29, 2025 at 9:00 AM
아놔...우리애 낼모레 돌인데 아빠 끌려나가게 생김....
December 3, 2024 at 2:43 PM
11개월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밤수유를 끊지 못한 찰떠기... 독하게 마음먹고 오늘부터 끊어야겠다 싶었는데 세시간 반 자고 깨서는 맘마 안 주니까 한시간을 찡찡대다 자네... 오늘 몇번을 더 깨려나ㅠㅠ
November 6, 2024 at 3:42 PM
3일 연속 밤에 너댓번 깨고 난리였다가 그나마 오늘은 초반에 두 번 깨고 7시간 넘게 쭉 자는 중... 7시까지 자는 건... 무리겠지...? 6시 넘어서 일어나 주라ㅠㅠ
August 18, 2024 at 7:27 PM
오늘따라 자주 깬다...ㅠㅠ 아오 진짜... 과피로온거같다고 집에 가서 재워야 한다고 했는데도 오늘따라 굳이굳이 바닷가로 왜 돌쟤..? 그것도 휴가철 일요일 오후에???? 본인이 재우는거 아니다 이거냐... 안그래도 애가 자주 깨서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아서 키 안크는건가 신경쓰여 죽겠는데..
August 11, 2024 at 6:13 PM
얘는 침대가 이렇게 넓은데 왜 맨날 구석에 박혀서 이러고 자냐....
July 4, 2024 at 3:49 PM
앱 켰는데 애가 안 보여서 식겁... 뛰어갈뻔 ㅋㅋㅋㅋㅋ
June 7, 2024 at 4:06 PM
120일쯤 뒤집기 성공해서 엎드려 자기 시작한 후로, 바로 눕혀 놔도 자기가 뒤집어서 밤새 엎드려 자던 찰떡이. 오늘이 167일인데 약 한달 반 만에 엎드려 자다 다시 누워 자기 시작했다. 꼬물꼬물하면서 엎드렸다 누웠다 난리도 아닌데 일단 계속 자고는 있다 ㅋㅋㅋㅋ
May 19, 2024 at 2:45 PM
사건현장 아닙니다... 자는겁니다....
근데 가끔 움찔거리지 않으면 나도 불안함;;;
April 29, 2024 at 11:48 PM
한달 내내 낮잠잘때 대성통곡하더니 오늘 낮잠 세 번을 아주 수월하게 입면했다...? 악명 높은 4개월 원더윅스가 끝나가는 것인가...???? 근데 이앓이 생각하면 다시 아득해진다....
April 29, 2024 at 4:34 AM
어째 얌전히 안 움직이고 잔다 했다... 굼실굼실 전진하기 시작 ㅋ
April 28, 2024 at 1:34 PM
찰떠기 다섯시에 깸...ㅠㅠ 기저귀 갈고 더 재워보려 했으나 실패... 맘마 드시고 기절... 깨시 1시간 10분;;; 하... 먹으면서 자는거 버릇되면 안되는데....ㅠㅠ
April 27, 2024 at 9:33 PM
엎드려 자면서 또 굼실굼실 앞으로 이동한다... 가드까지 이동해서 못 간다고 짜증내며 깨지만 마라...ㅠㅠ
April 26, 2024 at 2:12 PM
찰떠기 깨서 폭풍옹알이 하며 침대 도는 중이다;;; 왜이러니ㅠㅠ 일단 개입 안하고 캠 보는 중....
April 23, 2024 at 3:13 PM
내일 2차 영유아검진 날이고 찰떠기는 내일 142일이고 이유식 150~180일 사이에 한다길래 영검가서 이유식 얘기 물어봐야지 하고 이유식 준비물 왕창 삼... 아 어려워....
April 23, 2024 at 2:58 PM
야알못이었는데 최강야구를 보기 시작하면서 야구가 좀 재밌어 보이더니, 류현진이 돌아오고 나서 다시 야구를 보기 시작한 써니가 한화팬이라 같이 보면서 점점 한화에 마음이 가기 시작했는데 이거 망한거같다.....
April 12, 2024 at 11:49 AM
오늘은 전체적으로 재우기 힘든 날이었다... ㅠㅠ 아까도 20분 새 다섯번이나 깨서 대성통곡하고... ㅠㅠ 이앓이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벌써 두렵다ㅠㅠ
April 11, 2024 at 1:50 PM
이상하게 오늘 하루종일 잠에 겨워 하더니 막수 후 완전 기절해서 눕혀놓고 이름을 몇 번을 불러도 깨질 못하고 자더라...
8시에 잠들었는데 아까 9시 53분에 으애애앵 하고 울고 깨더니 뒤집기로 엎드려서 혼자 잠. 2분컷... 이게 무슨 일이지...
April 7, 2024 at 1:15 PM
8시 입면 9시반 잠시 깼지만 토닥 몇번에 잠듦.. 그리고 꼬물꼬물 뒹굴뒹굴, 중간중간 잠꼬대 낑낑 힝힝 하면서 지금까지 잠.. 너 원윅 아니었니...? 잠퇴행기 아니야...? 뭐 한달 내내 그러진 않겠지만.. 이틀 깨고 이틀 잘 자니 고맙긴 하다.
April 6, 2024 at 8:58 PM
배밀이를 시작한 것 같다... 궁디를 들썩들썩 치켜올리고 발로 밀어서 앞으로 전진함... 이제 기동성이 생기는 건가...
April 6, 2024 at 12:54 PM
푹 자고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문 쪽 보면서 엄마아빠 기다리는 찰떠기... 저 뒤통수... 궁디... 귀여워서 쓰러지겠다...
April 5, 2024 at 10:08 PM
근데 85일차쯤 분리수면 하고 나서는 계속 이런 식이었다. 애초 분리수면 계기가 애가 깼다가 스스로 잠들어서 내가 애 자는 데 방해될 거 같아서이기도 했고. 애써서 수면교육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 애가 수월한 편인 거지만.(3일만에 집어치우고 적당히 타협한 사람) 일단 혼자 자는 법을 아는 애니까 이 시기 지나면 괜찮겠지...?
April 5, 2024 at 6:39 PM
오늘은 수면의 질이 괜찮다. 두시 반쯤 깨서 맘마 먹고 3시쯤 잠들었는데, 10분쯤 자다 뒤집기하고 엎드리느라 깨서 좀 울었다. 잠꼬대나 약한 잠투정 수준이라 잠깐 두고 봤더니 5분쯤 꼼지락거리며 자세 잡고 스스로 잘 잠들었다. 계속 이랬음 좋겠지만 잠퇴행기니 큰 기대는 말아야겠지..
April 5, 2024 at 6:37 PM
오늘 4개월 예방접종 하고 조동모임 다녀왔다. 다행히 열은 없는데 피곤했는지 평소보다 30분쯤 일찍 기절잠 하고 아직 안 깨고 잠. 8시 좀 넘어서 뿌앵 울었는데 두세번 토닥토닥 해주니 낑 하고 잠듦.. 잠꼬대였던듯.. 배고파서 깨는거 아님 계속 잘 것 같다.
April 5, 2024 at 1:41 PM
사전투표 완료. 나이 있으신 분들 엄청 많더라...
April 5, 2024 at 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