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모(Clmo)/ 일상트, 라트마의 사제 활동, 그림그리는 노동자 #그림연습, 미니멀라이프 연구중 #비움 / 본진: 디아블로 시리즈 #라트마 일가 #강령사제 #강령사제_현대au / 팬아트 아카이브 https://x.com/clmopic
다행히 가끔 중고나라에 매물이 나오는거 같다.
다행히 가끔 중고나라에 매물이 나오는거 같다.
코팅팬에 쓰려고 샀다가 품질이 맘에 안들어서 광속으로 처분하게 된 다이소 나일론 뒤집개
알리에서 산 가짜 초음파 세척기(그냥 진동 일으키는 모터가 들어있대, 어이없…..)
그리고 드디어 내보내는 드라이버세트. 이 불편한걸 어떻게든 써보겠다고 갖고있었던 세월이 아깝다.
코팅팬에 쓰려고 샀다가 품질이 맘에 안들어서 광속으로 처분하게 된 다이소 나일론 뒤집개
알리에서 산 가짜 초음파 세척기(그냥 진동 일으키는 모터가 들어있대, 어이없…..)
그리고 드디어 내보내는 드라이버세트. 이 불편한걸 어떻게든 써보겠다고 갖고있었던 세월이 아깝다.
(거의 안써서 해지하고 싶은데 일년에 두번정도는 쓸 일이 생김)
이야~ 저 메일은 나도 못 들어가는데 해커야 들어갈 재주 있으면 뚫어보렴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안심되는걸ㅋㅋㅋㅋㅋ
(거의 안써서 해지하고 싶은데 일년에 두번정도는 쓸 일이 생김)
이야~ 저 메일은 나도 못 들어가는데 해커야 들어갈 재주 있으면 뚫어보렴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안심되는걸ㅋㅋㅋㅋㅋ
근데 파티짜서 여럿이서 가야 안무서울거 같음.
근데 파티짜서 여럿이서 가야 안무서울거 같음.
확장팩에서 세탁기를 돌려서 음…. 아쉬운디….
그렇습니다 저 영화 <미스트> 인간측 최애 카모디 부인
확장팩에서 세탁기를 돌려서 음…. 아쉬운디….
그렇습니다 저 영화 <미스트> 인간측 최애 카모디 부인
마지막 텐트 색깔 예뻐서 검색해봤는데 백패킹 텐트라서 50~60만원… 경량에 악천후에서의 생존을 전제로하는 백패킹 장비의 세계는 가격이 무서웠다….
마지막 텐트 색깔 예뻐서 검색해봤는데 백패킹 텐트라서 50~60만원… 경량에 악천후에서의 생존을 전제로하는 백패킹 장비의 세계는 가격이 무서웠다….
사실 솔로 캠핑짐에서 가장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캠핑키친이라서(뭘 먹느냐에 따라 극단적으로 짐을 줄일수 있음) (반대로 가장 짐 부피가 안 줄어드는 것은 침구류와 방한용 옷가지)
캠핑짐이 다 들어가지는 않는 애매한 사이즈의 큰 박스에다 애매한 사이즈의 조리공간을 만들어부려…
뭘 주렁주렁 달아놨으면 조리하느라 기름 뒤집어쓰게 할 수 없으니 실질적으로는 쉘프로 쓰일거 같은데 그러면 ‘박스하나로 해결하는 미니멀’이 이미 아님…
사실 솔로 캠핑짐에서 가장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캠핑키친이라서(뭘 먹느냐에 따라 극단적으로 짐을 줄일수 있음) (반대로 가장 짐 부피가 안 줄어드는 것은 침구류와 방한용 옷가지)
캠핑짐이 다 들어가지는 않는 애매한 사이즈의 큰 박스에다 애매한 사이즈의 조리공간을 만들어부려…
뭘 주렁주렁 달아놨으면 조리하느라 기름 뒤집어쓰게 할 수 없으니 실질적으로는 쉘프로 쓰일거 같은데 그러면 ‘박스하나로 해결하는 미니멀’이 이미 아님…
연재 끝나면 즉석밥 그만 사고 집에서 밥지어먹을까 싶어서 밥솥이 필요하긴 한데… 아냐 그냥 집에있는 스댕 냄비에 하면 돼…….
연재 끝나면 즉석밥 그만 사고 집에서 밥지어먹을까 싶어서 밥솥이 필요하긴 한데… 아냐 그냥 집에있는 스댕 냄비에 하면 돼…….
진짜로 있는거면 사고싶다
진짜로 있는거면 사고싶다
재료는 깻잎7장, 도시락김 두팩, 계란1개.
반 자른 깻잎을 계란풀고 간한데에 앞뒤 묻혀서 한쪽면에 도시락김 붙이고 약불에 지져냄.
내용물이 얇다보니 빨리 식어서 좀 계란비린내+기름쩐내가 나는 느낌이 있었지만 걍 한끼 저렴하게 잘 때웠다.
재료는 깻잎7장, 도시락김 두팩, 계란1개.
반 자른 깻잎을 계란풀고 간한데에 앞뒤 묻혀서 한쪽면에 도시락김 붙이고 약불에 지져냄.
내용물이 얇다보니 빨리 식어서 좀 계란비린내+기름쩐내가 나는 느낌이 있었지만 걍 한끼 저렴하게 잘 때웠다.
근데 진짜 뭐가 문제냐 이 악의로 똘똘뭉친 사탄새끼는.
근데 진짜 뭐가 문제냐 이 악의로 똘똘뭉친 사탄새끼는.
다들 먹먹해하고 있는 중에, 해외에서 살다온 그룹(언어 특기생으로 입학, 아무래도 해외생활이 길어 공감대 문제로 자신들끼리 어울려다녔음)은 뭐라카노가 웃기다며 낄낄댔던 기억이 난다. 그들을 비난하려는건 아니고 문학을 이해하는데 그 문학이 태어난 국가의 정서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를 느낀 흥미로운 경험이었음.
다들 먹먹해하고 있는 중에, 해외에서 살다온 그룹(언어 특기생으로 입학, 아무래도 해외생활이 길어 공감대 문제로 자신들끼리 어울려다녔음)은 뭐라카노가 웃기다며 낄낄댔던 기억이 난다. 그들을 비난하려는건 아니고 문학을 이해하는데 그 문학이 태어난 국가의 정서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를 느낀 흥미로운 경험이었음.
귀찮아서 안할까 하다가도 어차피 걷는거니까… 5일동안 294원 모았네ㅎㅎㅎ
걍 당근이가 걷는게 귀여워서 하는거같기도
귀찮아서 안할까 하다가도 어차피 걷는거니까… 5일동안 294원 모았네ㅎㅎㅎ
걍 당근이가 걷는게 귀여워서 하는거같기도
가지가지 나뭇가지 스케일이 아마존 열대우림이네
가지가지 나뭇가지 스케일이 아마존 열대우림이네
근데 난 개인적으로 아포리아 디자인은 뭔가 아무나 감히 할 수 없는 맛이라서 좋은 부분이 있는거 같아ㅋㅋㅋㅋㅋ
근데 난 개인적으로 아포리아 디자인은 뭔가 아무나 감히 할 수 없는 맛이라서 좋은 부분이 있는거 같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