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dontlaughatmy.bsky.social
Eugene
@dontlaughatmy.bsky.social
투룸매거진&투룸메이트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
강아지 마일로의 반려인간
2room.co
이야기할 때 “그래서 결론이 뭐지…?” 싶은 말 들을 때 제일 피곤한듯🥲
August 6, 2025 at 1:25 PM
크 맛있다
April 25, 2025 at 6:41 PM
지난주 쾰른
April 23, 2025 at 8:28 PM
오늘의 물멍
April 16, 2025 at 9:03 PM
너 자신을 믿어.
April 16, 2025 at 8:54 PM
티엠아이일까 말해도 괜찮은 걸까
April 16, 2025 at 8:53 PM
좋은 이야기만 있는 건 거짓말 같아. 우리 삶에는 왠지 모르게 괴로운 일이 더 많으니까. 그래서 더 긍정적인 이야기를 쓸까. 아니면 그냥 더 현실로 들어갈까. 팔릴만한 이야기와 진짜 이야기 사이.
April 16, 2025 at 8:53 PM
함부루크 봄 맘에 들어
물가가 있고 항구가 있고
April 14, 2025 at 5:26 PM
팔이 뜨겁
April 12, 2025 at 8:38 PM
이래저래 조잘거려봤다.
April 12, 2025 at 4:36 PM
오늘 함부르크 여행온 투룸메이트 멤버랑 근처사는 멤버랑 차마시며 폭풍수다… 처음만나도 오래 안 사이같음 ㅋㅋㅋㅋ
April 11, 2025 at 11:15 PM
Reposted by Eugene
추미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11, 2025 at 1:51 AM
팟캐스트 만드는거 재밌다. 근데 안녕하세요 할때 목소리 계속 갈라짐….
April 10, 2025 at 8:53 PM
아빠 재택해서 죠은 강강쥬
April 10, 2025 at 7:25 PM
해외에서 일하는 투룸여성들 모아요. 무척 느슨하고 또 수상하리만큼 내향형들이 많지만… 다른 이방인의 고민에 숨가쁘게 달려오고 소모임에서는 따수움과 뜨거운 공감, 웃음을 전파하는 투룸 여성들이 있는 곳! 다른 건 몰라도 소모임은 정말 재밌어요!

다른 나라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또 나의 세상을 넓히는, 어딜가나 만날 사람들이 생기는 고런 곳! 그리고 안전한 커뮤니티…! 오세요 투룸메이트에!
2room.co
April 8, 2025 at 7:02 PM
어떨 때는 “내가 이래서 사업을 하는구나.” 싶고 어떨 때는 “이래서 사람들이 월급받으면서 회사다니는구나.”싶다. 나도 월급받고싶어어 ㅋㅋㅋㅋ
April 7, 2025 at 4:47 PM
투룸메이트 회고모임하면서 매달 힐링받음… 나름 고정 멤버들 생겨서 늘 근황체크하는 것도 뭔가 따숩
April 6, 2025 at 5:42 PM
어제 재밌었엉
April 6, 2025 at 4:43 PM
집앞 물가에 꽃이…🌸
함부르크 이사오니 늘 물가가 근처에 있어 좋음.
April 3, 2025 at 7:56 PM
1년 반 동안 앱개발 두번하고 커뮤니티도 시작하고 투룸팀 진짜 많은 걸 경험한듯…. 고생도 많았지만 이제 커뮤니티도 초반의 우당탕탕이나 어색함도 사라져서 편안해짐…역시 시간과 적응이 답임…
April 3, 2025 at 6:29 PM
금욜에 탄핵파면정식으로 뭐 먹디…?
April 2, 2025 at 8:53 PM
Reposted by Eugene
이 수제 포스트는 지브리 ai 이미지 생성을 안 해본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습니다.
April 2, 2025 at 6:43 AM
트위터 너무 자극적으로 변해서 여기오면 뭔가 옛날 트위터 느낌나고 힐링되는 느낌쓰….
April 2, 2025 at 8:51 PM
사춘기 개
March 31, 2025 at 8:14 PM
간만에 와봤다!
March 30, 2025 at 7: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