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개발자/데브옵스 엔지니어
게이머입니다. 게임/영화/만화 관련 뻘소리를
주로 합니다
요즘 패드들에 점점 백버튼이 들어가는게 추세인데 저 이거 정말 안쓰게 되더라고요…보통 엄지는 십자키/버튼키, 집게는 트리거…중지는 그래야만 하는 게임들에는 트리거를 아니면 중지부터 그립에 들어가는데…그립이 있는 쪽의 뭔가를 의식해서 조작한다는게 잘 되질 않아요.
요즘 패드들에 점점 백버튼이 들어가는게 추세인데 저 이거 정말 안쓰게 되더라고요…보통 엄지는 십자키/버튼키, 집게는 트리거…중지는 그래야만 하는 게임들에는 트리거를 아니면 중지부터 그립에 들어가는데…그립이 있는 쪽의 뭔가를 의식해서 조작한다는게 잘 되질 않아요.
이게 편하다길래(…) 한창 아코4 할 때 시도는 해봤는데…무리더라고요.
이게 편하다길래(…) 한창 아코4 할 때 시도는 해봤는데…무리더라고요.
“이제 지구의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로 보이는군요(…)
아니지 기술이 지구로 향하면 꺼드리겠습니다인가….
“이제 지구의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로 보이는군요(…)
아니지 기술이 지구로 향하면 꺼드리겠습니다인가….
저거 금속재질인데….고양이는 치질 없으려나요(야) 뭘 깔아놓긴 했지만 그래도 차가울텐데.
저거 금속재질인데….고양이는 치질 없으려나요(야) 뭘 깔아놓긴 했지만 그래도 차가울텐데.
삼면은 뚫려있고 남은 삼면은 철창이라 오가는데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저기 있는걸 좋아할 뿐.
삼면은 뚫려있고 남은 삼면은 철창이라 오가는데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저기 있는걸 좋아할 뿐.
보드게임 형식이지만 실물로 즐기는 보드게임과도 다른 맛을 자랑하는 명작 중 명작이라 생각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안 만드는 거 같네요. 비슷한 것 조차 나올 생각도 없어보이고. #게임
보드게임 형식이지만 실물로 즐기는 보드게임과도 다른 맛을 자랑하는 명작 중 명작이라 생각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안 만드는 거 같네요. 비슷한 것 조차 나올 생각도 없어보이고. #게임
결국 찾은건…아이폰의 설정->일반->언어 및 지역에서 선호하는 언어에 한국어/일본어/영어 순으로 되어있었던 것. 대부분의 앱은 한국어를 쓰다보니 몰랐었고 그게 아니면 일본어도 지원을 안해서 영어만 보이는 상황이었나보네요. 그런데 대체 왜 일본어가 영어보다 우선시되게 설정되었는지 기억이 없네요. 일본어는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어쨌든 일본어 없애고 나니 다시 영어로 잘 출력이 되더라고요.
결국 찾은건…아이폰의 설정->일반->언어 및 지역에서 선호하는 언어에 한국어/일본어/영어 순으로 되어있었던 것. 대부분의 앱은 한국어를 쓰다보니 몰랐었고 그게 아니면 일본어도 지원을 안해서 영어만 보이는 상황이었나보네요. 그런데 대체 왜 일본어가 영어보다 우선시되게 설정되었는지 기억이 없네요. 일본어는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어쨌든 일본어 없애고 나니 다시 영어로 잘 출력이 되더라고요.
지금까지의 소감은 좀 말랑한 banished 같은 느낌입니다. 주요 채집 자원이 물/목재/식량/고철로 카테고라이징이 가능한데 이중 목재/식량은 언제든 재배가 가능하고 고철은 유적을 찾으면 무한 채집이 가능해집니다.
문제는 물인데…가뭄/오염수는 주기적으로 오지만 있던 수원이 말라버리는 일은 없네요.
결국 근본적으로 한정된 자원은 없다보니 아무래도 banished보다는 좀 말랑한 편입니다.
지금까지의 소감은 좀 말랑한 banished 같은 느낌입니다. 주요 채집 자원이 물/목재/식량/고철로 카테고라이징이 가능한데 이중 목재/식량은 언제든 재배가 가능하고 고철은 유적을 찾으면 무한 채집이 가능해집니다.
문제는 물인데…가뭄/오염수는 주기적으로 오지만 있던 수원이 말라버리는 일은 없네요.
결국 근본적으로 한정된 자원은 없다보니 아무래도 banished보다는 좀 말랑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