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두대님 커미션
단두대님 커미션
고도로 발달한 무테 경은 프랑수아 뒤엠과 구별할 수 없다
고도로 발달한 무테 경은 프랑수아 뒤엠과 구별할 수 없다
남의 집 아들 경제관념 망쳐놓은 세드리크
아이들이 신분 상관없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게 에바와 헤릿에게 가능성을 열어준 예서
마음가는 방향대로 어디든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오렐리
항상 옆에 있어주면서 헤릿의 옆을 같이 걸어가주는 산트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법을 평생동안 알려주며 길러온 요한
에바헤릿이 앞으로 걸어가는 길엔 수많은 어른들의 보살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따뜻해져
남의 집 아들 경제관념 망쳐놓은 세드리크
아이들이 신분 상관없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게 에바와 헤릿에게 가능성을 열어준 예서
마음가는 방향대로 어디든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오렐리
항상 옆에 있어주면서 헤릿의 옆을 같이 걸어가주는 산트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법을 평생동안 알려주며 길러온 요한
에바헤릿이 앞으로 걸어가는 길엔 수많은 어른들의 보살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따뜻해져
이제 제발..... 티엔미미를 가봐야지....
이제 제발..... 티엔미미를 가봐야지....
에바는 그냥 이브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지어줬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리에스테르 황실 핏줄은 다 이브이즈로 할까
세드리크를 블래키로 하고 지브릴을 쥬피썬더 그런데 이미 피카츄 이름이 지브릴이라 고민중...
에바는 그냥 이브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지어줬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리에스테르 황실 핏줄은 다 이브이즈로 할까
세드리크를 블래키로 하고 지브릴을 쥬피썬더 그런데 이미 피카츄 이름이 지브릴이라 고민중...
그리고 예서는 님피아가 딱이다 페어리타입 사제들
그리고 예서는 님피아가 딱이다 페어리타입 사제들
섭파 장르파괴자가 세이디 장르유지자(?)가 예서라면 심의에 도전하는건 프레오렐이다
섭파 장르파괴자가 세이디 장르유지자(?)가 예서라면 심의에 도전하는건 프레오렐이다
2. 프레데리크에게 알리지 않았으니 누구도 보지 못한 것<<< 로판세계 황제와 황제반려의 권력이 너무 단단해서 헹복하다...
3.4. 오렐리 감금시켜놓고 침대맡에서 떠나지 않는 프레데리크가 공식이라고요..... 공식이라고.....
2. 프레데리크에게 알리지 않았으니 누구도 보지 못한 것<<< 로판세계 황제와 황제반려의 권력이 너무 단단해서 헹복하다...
3.4. 오렐리 감금시켜놓고 침대맡에서 떠나지 않는 프레데리크가 공식이라고요..... 공식이라고.....
2. 국서 정말 개새낀데 너무 교활해서 짜릿함. 머리 좋은 악역이 주는 매력이 있어
2. 국서 정말 개새낀데 너무 교활해서 짜릿함. 머리 좋은 악역이 주는 매력이 있어
2. 신력 재력 물리력 공권력 혈연 지연 다 갖춘 파티
3, 4가 스포여서 블러처리. 섭남 초반부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ㅇ ㅇㅇㅇ 마지막 장면이 너무 멋있었고 신분 높은 캐릭터나 먼치킨캐한테서는 나올 수 없는, 진짜 언더독만 줄 수 있는 감동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
2. 신력 재력 물리력 공권력 혈연 지연 다 갖춘 파티
3, 4가 스포여서 블러처리. 섭남 초반부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ㅇ ㅇㅇㅇ 마지막 장면이 너무 멋있었고 신분 높은 캐릭터나 먼치킨캐한테서는 나올 수 없는, 진짜 언더독만 줄 수 있는 감동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
1. 아저씨는 깊게 생각하면 불길한 결과물을 내잖아요
2. 여전히 적폐알페스 파는 예서.... 근데 예서가 누구보다 세드리크 얼굴에 진심인거 같아서 너무 웃김
3. 팬 생겼다고 좋아하는 프랑수아.... 나 죽어....
4. 무표정일때 차가운 인상인 프랑수아..... 두 번 죽음...
