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잇어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잇어
평소 촉 안 좋은 사람
환영합니다 위에 등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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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어차피 네놈이 깔릴 텐데."
"진, 팝콘은 어디서 가져온 거야?"
"로비랑 연결되는 전화선 있어서 요청해봤는데 바로 주더라고. 나눠 먹어?"
"아니, 괜찮아..."
"저기서 누가 이겼으면 좋겠어?"
"카즈야가 죽었으면 좋겠어."
"음, 그렇구나."
"그래라, 어차피 네놈이 깔릴 텐데."
"진, 팝콘은 어디서 가져온 거야?"
"로비랑 연결되는 전화선 있어서 요청해봤는데 바로 주더라고. 나눠 먹어?"
"아니, 괜찮아..."
"저기서 누가 이겼으면 좋겠어?"
"카즈야가 죽었으면 좋겠어."
"음, 그렇구나."
안나 : 암살자가 바주카포 들어도 돼? 라이트닝 스칼렛이라는 이명도 요란한 느낌이라 자기 드러내기 좋아하는 느낌인가
안나 : 암살자가 바주카포 들어도 돼? 라이트닝 스칼렛이라는 이명도 요란한 느낌이라 자기 드러내기 좋아하는 느낌인가
카즈야 : 냉혹한 지배자 < 이게 다 말해준다고 생각함.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준 : 처음에는 엄마아였는데 헤이옹 특수 레아 대사 듣고 어머니가 됨
리 : 헤이옹이랑 연 끊었다고 헤이옹 특수 대사도 없는 사장님. 워낙 다이나믹한 성장을 거쳐서 그런지 정리가 어렵다
카즈야 : 냉혹한 지배자 < 이게 다 말해준다고 생각함.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준 : 처음에는 엄마아였는데 헤이옹 특수 레아 대사 듣고 어머니가 됨
리 : 헤이옹이랑 연 끊었다고 헤이옹 특수 대사도 없는 사장님. 워낙 다이나믹한 성장을 거쳐서 그런지 정리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