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banner
enssi.bsky.social
엔씨
@enssi.bsky.social
Pinned
#블친소

주로 하는 것...
고전문학 얘기...
마감 얘기...
영화 얘기...
미스터 로봇 (드라마) 얘기...
넷플릭스 다크 (드라마) 얘기...
그리고 각종 군부물...
트위터 왜 또 지랄이지
May 30, 2025 at 8:18 PM
Reposted by 엔씨
하상 님의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솔라스 타로 카드로 부탁드렸는데 올레이 박물관에 걸릴 작품이 와버렸습니다...🥹💚 같이 작품 감상해요...
April 8, 2025 at 1:13 AM
앞으로 일주일 동안 진짜 죽음의 원고작업을 해야 함
매일매일 2만자 쓰기 챌린지 let's go
April 7, 2025 at 10:36 PM
하시바 통장잔고 진짜 바닥났네 그냥 반품할걸 그랬나... 오늘 커미션 2개 치면 12만원 들어오긴 하는데
April 4, 2025 at 12:31 AM
하 캐웃기다ㅠㅠㅠㅠ 하기야 누가 그런 고증까지 신경 쓰려나 싶긴 해요... 걍 킵고잉해야지
April 4, 2025 at 12:23 AM
한 2주? 3주?째 붙잡고 있던 24화를 드디어 해치웠다...... 하...... 시발것 다시는 만나지 말자
April 3, 2025 at 11:47 PM
Reposted by 엔씨
아버지는 딸은 낮에 일해 돈을 벌고 중학교는 야간에 다니라고 했다. 똑똑한 어린 딸은 지지 않았다. 고기는 남자들 밥상에만 올랐고, 밥한 여자들은 부엌에서 따로 먹었다. 허벅지가 탄탄한 이 여자는 이후 여럿을 먹였다. v.daum.net/v/2025040317...
밥의 신성함 말하면서 밥하는 노동을 하대하다니
나와 내 반려견 몽덕이는 경남 남해에서 여기저기 얻어먹고 산다. 밥때가 되면 제집 가듯 개를 끌고 책방 앞 동동빵집이나 옆집 동고동락협동조합으로 가 밥을 먹는다. 다이어트 사료 먹으면 뭐 하나. 뚱뚱했던 몽덕이는 살이 더 올라 물개를 닮아가고 있다. 바람이 가르쳐준 상추의 맛 5월, 봄의 열기가 차오르면 52살 여자 ‘바람’(별명)은 갈증을 느낀다. 하얀
v.daum.net
April 3, 2025 at 3:50 PM
오늘은 atcq를 틀어놓고 일하겠음
April 3, 2025 at 10:47 PM
11시까지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듯
11시 뒤에도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듯
하지만 난 일을 해야 해
April 3, 2025 at 10:33 PM
한숨 좀만 자고 와서 24화 1시간 안에 완성하고 25화 세부 플롯 30분 정도 잡고 2시간 정도 작업하고 그다음 커미션해야지
오늘 안에 모두 끝낼 수 있기를
April 3, 2025 at 3:55 AM
내 추구미는 인체 고증 진짜 빡세게 잘 되고 해부학 기반으로 기초 다진 그런 그림체인데... 이건 ㄹㅇ 하루이틀 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10년은 잡아야 해 흑흑...

워너비 그림체: 우라사와 나오키
April 3, 2025 at 3:52 AM
내가 옛날부터 구독하면서 되게 좋아하던 트위터 그림 존잘분이 이번에 클래스101 여셔가지고 슈퍼얼리버드 행사하고 있던데 들을지 말지 고민됨... 솔직히 나는 그림 기본기도 없고 꾸준하지도 못해서 얼마 들을 것 같지도 않은데... 근데 이분 그림이 너무 좋아서 스타일 배워보고 싶긴 해...ㅜㅜ 역시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게 낫겠지
April 3, 2025 at 3:46 AM
고민되는 거... 오프린트미 스티커 주문한 게 잘못 와서 반품해야 되는데 진심 너무너무 코.찮.아.서 그냥 잘못 온 건 내가 알아서 폐기하고 그냥 재주문할까 싶음... 하... 근데 역시 돈 아까워 왜냐면 이미 한번 시킨 거 이사 오기 전 주소로 보내버리는 바람에 다시 시킨 거라... 이번에 또 주문하면 3번째 주문이야
April 3, 2025 at 3:43 AM
그리고 뭔가... 트위터가 업데이트가 빠르니까 딱히 막 재밌는 소식 없고 봐봤자 유쾌해지지도 않는데도 계속 하염없이 쓱뽕쓱뽕하느라 할 일을 전혀 못하고 있어서... 그래서 상대적으로 사람 없고 한적한 블스 켜놓고 마감에 몰두하는 게 나한테 이로운 것 같음
April 3, 2025 at 3:41 AM
솔직히 그냥 이제 트위터 안 들어가고 아예 블스로 옮겨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 본계 600명쯤 팔로해놨더니 너무 정보과다야
April 3, 2025 at 3:37 AM
저두 그래요 ㅠ.ㅠ 요즘 사건사고도 워낙 많고 나라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사람들도 엄청 날서 있고... 그래서 그런 듯요
정신차려 대한민국👊
April 3, 2025 at 3:36 AM
아까 브런치를 너무 많이 먹은 듯... 배부르니까 너무 피곤함
April 3, 2025 at 3:29 AM
블스 인장이랑 헤더 슬슬 바꾸고 싶은데 뭐 하지
April 3, 2025 at 3:08 AM
Reposted by 엔씨
그리고 엠씨유가 자꾸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게 마음에 안 드는 이유가 뭐냐면.... 미국의 현 상황에서 비자가 취소되는 외국인이나 이민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고 할까요.... 솔직히 말해라 외계인에 사회적 약자 넣어도 이상할 게 없다고. 사실 영웅의 존재는 공동체의 결함 때문에 나타나는 건데 공동체의 약화 요인을 외부 요인으로 돌리면 히어로물의 의미를 상실하는 거라고...
April 3, 2025 at 1:28 AM
본어게인... 제가 좋아하는 캐가 죽는대서 시작도 못하고 있삼ㅠㅠ
April 3, 2025 at 1:14 AM
Reposted by 엔씨
커피가 궁금하심
April 2, 2025 at 8:05 PM
Reposted by 엔씨
나는 사람들이 고양이 얼빡샷을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양이와 친밀한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권력의 과시 그 최종점을 더 많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너무 친밀한 나머지 카메라도 아랑곳않는 테크긱이 되어버린 유어 캣
April 2, 2025 at 10:52 PM
Reposted by 엔씨
April 2, 2025 at 8:10 AM
뇌 빼고 글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머리에 힘 주기 싫어
April 2, 2025 at 9:40 PM
오늘의 노동요
youtu.be/p9FH_QywMKY?...
Sharon Van Etten - I Wish I Knew (Official Audio)
YouTube video by SharonVanEttenVEVO
youtu.be
April 2, 2025 at 9: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