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모임땜시 정신없는 와중에 산책했는데 강가에 소풍공간이 있고 의외로 서울이 춥지 않아서 잠깐 야외뜨개
November 4, 2025 at 1:15 PM
친척모임땜시 정신없는 와중에 산책했는데 강가에 소풍공간이 있고 의외로 서울이 춥지 않아서 잠깐 야외뜨개
콘트라베이스가 만드는 음악적 배경과 드럼이 만드는 다채로운 악센트와 플룻의 부드러움과 색소폰의 개구진 소리에 빠져든다
October 3, 2025 at 5:58 PM
콘트라베이스가 만드는 음악적 배경과 드럼이 만드는 다채로운 악센트와 플룻의 부드러움과 색소폰의 개구진 소리에 빠져든다
달고 밥이 엄청 많았다. 두세공기 집어넣은듯.
October 3, 2025 at 10:56 AM
달고 밥이 엄청 많았다. 두세공기 집어넣은듯.
몇시간동안 사람 마주치지 않고 걷는 그런 길
October 2, 2025 at 11:48 AM
몇시간동안 사람 마주치지 않고 걷는 그런 길
Last minute walk in Copenhagen
September 27, 2025 at 10:01 AM
Last minute walk in Copenhagen
루이지애나는 꿈같은 공간이었다. 인구밀도가 장난아니었지만…
September 27, 2025 at 5:16 AM
루이지애나는 꿈같은 공간이었다. 인구밀도가 장난아니었지만…
편의점에서도 우유를 1L 종이팩으로밖에 안팔고 1L를 그자리에서 다 마실수도 없고 해서 편의점에서 마시는 요구르트와 초코우유 샀다. 500ml 두병에 만원…(한병에 칠천원…ㅠㅠㅠㅠ)
September 27, 2025 at 4:57 AM
편의점에서도 우유를 1L 종이팩으로밖에 안팔고 1L를 그자리에서 다 마실수도 없고 해서 편의점에서 마시는 요구르트와 초코우유 샀다. 500ml 두병에 만원…(한병에 칠천원…ㅠㅠㅠㅠ)
미술관에 뜨개하는 사람 그림이 있고 길거리에 소피 스카프 맨 사람을 두세명씩 보고 덴마크는 뜨개의 나라군요
September 27, 2025 at 4:26 AM
미술관에 뜨개하는 사람 그림이 있고 길거리에 소피 스카프 맨 사람을 두세명씩 보고 덴마크는 뜨개의 나라군요
역시 백조는 크군용. 7년전 같은날 레이캬비크에서 백조를 보고 있었는데.
September 27, 2025 at 4:16 AM
역시 백조는 크군용. 7년전 같은날 레이캬비크에서 백조를 보고 있었는데.
수상버스 타고 미술관 사이를 이동. 아름답다.
September 27, 2025 at 4:16 AM
수상버스 타고 미술관 사이를 이동. 아름답다.
덴마크도 참 평평하다. 제일 높은 산이 170m였던가
September 27, 2025 at 4:16 AM
덴마크도 참 평평하다. 제일 높은 산이 170m였던가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은데서 대도시에 오니 기가 빨린다…
September 24, 2025 at 1:14 PM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은데서 대도시에 오니 기가 빨린다…
뜨친님과 함께 실쇼하고 뜨개하는 꿈같은 시간
September 23, 2025 at 5:38 PM
뜨친님과 함께 실쇼하고 뜨개하는 꿈같은 시간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잘 집에 가자
September 18, 2025 at 5:22 PM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잘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