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다음에 한국 들어갈땐 빨리 글을 쓸게요ㅠㅠ
November 3, 2025 at 12:33 PM
저도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다음에 한국 들어갈땐 빨리 글을 쓸게요ㅠㅠ
콘트라베이스가 만드는 음악적 배경과 드럼이 만드는 다채로운 악센트와 플룻의 부드러움과 색소폰의 개구진 소리에 빠져든다
October 3, 2025 at 5:58 PM
콘트라베이스가 만드는 음악적 배경과 드럼이 만드는 다채로운 악센트와 플룻의 부드러움과 색소폰의 개구진 소리에 빠져든다
달고 밥이 엄청 많았다. 두세공기 집어넣은듯.
October 3, 2025 at 10:56 AM
달고 밥이 엄청 많았다. 두세공기 집어넣은듯.
충동적으로 숙소 바로 근처 역에 있는 한국 치킨집에 점심을 먹으러 와봤다. 한국어는 안통함.
October 3, 2025 at 10:18 AM
충동적으로 숙소 바로 근처 역에 있는 한국 치킨집에 점심을 먹으러 와봤다. 한국어는 안통함.
몇시간동안 사람 마주치지 않고 걷는 그런 길
October 2, 2025 at 11:48 AM
몇시간동안 사람 마주치지 않고 걷는 그런 길
걸으면 금방 더워져서 아직 패딩을 안입고 있는데 현지 사람들도 이미 거의 패딩임. 너무 얇게 입고다니나…
October 2, 2025 at 7:42 AM
걸으면 금방 더워져서 아직 패딩을 안입고 있는데 현지 사람들도 이미 거의 패딩임. 너무 얇게 입고다니나…
초3정도 되는 어린이가 친구랑 같이 앉고싶은데 자리 바꿔줄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나를 위해 열심히 영어로 또박또박 말해주는게 매우 귀여웠다. 물론이지요.
October 2, 2025 at 7:39 AM
초3정도 되는 어린이가 친구랑 같이 앉고싶은데 자리 바꿔줄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나를 위해 열심히 영어로 또박또박 말해주는게 매우 귀여웠다. 물론이지요.
오늘은 숲에 가는데 학교 소풍 가는 어린이들과 같이 버스에 탔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뜨개템을 많이 장착하고 계신데 손염색실로 뜬 브리오쉬 배색같은 숄을 목에 두르고 있는 어린이가 있어서 숄 한번 보여달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겨우 참았다.
October 2, 2025 at 7:39 AM
오늘은 숲에 가는데 학교 소풍 가는 어린이들과 같이 버스에 탔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뜨개템을 많이 장착하고 계신데 손염색실로 뜬 브리오쉬 배색같은 숄을 목에 두르고 있는 어린이가 있어서 숄 한번 보여달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겨우 참았다.
체력을 아끼는 법을 배워야. 어제는 피곤해서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잠들어서 거의 12시간정도 잔듯.
October 2, 2025 at 7:34 AM
체력을 아끼는 법을 배워야. 어제는 피곤해서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잠들어서 거의 12시간정도 잔듯.
Last minute walk in Copenhagen
September 27, 2025 at 10:01 AM
Last minute walk in Copenhagen
옛 덴마크 왕들이 얼마나 술을 퍼부었는지 잘 배웠습니다…
September 27, 2025 at 5:18 AM
옛 덴마크 왕들이 얼마나 술을 퍼부었는지 잘 배웠습니다…
루이지애나는 꿈같은 공간이었다. 인구밀도가 장난아니었지만…
September 27, 2025 at 5:16 AM
루이지애나는 꿈같은 공간이었다. 인구밀도가 장난아니었지만…
둘다 맛있었고 많이 걷는 여행 할때 마시기 딱 좋았다. 까페라떼도 버터도 치즈도 맛있었다. 흰우유도 마지막에 어딘가에서 먹어보고 싶군요
September 27, 2025 at 5:13 AM
둘다 맛있었고 많이 걷는 여행 할때 마시기 딱 좋았다. 까페라떼도 버터도 치즈도 맛있었다. 흰우유도 마지막에 어딘가에서 먹어보고 싶군요
편의점에서도 우유를 1L 종이팩으로밖에 안팔고 1L를 그자리에서 다 마실수도 없고 해서 편의점에서 마시는 요구르트와 초코우유 샀다. 500ml 두병에 만원…(한병에 칠천원…ㅠㅠㅠㅠ)
September 27, 2025 at 4:57 AM
편의점에서도 우유를 1L 종이팩으로밖에 안팔고 1L를 그자리에서 다 마실수도 없고 해서 편의점에서 마시는 요구르트와 초코우유 샀다. 500ml 두병에 만원…(한병에 칠천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