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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인형 만들어 파는 작가입니다 [email protected] 인형계정은 http://instagram.com/dusim_felt/ 스마트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dusimdoll
뽀드득 뽀드득
December 4, 2025 at 1:00 PM
12년전 오늘 드라마 광인의 드라마 이야기 이정도의 드라마 광인 친구는 밋치 정도라 둘이 맨날 우리만 보나봐 크크크 하면서 대화함
December 2, 2025 at 2:43 AM
나으 애기 두심
November 30, 2025 at 1:37 AM
오늘 산장st. 카페 다녀왔는데 진짜 이길로 들어가? 하면서 갔더니 나왔다
November 29, 2025 at 1:49 PM
2년만에 츄 만남 귀여워 죽어
November 26, 2025 at 1:05 AM
하지만 좋긴 좋았다
November 25, 2025 at 12:55 PM
호암 예술인패스 무료라 깜놀 하지만 입장료만 무료일뿐 뭐라도 시키면 백만원임(느낌만)
November 25, 2025 at 12:54 PM
옷 입을 때마다 영포티 생각에 풉…! 영식스티다 요놈드라
November 25, 2025 at 2:45 AM
오늘 1만8천보 걸었네 좋았다
November 22, 2025 at 1:36 PM
이불 작가의 전시 너무 멋졌다 다들 시간되면 꼭 봤음 좋겠다
November 22, 2025 at 1:30 PM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은 몽블랑. 정말 너무 맛있었다. 사랑해 발렁스~마라아쥬 프레르의 루이보스티랑도 잘어울림
November 22, 2025 at 1:28 PM
November 18, 2025 at 2:38 PM
November 18, 2025 at 2:38 PM
나름 즐겼던 가을
November 18, 2025 at 2:38 PM
생리직전이라 점심 챙겨먹었는데도 너무 배고파서 흡입했다 일월가츠 너무 맛있엉
November 18, 2025 at 12:24 PM
우리 애기고두심 이제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살도 빠져서 4.8킬로밖에 안된다. 그래도 크게 불편해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November 14, 2025 at 7:46 AM
용평 좋은 숙소에 놀러와서 나솔 보는 니와 친구들
November 12, 2025 at 2:16 PM
오래 살았네
November 10, 2025 at 3:13 AM
오세요 삼청동
November 9, 2025 at 1:54 AM
이동네에서 사진 많이 찍히는 사람이 바로 나
November 7, 2025 at 5:05 AM
요즘 빠져있는 콩샐러드+아보카도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까지 빠지는게 없어서 그런지 몸이 깨끗해지는게 느껴진다 배출? 짱짱맨이고 몸이 편안한걸 알아서 느끼고 그래서인지 맛있다 밖에서 약속있을때는 맛있는거 먹지만 집에서는 되도록 건강하게 먹으려는 편인데 생야채보다 소화도 잘되어 좋아서 토마토 수프와 최애 집밥으로 등극할듯
November 6, 2025 at 3:41 AM
엉뜨의 계절
November 5, 2025 at 3:11 AM
오늘은 따뜻하니까 니트조끼 위에 코위찬 가디건입고 니트두르고 나갔다
November 4, 2025 at 1:53 PM
추석이 지나고 친구들과 연희동 나들이. 만남이 있을때마다 즐거움을 잊지 않도록 기록해 둬야지
November 3, 2025 at 9:03 AM
마크 브레드포드 전시 추천! 첫번째 등장하는 작품부터 너무 아름다움. 게스트들이 작가의 작품위를 걸어 다니면서 완성이 되는 이 작품은 내가 작가가 만든 캔버스 위를 움직이는 붓이 되는 느낌을 받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흔적으로 완성되는 작품에 흔적은 인종도 성별도 나이도 알 수가 없는 것. 누가 밟고 지나갔는지 상관이 없는 이 작품은 누구든 작업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내 작품에 차별은 없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닐까 하는 해석을 나름 하게됨. 전시 끝까지 차별과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전시 너무 재밌었고 감동적임
November 2, 2025 at 3: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