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도 민주당은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말해온 정당이라고 말할 수 있나"
"국회는 방송법상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양성 평등'에서 '성평등 및 다양성 존중'으로 당장 되돌려라"
"국회는 성평등을 '위험'과 '잘못'으로 낙인찍는 혐오 정치와 단호하게 선을 긋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는 성평등과 성다양성을 삭제하려는 모든 시도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
media.nodong.org/news/article...
"이러고도 민주당은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말해온 정당이라고 말할 수 있나"
"국회는 방송법상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양성 평등'에서 '성평등 및 다양성 존중'으로 당장 되돌려라"
"국회는 성평등을 '위험'과 '잘못'으로 낙인찍는 혐오 정치와 단호하게 선을 긋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는 성평등과 성다양성을 삭제하려는 모든 시도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
media.nodong.org/news/article...
"정말로 사상을 강요하고 정말로 입을 틀어막는 건 이들의 반동성애주의다."
"대체 왜 혐오표현을 막겠다는 정권에서 단 한 명의 법사위원도 여기에 반박을 안 하나?"
▶ [‘혐오발언 생중계’ 법사위, 과방위 통과한 ‘성평등’ 심의 규정 삭제]
-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 “명백하게 월권하며 혐오 세력 편들어”
t.co/jufF9JvZKg
"정말로 사상을 강요하고 정말로 입을 틀어막는 건 이들의 반동성애주의다."
"대체 왜 혐오표현을 막겠다는 정권에서 단 한 명의 법사위원도 여기에 반박을 안 하나?"
▶ [‘혐오발언 생중계’ 법사위, 과방위 통과한 ‘성평등’ 심의 규정 삭제]
-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 “명백하게 월권하며 혐오 세력 편들어”
t.co/jufF9JvZKg
"법사위는 '성평등이 위험한 개념', '동성애 비판도 표현의 자유'라며 과방위가 '성평등'을 포함해 통과시킨 법안을 뜯어고쳤다."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법안에 성평등을 넣는다고 '동성애 독재'가 오진 않는다."
"'성소수자' '젠더' 그림자만 봐도 놀라서 나자빠지는 꼴
"민주당 박균택 의원도 “동성애 문제에 비판적 시각을 갖는 분들의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힘을 실었다."
"법사위는 '성평등이 위험한 개념', '동성애 비판도 표현의 자유'라며 과방위가 '성평등'을 포함해 통과시킨 법안을 뜯어고쳤다."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법안에 성평등을 넣는다고 '동성애 독재'가 오진 않는다."
"'성소수자' '젠더' 그림자만 봐도 놀라서 나자빠지는 꼴
"민주당 박균택 의원도 “동성애 문제에 비판적 시각을 갖는 분들의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