1. 아저씨는 깊게 생각하면 불길한 결과물을 내잖아요
2. 여전히 적폐알페스 파는 예서.... 근데 예서가 누구보다 세드리크 얼굴에 진심인거 같아서 너무 웃김
3. 팬 생겼다고 좋아하는 프랑수아.... 나 죽어....
4. 무표정일때 차가운 인상인 프랑수아..... 두 번 죽음...
2. 제 숨결의 통치자이신 폐하. 다시 말하면 때릴거잖아요! << 이게 10초 간격으로 같은 사람 입에서 나온 대사라는게 사람을 미치게 함
3. 자연스럽게 황궁 창문으로 탈출하려는 후작과 적응된 황궁 시종들
4. 네가 가서 흙을 파라
2. 제 숨결의 통치자이신 폐하. 다시 말하면 때릴거잖아요! << 이게 10초 간격으로 같은 사람 입에서 나온 대사라는게 사람을 미치게 함
3. 자연스럽게 황궁 창문으로 탈출하려는 후작과 적응된 황궁 시종들
4. 네가 가서 흙을 파라
2. 중년어른커플 향기가 나는 프레오렐 미칠거같음
3. 웬일로 점잖게 입은 프랑수아 뒤엠 후작 <<< 죽음
이 윙크를 날렸다. 젠장. <<< 2차 죽음
진따 이 깨발랄한 중년을 어떻게 하면 좋지
4. 모나리자같은 표정으로 후계자들 싸움 구경하는 오렐리.... 명화 같이 훈훈하고 움직일 생각 없는거 너무 내 1차 최애다움 (프랑수아 등장하고 감기기 전까지 오렐리 최애였음 차애랑 좀 다른 느낌 지금은 차애긴 하지만..)
2. 중년어른커플 향기가 나는 프레오렐 미칠거같음
3. 웬일로 점잖게 입은 프랑수아 뒤엠 후작 <<< 죽음
이 윙크를 날렸다. 젠장. <<< 2차 죽음
진따 이 깨발랄한 중년을 어떻게 하면 좋지
4. 모나리자같은 표정으로 후계자들 싸움 구경하는 오렐리.... 명화 같이 훈훈하고 움직일 생각 없는거 너무 내 1차 최애다움 (프랑수아 등장하고 감기기 전까지 오렐리 최애였음 차애랑 좀 다른 느낌 지금은 차애긴 하지만..)
2. 나이 차이는 괜찮습니다. 좀 일찍 헤어지는거죠
3. 투명 망토랑 같은 취급받는 프랑수아 매우좋다
4. 왕자님 세이디 기깔나게 차면서 얼굴은 또 기깔나게 칭찬하는거 웃겨
2. 나이 차이는 괜찮습니다. 좀 일찍 헤어지는거죠
3. 투명 망토랑 같은 취급받는 프랑수아 매우좋다
4. 왕자님 세이디 기깔나게 차면서 얼굴은 또 기깔나게 칭찬하는거 웃겨
2. 무례하게 굴어보려 했지만 이 분야 갑인 황자의 입지가 너무 굳건했다. <따뜻한 봄햇살 같으면서 담담하게 돌려까기 잘하는 우리 왕자님
3. 신수 제발 좀 보게 해달라는 중장년 신관님들 은근히 귀여움
4. 조기축구회 하다가 구단 차려버린 프랑수아
2. 무례하게 굴어보려 했지만 이 분야 갑인 황자의 입지가 너무 굳건했다. <따뜻한 봄햇살 같으면서 담담하게 돌려까기 잘하는 우리 왕자님
3. 신수 제발 좀 보게 해달라는 중장년 신관님들 은근히 귀여움
4. 조기축구회 하다가 구단 차려버린 프랑수아
2. 프레데리크가 너무 먹여서 배부르다는 오렐리
3. 쓰러지는 오렐리를 몸 날려서 받아내는 프레데리크
4. 설마 황자가 다쳤나? (설명) 남을 다치게 할 생각이구나.
2. 프레데리크가 너무 먹여서 배부르다는 오렐리
3. 쓰러지는 오렐리를 몸 날려서 받아내는 프레데리크
4. 설마 황자가 다쳤나? (설명) 남을 다치게 할 생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