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고꾸라지니까 별짓을 다하네 우리는 이걸 통계조작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수출 고꾸라지니까 별짓을 다하네 우리는 이걸 통계조작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지금도 식량자급률 진짜 떨어져서 '신토불이 농산물'로 1년내내 먹고산다??? 사실상.....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 됐는데....
+실제로 일할 사람도없고 단가도 안맞아서 외국인력을 착취하며 써먹고 여럿이 비닐하우스에서 동사/열사하고있음.
이런 상황에서 농업을 우습게 보고 땅투기하면서 아파트나 지을 생각을 하는것부터가 미쳤음.
한국은 지금 '아파트덕에 밥먹고산다'고 착각하고있지만
본래 사람은 아파트로 먹고살수없어요.
무서운 건 큰 착각을 했다는걸 깨달을쯤엔 이미 모든게 끝나있을거란거야
지금도 식량자급률 진짜 떨어져서 '신토불이 농산물'로 1년내내 먹고산다??? 사실상.....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 됐는데....
+실제로 일할 사람도없고 단가도 안맞아서 외국인력을 착취하며 써먹고 여럿이 비닐하우스에서 동사/열사하고있음.
이런 상황에서 농업을 우습게 보고 땅투기하면서 아파트나 지을 생각을 하는것부터가 미쳤음.
한국은 지금 '아파트덕에 밥먹고산다'고 착각하고있지만
본래 사람은 아파트로 먹고살수없어요.
무서운 건 큰 착각을 했다는걸 깨달을쯤엔 이미 모든게 끝나있을거란거야
손그림도 마음에 들었지만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
Kerßtin Hock 26. 6. 1977
Mach dir dieses zum Prinzip: Sei verständig, klar und lieb.
1977년 6월 26일 태어난 키르스틴 호크에게
늘 현명하고 확실하고 친절하거라. 이걸 네 좌우명으로 삼으렴.
왠지 태어난 손녀가 너무너무 예뻤던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수 만드신건 아닐까 싶어서 맴이 말랑말랑해졌다.
손그림도 마음에 들었지만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
Kerßtin Hock 26. 6. 1977
Mach dir dieses zum Prinzip: Sei verständig, klar und lieb.
1977년 6월 26일 태어난 키르스틴 호크에게
늘 현명하고 확실하고 친절하거라. 이걸 네 좌우명으로 삼으렴.
왠지 태어난 손녀가 너무너무 예뻤던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수 만드신건 아닐까 싶어서 맴이 말랑말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