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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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plant.bsky.social
강🎗
@desertplant.bsky.social
휘발성 잡담
프로필 사진 출처:Google doodles
흠 ...저는 장농다리긴 한데....
나풀 님은 피곤하면 눈이 맑고 예뻐지시나봐요.
December 18, 2025 at 12:58 PM
냉장고를 부탁해 나가실 예정이오??
그럼 꼭 그 핏물패드 잘 쓰시고....
December 18, 2025 at 12:55 PM
용과 같이
December 18, 2025 at 12:33 PM
저는 그냥 그 마른 수건의 바삭함이 좋아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런 이유가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December 18, 2025 at 6:04 AM
오오, 수건에 섬유유연제 안 넣으신단 말씀이죠?
December 18, 2025 at 12:29 AM
아이의 빨간 혓바닥에 닿는 하얀 가루가 눈이 아니라 잿가루란 것을 알았을 때 눈에 대한 낭만적 상상이 전복되는 것을 느낀 것은 나만 아니었으리라. 철강공장에서 매일 뿜어지는 연기로 고통받는 한 사람의 부탁으로 그려진 뱅크시의 <눈을 먹는 아이>는 환경오염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다.

경매 낙찰 순간 파쇄가 된 <풍선을 든 아이>는 그림 보다 뱅크시가 꾸민 행위 자체로 크게 화제가 된 작품, 당시 300억이 넘는 가격이 현재 18배 이상 뛰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다.
December 18, 2025 at 12:15 AM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December 17, 2025 at 10: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