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우리가 세상을 계속 좋아하고 살아가리다.
"그래...자식놈들 코빼기도 안 비치고 연락도 안 받아."
"하지만 어머님...저 로봇은 따님이 선물한거 잖아요."
"아프다고 전화했을때도, 밤에 화장실가다 넘어졌을 때도, 내 옆에는 아무도 없었어.
나를 돌봐준건 그 로봇이지 내 딸이 아냐"
"최근 들어 유산을 로봇에게 주고 싶다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그래도 어머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는게..
"아이고 듣기 싫다. 변호사 양반은 그냥 내가 해달란 대로 해줘요.
난 집에가서 우리 보미랑 수다나 떨어야겠어."
"그래...자식놈들 코빼기도 안 비치고 연락도 안 받아."
"하지만 어머님...저 로봇은 따님이 선물한거 잖아요."
"아프다고 전화했을때도, 밤에 화장실가다 넘어졌을 때도, 내 옆에는 아무도 없었어.
나를 돌봐준건 그 로봇이지 내 딸이 아냐"
"최근 들어 유산을 로봇에게 주고 싶다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그래도 어머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는게..
"아이고 듣기 싫다. 변호사 양반은 그냥 내가 해달란 대로 해줘요.
난 집에가서 우리 보미랑 수다나 떨어야겠어."
전세계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조치가 인류문명에 대한 반역이자 위협이라며 핵폭격을 예고했다.
그 전날, 좀비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다.
국가의 절반을 차지하던 격리구역의 좀비들이 하룻밤 사이에 사람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은 재회했다. 오랬동안 어둠이 머물던 빈집의 전등이 다시 켜지고, 따스한 가로등 불빛이 도시에 내려앉았다.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전세계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조치가 인류문명에 대한 반역이자 위협이라며 핵폭격을 예고했다.
그 전날, 좀비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다.
국가의 절반을 차지하던 격리구역의 좀비들이 하룻밤 사이에 사람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은 재회했다. 오랬동안 어둠이 머물던 빈집의 전등이 다시 켜지고, 따스한 가로등 불빛이 도시에 내려앉았다.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지온 공국 국방부 정훈교육 제작팀에서 만든 정훈교재같음.
그도 아니면 지온군 점령지역 민간인 대상 프로파간다 영상물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