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beatbee.bsky.social
시리
@beatbee.bsky.social
스급+aox+i7/온갖 투디장르 잡덕 일상계 /얌전히 조용히 구독만 합니다... 구독을 허락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집단 빨리 다시 시작했으면 그리고 진짜 글쓰기모임을 찾아야겠다
November 14, 2025 at 10:52 AM
요즘 너무 지친다.... 쉬고싶어
November 14, 2025 at 10:51 AM
Reposted by 시리
컴션먹튀가 기승이군요......
크레페는 자동환불이 있는데 만약 엑스, 옾챗 등에서 벌어진 일이면 그냥 경찰 신고하고 신고확인증 받아서 본인이 입금했던 상대 은행으로 가세요. 그리고 해당 계좌가 범죄수사 중인 계좌라고 잠궈달라고하면 명의 계좌 다 잠김. 그 뒤론 피신고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셈... 지 알아 하겠지...
November 12, 2025 at 11:47 PM
알티한거 너무 송성이라서 좋다
November 13, 2025 at 11:13 AM
Reposted by 시리
November 13, 2025 at 2:07 AM
Reposted by 시리
키스할 때 끝내주게 하려면 상대방의 어디를 잡고 어딜 건드려야 할까요?
: 사회적 약점을 잡고 사회적 체면을 건드려야 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1:59 AM
ショーウィンドウに映る君
쇼윈도에 비치는 너

遠くを見つめて (どこか)
먼 곳을 바라보며

難しい顔のまま 前髪なおした
못마땅하다는 얼굴인 채 앞머리를 정돈했어

2人だから歌えるよ
우리 둘이니까 부를 수 있어

正反対のフレーズ (black or white)
정반대의 프레이즈

甘過ぎるコーヒーもたまにならいいかな
너무 달달한 커피도 가끔이면 괜찮을까?

忘れない味
잊을 수 없는 맛
November 12, 2025 at 9:14 AM
www.postype.com/@acggoo/post...
탐라의 주르+리바레 팬분들 (사실 한분만 계심) 이거 꼭 봐주세요 주르가 뽀짝한 와중에 리바레가 보법이 다른
[ZOOL] 안기고싶은남자순위: ACG
10월 디페에 냈던 주르 ncp 책입니다 주르 내 안기남을 가르는 책 캐붕주의 소재주의
www.postype.com
November 11, 2025 at 3:44 PM
쿨타임 돌아서 닉네임을 바꿔봤습니다... 단명헤어집착러 이런걸로 바꾸려다가 그냥 무난한걸로 바꿨어요
November 11, 2025 at 3:18 PM
연말 되니까 현생이 오타쿠생을 방해하기 시작했음
예전에 비해서 사람 많이 만나고 사회생활다운 사회생활하는거 사실 큰 발전이고 아마도 좋은거같은데 적응이 안돼
아무 약속도 없어서 초조해하던 시기에서 제발 약속 줄이고 커미션하고 커뮤 뛰고 싶은 시기로 바뀜
시간 여유가 있어야 섭파도 진도 더 나가고 힐앜도 계속 보는데 주 3회 약속이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음
November 11, 2025 at 3:15 PM
알티한거 완전 반대라고 느꼈음.... 지인제 비계인 것처럼 조용한데 비공이 안 돼서 언제라도 모르는 사람이나 봇이 나타날 수 있어서 비계의 장점인 자유가 없음 제발 플랫폼에 사람이 많아지거나 비계 기능이 생겼으면.... 후자가 됐으면 일상계든 드림썰계로든 쓰는데....
November 11, 2025 at 8:18 AM
Reposted by 시리
블스는 공계인에 동시에 비공계같은 느낌이 있어 묘하게 고립된 인터넷 세카이
November 11, 2025 at 5:28 AM
Reposted by 시리
이 모든게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었다.
November 11, 2025 at 4:38 AM
연애는 어떻게 하는걸까... 친구는 어디서 사귀는걸까... 단톡에 여러 개 들어가면서 오픅 계속 나가는데 뭔가 발전이 없는 느낌
너무 극단적인거같아
November 11,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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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6:50 AM
아니 루브르 실화냐고...........
November 6, 2025 at 1:04 AM
Reposted by 시리
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9:35 AM
드친소 하고 싶은데 트위터에 같장르가 별로 없어서 블스에 보니까 블스는 같장르는 무슨 최근 3개월 이내 드친소 자체가 거의 없어...... 플랫폼은 좋은데 사람이 너무 없네
November 4, 2025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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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 형만을 기다려왔다우
요새 만화 번역 오탈자 수준의 문제가 아니고 대충 비슷한 단어 가져다 꽂아넣기 느낌임 이북 뭐요?
November 4, 2025 at 5:59 AM
기분이 꿀꿀하다
November 3,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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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ん
November 2, 2025 at 3:07 PM
비페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부스 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November 1, 2025 at 11:25 AM
Reposted by 시리
역류성 식도염을 누가 이렇게 말해요
불타는 가슴만 가질뿐
반 백년을 밥 먹고 누워봤지만 소가 될 수 없어써
October 31, 2025 at 6:58 AM
요즘 사람 많이 만나고 단톡방도 많아져서 (물론 친구 사귀고 애인 사귀려고 일부러 일 벌려놓은거긴 한데 애인은 그냥 소개팅앱이 빠른가 싶기도 하고 암튼) 기력이 너무 닳는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어가고 거르고 이어가고 거르고 하면서 친구를 사귀는 거겠지만 쉽지 않다
그냥 방구석에서 드라마 10개 애니 20개 다 나올 때까지 안 나오고 가끔씩 배달로 카레우동 시켜먹고 싶어
October 30, 2025 at 2:52 PM
카레우동이 먹고싶다
October 30, 2025 at 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