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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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maem.bsky.social
금매미
@goldenmaem.bsky.social
장래희망은 제니바, 대체로 즐거운 사람
불순한 마음(=공부하기 싫어)으로 음식하다 태웠다... 음식을 태우는 건 내 요리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인데..(가끔 간장병이나 소금통을 엎어서 짜게 할 땐 있음)
November 16, 2025 at 7:36 AM
사람들~ 돌아가고~ 문을 닫을 무렵~ 구석 자리의 숙녀는 마지막 메모를 전했네~~
이 부분은 들을 때마다 소름이다
November 13, 2025 at 12:13 AM
진짜 고마운 사람들이다.
November 12, 2025 at 12:45 PM
최종적으로 놓으셨나요 들으셨나요... 궁금합니다
November 10, 2025 at 11:37 PM
November 10, 2025 at 10:36 PM
단추(이빠이)랑 성일사에서 셔틀랜드 울로 추정되는 핑크색 콘사 1킬로 샀어요 ㅋㅋ
November 9, 2025 at 3:41 AM
크 후쿠오카.... 넘 좋으시겠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오세요!
November 8, 2025 at 1:12 PM
저 그래서 어제 코 잡았어요 ㅋㅋ
November 8, 2025 at 2:50 AM
반응 뜨거웠다... 그럴 수 밖에... 신포 닭강정이었음
November 7, 2025 at 10:26 AM
간식 메뉴 얘기 했더니 나 보고 싶다고 언제 삼실 들어오냐고 난리 남.
November 7, 2025 at 7:28 AM
10월에 길게 놀 땐 좋았지... 물론 놀면서도 불안은 했다만...
November 6, 2025 at 9: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