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피 이 중졸새끼 '전세계 바다의 위대한 왕'이라고 말해야 맞는 거 아니냐?

대법관들 보통 오후 5시 전에 퇴근하기 때문에, 밤 11시가 넘게 법원에 모여있었다면 이건 계엄터지기 전에 이미 다 알고 있었던거지

피해자를 대신해서 분노하는 것도 좋고 진보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그 결론이 그러니까 전과자 연예인 옹호하는 민주세력의 위선에 속지 말고 친위 쿠데타 일으킨 윤어게인 하자!←이거면 이게 새천년(사어)의 광장이구나 싶은 거죠...

언냐들이 편하게 고로시할 수 있게 타츠키 이새끼가 방사선 연출 할당제를 지켜야...(정론)

ㅋㅋㅋㅋ

본인의 망상을 도덕적 옳음으로 가리고 아무말이나 막 뱉으면서 자기랑 다른 의견을 가지면 조리돌림 하는 것. 이게 고로시의 참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