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o
banner
googolplex.bsky.social
elmo
@googolplex.bsky.social
내 어중간함에 신물이 나는 잡덕
우리집도 책눈사람. 바로 고양이한테 코 먹힘. 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1:06 PM
November 29, 2025 at 12:03 PM
November 29, 2025 at 12:02 PM
November 29, 2025 at 12:01 PM
자는 고양이 지켜보는게 좋다. 처음에는 옆에서 사람 기척이 있으면 깨더니 언제부턴가는 기척이 나든지 말든지. ㅎ
November 29, 2025 at 11:58 AM
며칠전
November 28, 2025 at 12:31 PM
항의하고 도망갔다가 다시 슬그머니 내 다리위에 자리잡고는 그루밍 하는 애.
November 24, 2025 at 12:30 PM
졸리는 가끔 작은 사람같이 느껴질 때가 있단 말이지…🤔
November 14, 2025 at 12:05 PM
흰범이 한참 안보여서 어디서 뭐하나 봤더니 너무 제대로 이불 덮고 자고 있었군
November 8, 2025 at 11:17 AM
크레마a 한 달 사용 후기.
빠릿하진 않음. 하지만 책장 넘기는덴 문제 없음.
작아서 무려 주머니에 들어감. 들고 다니기 아주 편함.
들고 다니기 정말 편함. (백 번 강조)
November 8, 2025 at 6:58 AM
묘체공학적 설계로 고양이들(특히 졸리)이 아주 좋아하는 바나나상자
November 2, 2025 at 2:21 PM
오늘 갔던 김제 카페. 더스팅카페지평선새마루점. 김제 특산품 지평선 뷰가 근사했다. 앞으로 주말에 일 없으면 종종 가게 될 듯.
November 2, 2025 at 12:06 PM
온누리몰에서 30% 할인 쿠폰(최대 3만원) 뿌리는 중. 그런데 이게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가 되는데 온누리상품권 충전할때 10% 할인해줌. 식량 챙기십쇼들.

www.onnuri-mall.co.kr/mobile/produ...
November 1, 2025 at 2:02 AM
부동산 허위 매물 날씨
October 22, 2025 at 7:40 AM
졸리가 위에 와서 앉았고 밟힌 흰범이가 결국 이불 밖으로 나옴. 방금 졸리한테 화풀이하고 감. 어이 너희 내 몸 위에서 싸우지 말라고.
October 20, 2025 at 11:35 AM
기온이 많이 내려갔구만. ㅋㅋㅋㅋㅋ 아침에도 이불로 파고들더니.
October 20, 2025 at 11:31 AM
저번에 캔맥주 사면 에코백 준다고 되어 있어서 샀는데 헛웃음 나는 크기여서(캔맥주 여덟게 들어가는 사이즈로 만들어진) 이걸 어디다 쓰나 했는데 오늘 드디어 용도를 찾았다. (동네 김밥집에서 김밥 싸오기)
October 18, 2025 at 2:27 AM
내가 새를 잘 모르지만 저런 케이지 안에 영문도 모른채 100분 정도 갇혀있었으면 온도는 둘째치고 그 자체로 스트레스 엄청 받을 것 같긴 해. 행사면 주변도 엄청 시끄러웠을 테지.
October 17, 2025 at 2:29 PM
앗 아아앗…

posty.pe/jcuqt7
October 14, 2025 at 11:04 PM
힣 비프브루기뇽 만들었다.
근데 고기를 다이어트용 큐브를 샀더니 좀 딱딱해서 물 부어가며 엄청 오래 끓임. 😂
아무튼 남은 감자로 매쉬드포테이토 만들어서 만들고 남은 와인에 먹고 있다. 한 끼 먹기 힘들구나. (만든 양은 한 끼가 아니지만 ㅎㅎㅎ)
저번에 토마토소스 만들면서 빨간고추 넣었던 걸 깜빡했다. 하면서 건져냈지만 살짝 매콤하네. (하지만 오히려 좋아)
집에서 고사리 받아와서 육개장도 끓임. 밀프렙의 날이군. 뿌듯하네.
October 11, 2025 at 12:12 PM
오늘의 졸리. 사실 좀 더 완벽한 자세로 누워있었는데 사진 찍으러 다가가면 자꾸 날 의식해서. ㅎㅎ
October 11, 2025 at 8:20 AM
사실 나는 오늘 연가입니다. 원래는 다른 계획이 있었는데 일정이 바뀌었지만 연가는 그냥 냅뒀다. 행복해.
October 10, 2025 at 5:11 AM
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하는 뉴욕의 거장전 갔는데 ai로 만든 예술가 인터뷰 영상이 있었음. 다른건 다 제쳐두고 굳이 외국인의 한국어 억양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weird해서 실소했다. 게다가 리 크레이스너는 왜 남자 목소리죠?
만든 것까진 그렇다 치는데 만들어놓고는 검수도 제대로 안함???
October 9, 2025 at 4:13 PM
졸리는 어릴때 다른 사람이 키우다 사정이 생겨서 우리집으로 왔기 때문에 이름을 다른 사람이 지었는데 만약 내가 지었으면 아미달라로 지었을 거다.
October 7, 2025 at 2:22 PM
10월 첫째날
October 1, 2025 at 3: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