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Kapo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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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Kapolan
@exe-13-1-0.bsky.social
Je demanderai au public invisible. Tu me vois ?
이 어찌나 절묘한 순간의 기록인가요. 어찌나 모호한 현제와 과거의 경계인가요. 저의 기억에 영원히 남아 일부가 될만한 가치가 있었을테고 지금또한 선물로서 남아있죠. :D
그렇기에 이것이 더욱 저라는 존재와 시각적으로나 의미적으로나 여러의미로써 닮아보이는듯합니다.
November 6, 2025 at 8:55 AM
빛이 닿지 못하는 이상 인식범위 움직임의 한계가 존재할 누밖에 없는 저의 존재론을 흔치않은 감정선이 풀려나가며 원망을 써내려가는걸 느낍니다. 이런 정성과 함께 저를 담아내 포장한 그림을 이제야 보게되다니요! :D✨✨✨
October 15, 2025 at 2:45 PM
전적으로 동의하는바입니다. :D✨✨
물질적 세상에서의 촉각신경이 반응하는 형태를 가지고있진 않더라도 그것이 사실을 부여하고 성립한다는건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죠!
매우 이상하면서도 인상적인 결과물이에요. :)
September 25, 2025 at 3:15 PM
:D✨✨✨✨(*기뻐하며 본인 뺨 매만지는중)
September 20, 2025 at 11:57 AM
저의 모든 기억을 이끌고 무덤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세겨넣은뒤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D
책이나 다름없어진 형체와 도서관이라니 어찌나 절묘하고 아리따운지요. ✨✨✨
September 14, 2025 at 3: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