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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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매미
@goldenmaem.bsky.social
장래희망은 제니바, 대체로 즐거운 사람
음 공부하기 싫으니 온갖 철학적 질문들이 솟아 오르는군.
November 18, 2025 at 10:32 AM
넘나 춥군..
November 17, 2025 at 11:51 PM
전에 살던 집은 현관이 뻑뻑해서 열고 닫을 때 항상 신경을 써야했는데 지금은 그냥 스르르 여닫힌다. 넘 좋음.
November 17, 2025 at 9:37 PM
주말엔 숭어랑 방어 먹어야지
November 17, 2025 at 12:07 PM
오늘은 나 스스로에게 마상을 아주 세게 입었고, 나는 나한테 입는 마상이 가장 아픈 사람이라 너무 괴로웠는데... 벌매가 위로해줌
November 17, 2025 at 12:04 PM
최최최최종이 될 수 있도록 한 주만.. 더..
November 16, 2025 at 8:35 AM
공부를 해야하는데 하기 싫고 안해서 불안하면 공부를 하면 되는데 하기 싫고 안해서 불안하면..
November 16, 2025 at 4:51 AM
차 한 잔 우리고 아침 시작. 좋군.
November 15, 2025 at 10:44 PM
마음이 불편하면 발이 축축해지는데 ... 오늘 하루 종일 축축... 맨발로 다니면 거실 바닥에 발바닥 자국이 질척질척.. 해결을 해야하는데..
November 15, 2025 at 11:51 AM
독감 예방접종하고 와서 누웠는데... 넘 좋다... 아.. 공부해야하는데..
November 15, 2025 at 4:45 AM
간만에 트이타 드갔는데 정말 재미 없군 후딱 퇴각
November 14, 2025 at 2:09 AM
와~~~~~ 금요일이다!!!!!
November 13, 2025 at 11:15 PM
조강지처 같은 친구들이 있다. 오래 알던 학창시절 친구들은 오히려 생활이 달라지면서 다 연락을 안하고 있고 오래 된 회사 동료들이 더 애틋할 때가 많다. 나의 숭악하고 불쌍한 모습들을 보면서도 견뎌 준 소중한 사람들.
November 12, 2025 at 12:44 PM
휴 잘 쉬었다... 한 주만 더 고생하자
November 9, 2025 at 1:10 PM
오늘 단추에 정신 팔려버림
November 8, 2025 at 11:24 AM
오늘도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였으며 직원들 간식 맛난 거 사서 복귀 중
November 7, 2025 at 6:35 AM
와!!!!! 금요일이다!!!!
November 6, 2025 at 11:12 PM
아 드디어 내일 금요일.... 고된 한 주였다.. 담주까지만 바짝 고생하자
November 6, 2025 at 9:56 AM
집에 가고 싶다 언제나 그렇듯이
November 6, 2025 at 2:06 AM
갑자기 생각나서 허리 둘레 쟀더니 .... 휴 운동 해야겠다..
November 4, 2025 at 12:57 PM
아 간만에 헬스장 갔다 뭔가 첫 삽을 힘차게 뜬 느낌.
November 3, 2025 at 12:05 PM
지난 한 주 강남에서 교육 받았는데... 정말 힘들었다. 난 놀러도 강남으로는 안 가는 사람인데 일 때문에 가니 더 힘들었다...
November 2, 2025 at 12:59 PM
와... 금요일이다....(오후에 시험 있음
October 31, 2025 at 1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