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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1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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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떠나 좋아하는 가사.
싸우기 싫다. 공동체의 윤리를 위해 싸워야할 때도 분명히 있는데 항상 나 자신의 행복이 우선이다. 공동체에 대한 기여는 그동안 냈던 세금과 소액의 후원 정도로 대충 퉁친다...

youtu.be/XnSQcu-SoqA?...
🎵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 Beat It [ 가사 한글자막 ]
YouTube video by 원투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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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4:04 PM
할로윈날 당시 셈바에 DM으로 위치를 문의했는데 답장이 이제야 왔다. 성동구 ‘마조로’에 위치해있다고. 도로명 보고 정말 놀랐다!
November 10, 2025 at 7:57 AM
플욕구가 너무 올라와서 불교 관련 책을 봐야할 것 같다. 색즉시공....
November 9, 2025 at 5:57 AM
펨섭이 등장하는 영화가 극장에 걸려있더라. 제목은 ‘베이비걸’. 여감독 작품이라 펨섭 소재를 어떻게 다뤘을지 궁금한데 평이 안 좋다.
영화관에서 꼭 봐야지 하고 노리고 있는 영화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신작(부고니아), 위키드2,세계의 주인.
November 7, 2025 at 2:13 AM
엊그제와 어제 본 식빵 굽는 고양이들
빵고양이는 귀여운데 길고양이는 체온 유지를 위해 저러고 있나 싶어서 안타까웠다. 고양이들은 온돌이나 코타츠 안에서 쉬어야 하는데
November 7, 2025 at 1:55 AM
책 읽는 게 좋은 걸까 책 자체가 좋은 걸까?
북바 북카페가 좋다. 책을 안 읽고 책장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풍족해진다
November 6, 2025 at 1:49 PM
노을이 예뻤다.
November 1, 2025 at 3:16 PM
할로윈을 즐겼다 🧟‍♀️ 코스튬을 실컷 구경했는데 놀이공원 퍼레이드 볼 때처럼 즐거운 기분이었다. 막상 어릴땐 관심도 없었는데
October 31, 2025 at 2:11 PM
가까운데 상대적으로 조용한 스벅을 찾아서 별이 많이 모였다.
October 29, 2025 at 5:20 AM
오픈하우스 행사를 통해 단독주택 내부를 구경했는데, 통제 가능한 아름다운 공간에서 살고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들었다
October 27, 2025 at 3:16 PM
올해 차 안 팔아도 되겠다.
총주행거리 4000km 곧 달성. 거의 40개월만에...
October 27, 2025 at 2:51 PM
코렐라인 후기 : 혼신의 힘을 다한 스톱모션이 좋다. 스토리는 그냥 그랬는데 초등학생 때 봤으면 좋아했을 것 같다. 그때 아동용 공포소설인 대런 섄 작품들 좋아했으니까. 닐 게이먼의 원작 소설이 궁금해졌다
October 26, 2025 at 1:25 PM
틴틴팅클 애니로 만들어졌구나
미니 보면 심장을 붓이 간질이는 느낌이 든다.
youtu.be/M9OQ6Ctl6oM?...
안녕! 틴틴팅클 ep03 기다림 / Hello! TintinTinkle ep03 The Wait
YouTube video by 안녕! 틴틴팅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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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3:49 PM
공항철도 처음 타봤는데 풍경이 이뻐서 설렌다.
지하철에서 바다가 보인다니.
October 23, 2025 at 8:25 AM
오늘도 좋았던 조용한 순간들.
특히 풀무원에서 하는 플랜튜드는 예전부터 사람이 많아서 안 갔었는데 오늘은 적었다. 인기가 떨어진건가? 월 평균 매출이 궁금하다.
October 22, 2025 at 12:59 PM
OTT에 없는, 그리고 왠지 앞으로도 안 들어올 것 같은 재개봉 영화는 웬만하면 보려고 한다. 코렐라인 봐야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기이해서 재밌다
October 21, 2025 at 4:16 AM
저온초 플이 하고싶은 날씨다
October 20, 2025 at 1:03 AM
롯데 콘서트홀의 지브리,디즈니 공연 좋았다.
디즈니는 뮤지컬 배우들이 보컬을 했는데 확실히 끼가 넘친다. 무대 위에 오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신기하다. 무대에서 생명을 얻는 천성.

인상깊던 곡
youtu.be/QhYu3nAjVeM?...
Into the Unknown - 겨울왕국2 OST [가사 해석/번역, 영어 한글 발음] ; 숨겨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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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2:15 PM
카페와 식당을 겸하는 곳에서 책 읽었는데 목 아파보인다며 직원분이 독서대를 가져다주셔서 고맙고 좋았다. 조용한 곳.
October 17, 2025 at 1:39 PM
디즈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제대로 보기 위해 안 봤던 모아나를 봤다. 잘 만든 영화.
October 16, 2025 at 1:54 PM
2년 전의 기욤엔 숭한 그림이 걸려있었는데.
2년만에 가보니 갤러리를 겸하고 있었다
October 14, 2025 at 1:45 PM
2012년 39km에서 뛰어내리고 살아남아 박수받았던 사람이 올해 그냥 평범한 패러글라이딩 하다가 죽었단 걸 알게 되었다.
또다른 인상 깊은 사망 소식은 암호화폐 선물시장 청산 이슈로 인플루언서 ‘콘스탄틴 갈리시’가 어제 자살했다는 소식. 1993년생이다.
누군가는 스릴을 쫓다가 죽고 누군가는 부와 명예를 쫓다가 죽는다. 죽기 직전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다.
www.thespeaker.co.kr/felix-baumga...
펠릭스 바움가트너, 성층권 점프의 주인공···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사망
지난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움가트너는 이탈리아 해안 도시 포르토 산텔피디오에서 모터 패러글라이더를 조종하던 중 호텔 수영장으로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www.thespeaker.co.kr
October 12, 2025 at 12:32 PM
오랜만에 공짜 슈퍼듀오링고
키릴어는 낯설어서 좋다.
October 12, 2025 at 11:11 AM
지니가 있다면 빌고싶은 소원은 없다.
내 소원 들어줄 시간에 다른 사람 소원이나 많이 들어주면 좋겠다.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의 소원같은 거.
October 8, 2025 at 4:47 PM
옥자 봤다.
October 7, 2025 at 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