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도 위에서 나온 군/경과 같아요. '내가 이렇게 공을 세우면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거겠죠. 그것이 지금까지 저들이 살아온 방법이고, 이 사회의 정의를 뒤틀어놨던 역사이며, 그들만 부와 권력을 독점하며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무도한 행위가 심판되지 않은 채 내란의, 계엄의 밤은 1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들도 위에서 나온 군/경과 같아요. '내가 이렇게 공을 세우면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거겠죠. 그것이 지금까지 저들이 살아온 방법이고, 이 사회의 정의를 뒤틀어놨던 역사이며, 그들만 부와 권력을 독점하며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무도한 행위가 심판되지 않은 채 내란의, 계엄의 밤은 1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법정 공방을 거친 뒤 합당한 판단 및 처벌을 하도록 함이 타당한 점,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으며 방어권을 행사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점, 피의자에게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의 여러 사정을 종합하면, 피의자를 구속하여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는 기막힌 소리를 계엄 1주년 날에 던졌습니다. 나경원의 망언은 덤입니다.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법정 공방을 거친 뒤 합당한 판단 및 처벌을 하도록 함이 타당한 점,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으며 방어권을 행사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점, 피의자에게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의 여러 사정을 종합하면, 피의자를 구속하여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는 기막힌 소리를 계엄 1주년 날에 던졌습니다. 나경원의 망언은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