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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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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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를 아십니까
요새 라스 반강제로 데빌 되는 썰 생각나는 중
헤이옹 총수 시절 때 추진하던 데빌 되는 약이 강화제로 이름 바꿔서 유통
그거 막기 위해 위그드라실 출동했는데 어떤 사건으로 라스가 그 약물 맞아서 이성 잃고 데빌 되기
December 20, 2025 at 4:00 PM
몬헌 언제 하지
December 20, 2025 at 12:19 AM
위그드라실 망해라(불호 발언 X/망해가면서 생기는 일 보고 싶은 거임)
December 18, 2025 at 1:03 PM
에디 "니나,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
니나 "또 개짓거리한다."
에디 "고마워. 이기고 올게."
니나 "에휴."
December 18, 2025 at 12:59 PM
진라스레이나 쿨탐 참
December 15, 2025 at 2:07 PM
이제 슬슬 적폐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어둠의 경매장에서 상품으로 팔리는 최애 상상할 시기 된 거 같은데
December 15, 2025 at 1:28 PM
그니까 럭키 서서가 순유고 언럭키 순유가 서서지?
December 15, 2025 at 10:49 AM
클라 몸 차지한 아자젤 < 개도파민 자극 단어
아무 생각 없었는데 예전에 이거 그린 연성 보고 우마이 외치면서 먹음
December 13, 2025 at 3:07 PM
인외 온나노코와 인간 남자의 사랑은 왤캐 아름다운가
December 13, 2025 at 3:05 PM
알리사는 언젠가 라스랑 리를 떠나보낼 텐데
오토마타는 영원히 살 거잖아
December 11, 2025 at 1:21 PM
라스랑 알리사 왤캐 비극으로 먹고 싶은 걸까
공식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른 맛으로 먹고 싶어서?
December 11, 2025 at 1:05 PM
알리사 품안에 쏙 들어오는 라스 머리 만들어서 안고 잔 적 있다니까
리 알리사 방 들어갔는데 보고 기절함
December 2, 2025 at 2:02 PM
"피보라를 일으켜 따따따따 따따따따따"
클라 얼굴 쓸러내림
November 26, 2025 at 12:47 PM
클라랑 엘리자로 보고 싶은 에피소드가 생겼는데 클라를 말뚝에 박고 시작해서
왜 클라랑 엘리자 엮을 때마다 피가 안 멈출까
November 25, 2025 at 1:43 PM
Reposted by 양동잉
샤오는 뭐 헤이하치랑도 친하고 자기 미끼로 쓰려던 사람이랑도 친해지고 걍 인간태양이죠
November 18, 2025 at 2:17 PM
Reposted by 양동잉
다들 클라가 샤오 좋아하는줄알아서 진도 도끼눈 뜨고 보는데 샤오는 그게 아니란 걸 알았음 좋겠다 그래서 친하게 지내면 주위에서 놀람
November 18, 2025 at 2:17 PM
저 오랜만에 블스 왔는데 밥 주세요 할머니
November 18, 2025 at 2:11 PM
방공호 복작복작하고 좋네
November 18, 2025 at 2:03 PM
X 터진 기념 중년즈 느낌
폴 : 지성은 있는디 매번 설명서 안 읽고 돌진하는 성격. 무모하고 바보. 우직함.
로우 : 친구랑 다르게 설명서는 읽어보는 성격. 단 돈과 관련된 일이면 이성을 잃음. 현실적.
백두산 : 중년층 중 가장 안정형. 어째 트라우마 있는 중년이 가장 평범한 건가. 진중함.
빅터 : 성가신 아저씨. 젊어보이려고 노력하는 중. 요즘 애들한테 관심이 많으나 레이븐들이 잘 안 받아준다. 매체에 꼭 있는 푼수대기지만 할땐 하는 아저씨.
November 18, 2025 at 12:52 PM
X가 또 터졌다아
November 18, 2025 at 12:39 PM
스티브랑 니나는 글쎄다

"네가 그렇게 찾던 가족이 아니라고 나는 매듭 지었어.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고."
"...남이라서 더 신경 쓰게 됐다면 믿어줄 거야?"
"?"
November 14, 2025 at 12:13 PM
클라랑 드라
공식에서 준 거 없어서 내 동인에서는 이런다 마인드로 먹어야 하는 거 빼고는 잘 먹는 중
대충 클라가 살만해집니다
November 10, 2025 at 1:26 PM
6시절 미시마 재단의 스트레스 해소법
진: 술 담배
니나: 원인 제거
에디: 직장 동료한테 자기 때려달라 부탁
November 5, 2025 at 11:52 AM
꼽받는 금쪽이가 좋아요
November 1, 2025 at 11:33 AM
할아버지 어딨어 또 움직여 할아버지 또 살아나면 또 죽여야지
November 1, 2025 at 1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