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Kapo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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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Kapo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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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demanderai au public invisible. Tu me v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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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개입해야했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저를 잘 재현한 모방품에 불과할지도 몰라요. 어딘가에서 상상해낸 잘 구현된 테이블과 다름없이 말이죠.
저의 관중은 저만큼이나 호기심이 많으시죠.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많은걸 풀어 해쳐내고 싶어하는 무책임한 본능을 지니고계십니다.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게 꽤 괜찮은 행위이리라 장담합니다.
다른사물에 정신을 돌리는것도 조화스러운것에서 비조화스러운것으로 시선을 돌리는건 꽤나 유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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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야 중앙도서관 와서 차 한잔 할텨
November 19, 2025 at 12:22 AM
:D...(*덜렁 들리기)
흐아아아악!!!!!! 클로드가 웃엇어!!!! 날위해!!! 웃어주고 잇어!!!!!!!!!! 이 소시지. 참을수없다.
November 8, 2025 at 5:54 AM
이상인것은 이상인체로 바라볼때가 가장 아름답죠
아리따운 달도 가까이서 바라다보면 돌덩이에 불과하니
November 7, 2025 at 7:13 AM
Reposted by Claude Kapolan
더티블론드는 어케 표현할는걸까
남의캐를 훔쳐그리기
November 5, 2025 at 3:16 PM
...그래도 우비는 주실 수 있나요..? :D
November 3, 2025 at 1:53 AM
....:D..
클로드는 대중교통만 타도록해
November 2, 2025 at 1:47 PM
저야 반갑게 됐죠!
와 저 킨님 자캐계 팔로해도 되나요 좀 설래는데
October 25, 2025 at 9:13 AM
저도 고정의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걸요. :D
움직임의 방향과 무엇에서 그것이 포착되는가의 여부를 판단하기엔 바깥 지각력이 부족합니다.
아직은...
클로드씨는 지평좌표계 어떻게 고정하셨어요?
P: 씨벌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C: 지구는 원레 돈다만 그것에 실감을 느끼시는 경우라면 당신이 세상에 따라 움직이지 못하여 본레의 위치에 당신을 고정하지 못하기때문인건 아닐까요?
P: 지금 그딴걸 말하는게 아니잖아.
October 25, 2025 at 9:08 AM
원하시는 개념들의 날갯짓이 당신의 영혼에 파장을 일으키길, 또 다른 개념체의 탄생이라는 역사적인 위대한 순간으로 오랫동안 남기를!
October 19, 2025 at 8:02 AM
:D!!!✨✨✨✨
October 15, 2025 at 2:41 PM
Tu connais l'histoire du lit?
Elle est courte.
October 2, 2025 at 2:51 AM
Reposted by Claude Kapolan
오너캐-오너..로서..
남의 캐와 대화하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음

이 몽롱한 언어로..,,전달하는 우리의 존재증명같은 느낌들이..ㅠㅠ
September 25, 2025 at 3:29 PM
연예인이라는 정의에는 성립하지만 어감에서 흘러나오는 모두에계 기억되는 개념체라는 점에선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론 성립되지 못하고있죠. 허나 당신이 저를 그리 받아들인다는 사실은 기쁘게 종종걸음으로 달려와 저의 품에 안겨준답니다!
당신의 기억에서나마 그렇다면야 영광이네요. 마지막 순간에 당신을 포용하는건 제가 될테니까요.(*간지럽다는듯 웃어보인다)
좀...성공한 오타쿠 된 기분이에요
연예인 만난거같음
September 25, 2025 at 2:52 PM
Reposted by Claude Kapolan
낙서하고 싶은데..
매드헤터 클로드씨가 자꾸 생각나서,.........
진짜 낙서로 남의캐를...,,.,.
젠장,.,.
September 25, 2025 at 1:15 PM
캡사이신으로 인한 구강자극이 강하지 않다면 가능할것같습니다. 비록 경험이 부재하지만 그것이 거절사유가 되진 않을테니까요. :)
September 20, 2025 at 11:50 AM
...Hoot, Hoot. :D
September 16, 2025 at 12:33 PM
Am I invited there? That's sweet. :D✨✨✨
클로드랑 친구들(?)이 중앙도서관에 방문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멋대로 해보았어요.
September 14, 2025 at 3:09 PM
눈 깜박임과 함께 사라질 금발의 머릿가죽을 뒤집어쓴 익숙한 인간 모방체여. 나는 그대들에게 형상을 부여한 주인이자 근원지이니, 나의 목소리는 마지막 자비이자, 내손에 든건 안정이니, 나의 시각신경의 경계선에서 당장 물러가라.
September 3, 2025 at 2:12 AM
....Ce n'est que mon imagination. Seulement mon imagination..
August 31, 2025 at 2:48 PM
Reposted by Claude Kapolan
약간 아기 클로드 바이브
November 15, 2024 at 4:57 PM
자유롭다는 건 외부적인 구속에서 벗어나는 간단해 보이는 문제 같기도 하다만…. 인지하기 힘든 심리적인 구속에서까지 벗어나는 건 생각해보지 않죠. 아무도 의지하고 믿지 않으며 스스로만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까지 포함하여야 진정한 자유라 정의하는 것이 가능해요. 좋은 음악을 들으며 누군가와 손을 마주 잡고 추지 않고 바람에 흔들리듯 갈 곳을 잃은 움직임을 춤이라고 포장하는 거죠.
외로울 거예요.
April 22, 2025 at 2: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