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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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a
@deusexmachina.bsky.social
🦭🧶📕🥃
감사합니다☺️
November 5, 2025 at 3:55 AM
맞다 국밥…콩나물국밥 먹어야겠어요
November 5, 2025 at 3:54 AM
저도 무메스웨터 들고왔어요ㅠㅠㅠㅠ
November 3, 2025 at 3:07 PM
저도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다음에 한국 들어갈땐 빨리 글을 쓸게요ㅠㅠ
November 3, 2025 at 12:33 PM
아름다운걸 보자
October 4, 2025 at 8:25 AM
콘트라베이스가 만드는 음악적 배경과 드럼이 만드는 다채로운 악센트와 플룻의 부드러움과 색소폰의 개구진 소리에 빠져든다
October 3, 2025 at 5:58 PM
달고 밥이 엄청 많았다. 두세공기 집어넣은듯.
October 3, 2025 at 10:56 AM
충동적으로 숙소 바로 근처 역에 있는 한국 치킨집에 점심을 먹으러 와봤다. 한국어는 안통함.
October 3, 2025 at 10:18 AM
몇시간동안 사람 마주치지 않고 걷는 그런 길
October 2, 2025 at 11:48 AM
걸으면 금방 더워져서 아직 패딩을 안입고 있는데 현지 사람들도 이미 거의 패딩임. 너무 얇게 입고다니나…
October 2, 2025 at 7:42 AM
초3정도 되는 어린이가 친구랑 같이 앉고싶은데 자리 바꿔줄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나를 위해 열심히 영어로 또박또박 말해주는게 매우 귀여웠다. 물론이지요.
October 2, 2025 at 7:39 AM
오늘은 숲에 가는데 학교 소풍 가는 어린이들과 같이 버스에 탔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뜨개템을 많이 장착하고 계신데 손염색실로 뜬 브리오쉬 배색같은 숄을 목에 두르고 있는 어린이가 있어서 숄 한번 보여달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겨우 참았다.
October 2, 2025 at 7:39 AM
체력을 아끼는 법을 배워야. 어제는 피곤해서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잠들어서 거의 12시간정도 잔듯.
October 2, 2025 at 7:34 AM
이런 순간을 위해 여기에 왔다
October 1, 2025 at 8:44 PM
평화롭고 사람이 없다
September 28, 2025 at 4:31 PM
Last minute walk in Copenhagen
September 27, 2025 at 10:01 AM
옛 덴마크 왕들이 얼마나 술을 퍼부었는지 잘 배웠습니다…
September 27, 2025 at 5:18 AM
햄릿의 무대
September 27, 2025 at 5:16 AM
루이지애나는 꿈같은 공간이었다. 인구밀도가 장난아니었지만…
September 27, 2025 at 5:16 AM
둘다 맛있었고 많이 걷는 여행 할때 마시기 딱 좋았다. 까페라떼도 버터도 치즈도 맛있었다. 흰우유도 마지막에 어딘가에서 먹어보고 싶군요
September 27, 2025 at 5:13 AM
편의점에서도 우유를 1L 종이팩으로밖에 안팔고 1L를 그자리에서 다 마실수도 없고 해서 편의점에서 마시는 요구르트와 초코우유 샀다. 500ml 두병에 만원…(한병에 칠천원…ㅠㅠㅠㅠ)
September 27, 2025 at 4: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