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SHI!
KAKASHI!
@goldcoinpass.bsky.social
너무나 혼자 빛나는 목성을 보고왔다
그리고 좀더 가만히 보고 있으면 희미하게 카스토르, 폴룩스
불량화소같은 이게 사실 별 사진이라고 나만 알기
December 13, 2025 at 3:35 PM
真的吗?! 好啊好啊🥰
December 2, 2025 at 5:13 PM
듀오링고 150일 달성! 지난 여름, 여행 가서도 3일 내내 이동 중에 붙잡고 하루치 레슨은 꼭 클리어했던 기억이 난다. 이젠 그냥 감으로 조마조마하게 맞추는 정도인데도 만점 확률이 높은 걸 보면 정말 잘 만들어져서 1도 모르는데도 순조롭게 공부중이라는 착각으로 유도하는 무서운 어플일지도
December 1, 2025 at 6:54 PM
듀오링고 145일차. 이렇게 꾸준히 하게 될지 나도 듀오도 몰랐어. 레슨 하나만 겨우 한 날도 불타서 많이 한 날도 다 흐름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진다. 처음엔 우쭐할 정도로 새 언어에 자신이 붙었는데 지금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상태로 매번 운에 맡겨 아슬아슬 풀고 있다
November 27, 2025 at 2:21 PM
엄마가 보내준 식량택배 ... 여백을 가득채운 대봉감
November 25, 2025 at 5:45 AM
귀여운 에스프레소 잔과 리본 범벅의 종이컵. 디카페인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스타벅스는 어플을 지웠어도 묵묵하게 생일 쿠폰을 보내줬다. 숲길 벤치에 앉아 마시는 중인데 덜 뜨겁게 주문했더니만 미지근하게 줘놨네.
November 22, 2025 at 10:24 AM
전혀 먹고싶지 않고 혼자 가면 또 실패할지도 모르고 바깥 공기조차 두렵고... 였지만 옷 챙겨 입고 걸어서 온 돈까스집은 밝고 넓고 수더분한 기사식당 스타일이다. 큰 감동보다는 경양식 돈까스 그대로의 맛, 오이고추, 커다란 깍두기, 그리고 양이 정말 많네
November 22, 2025 at 9:25 AM
안녕?
November 16, 2025 at 12: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