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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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ee808.bsky.social
양동잉
@dongee808.bsky.social
클라우디오를 아십니까
이런 맙소사 순가 놈들 인연 MAX 다 미친 거냐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잇어
December 14, 2025 at 2:14 PM
나, 나ㅏ 나한테 너무 많은 걸 시키는 거 아니냐
December 14, 2025 at 1:25 PM
오지는 거 좋아하는 사람
평소 촉 안 좋은 사람

환영합니다 위에 등용되었습니다
December 14, 2025 at 12:11 PM
미뤘던 진엔딩 봤긴 햇는데 손권이랑 주태 인연 MAX를 못 찍어서 또 해야할 듯
December 14, 2025 at 12:10 PM
오 상향 님과 결혼 할 수 있나요
December 14, 2025 at 12:09 PM
"자, 정정당당하게 주먹으로 승부하는 거야."
"그래라, 어차피 네놈이 깔릴 텐데."

"진, 팝콘은 어디서 가져온 거야?"
"로비랑 연결되는 전화선 있어서 요청해봤는데 바로 주더라고. 나눠 먹어?"
"아니, 괜찮아..."

"저기서 누가 이겼으면 좋겠어?"
"카즈야가 죽었으면 좋겠어."
"음, 그렇구나."
December 4, 2025 at 3:11 PM
니나 : 저는 이제 그녀가 존 ㅇㅟㄱ처럼 느껴집니다... 암살하고 입에 재갈 물고 총알 뺄 거 같은, 근데 총격전 해야 할 상황을 안 만드는 편일 듯.
안나 : 암살자가 바주카포 들어도 돼? 라이트닝 스칼렛이라는 이명도 요란한 느낌이라 자기 드러내기 좋아하는 느낌인가
November 18, 2025 at 1:04 PM
헤이옹 : 더 킹 오브 꼰대, 더 킹 오브 독불장군, 더 킹 오브 영감탱.
카즈야 : 냉혹한 지배자 < 이게 다 말해준다고 생각함.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준 : 처음에는 엄마아였는데 헤이옹 특수 레아 대사 듣고 어머니가 됨
리 : 헤이옹이랑 연 끊었다고 헤이옹 특수 대사도 없는 사장님. 워낙 다이나믹한 성장을 거쳐서 그런지 정리가 어렵다
November 18, 2025 at 1: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