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돈 아껴야 한국가서 많이 쓰는데 쉽지 않다🥲
November 16, 2025 at 6:12 PM
아 지금 돈 아껴야 한국가서 많이 쓰는데 쉽지 않다🥲
여기 리더기가 하나 사고픔
하지만 나에겐 킨들이 있슴
그냥 재미로 사고픔
근데 가격이 신제품이랑 맞먹음
그치만 괜히 사고픔
그러나 출시된 지 오래 됨
ㅠ
하지만 나에겐 킨들이 있슴
그냥 재미로 사고픔
근데 가격이 신제품이랑 맞먹음
그치만 괜히 사고픔
그러나 출시된 지 오래 됨
ㅠ
November 16, 2025 at 12:15 PM
여기 리더기가 하나 사고픔
하지만 나에겐 킨들이 있슴
그냥 재미로 사고픔
근데 가격이 신제품이랑 맞먹음
그치만 괜히 사고픔
그러나 출시된 지 오래 됨
ㅠ
하지만 나에겐 킨들이 있슴
그냥 재미로 사고픔
근데 가격이 신제품이랑 맞먹음
그치만 괜히 사고픔
그러나 출시된 지 오래 됨
ㅠ
추석즈음 담군 김치가 이제야 맛있게 익어서 김밥전을 부쳐 산처럼 쌓아두고 먹었다
행복🥰
행복🥰
November 10, 2025 at 11:53 AM
추석즈음 담군 김치가 이제야 맛있게 익어서 김밥전을 부쳐 산처럼 쌓아두고 먹었다
행복🥰
행복🥰
어제 나치들 데모하는데 이루마 노래 무한반복 틀어놓더라... gema에 돈은 냈나? 신고 가능한가 싶었음 나치인 주제에 독일인이 만든 독일노래나 들을 것이지
November 10, 2025 at 9:20 AM
어제 나치들 데모하는데 이루마 노래 무한반복 틀어놓더라... gema에 돈은 냈나? 신고 가능한가 싶었음 나치인 주제에 독일인이 만든 독일노래나 들을 것이지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은 종이책으로 소장해야겠어
November 9, 2025 at 11:02 AM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은 종이책으로 소장해야겠어
한 8년 입은 내복 이제 버려야겠음
사실 더 입을 수는 있긴 한데 왠지 버려야 할 것 같은 세월
사실 더 입을 수는 있긴 한데 왠지 버려야 할 것 같은 세월
November 7, 2025 at 6:48 PM
한 8년 입은 내복 이제 버려야겠음
사실 더 입을 수는 있긴 한데 왠지 버려야 할 것 같은 세월
사실 더 입을 수는 있긴 한데 왠지 버려야 할 것 같은 세월
500유로 바꿨는데 90만원이 넘게 들어옴
뭔 일이냐 이게
당장 다 바꿔둘까 기다릴까 넘 고민되네ㅠㅠ
뭔 일이냐 이게
당장 다 바꿔둘까 기다릴까 넘 고민되네ㅠㅠ
November 7, 2025 at 10:56 AM
500유로 바꿨는데 90만원이 넘게 들어옴
뭔 일이냐 이게
당장 다 바꿔둘까 기다릴까 넘 고민되네ㅠㅠ
뭔 일이냐 이게
당장 다 바꿔둘까 기다릴까 넘 고민되네ㅠㅠ
내년 다이어리 정했는데... 잠깐 한국가는 것 때문에 아마도 연초에는 임시다이어리를 써야 할 것 같음
November 6, 2025 at 2:49 PM
내년 다이어리 정했는데... 잠깐 한국가는 것 때문에 아마도 연초에는 임시다이어리를 써야 할 것 같음
살면서 대한항공을 탄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왜 마일리지가 있지???? 만약에 탄 적이 있다면 20년 전이나 10년 전 일본행일 것 같은데.... 당황스럽다
November 5, 2025 at 9:35 PM
살면서 대한항공을 탄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왜 마일리지가 있지???? 만약에 탄 적이 있다면 20년 전이나 10년 전 일본행일 것 같은데.... 당황스럽다
잘 맞는 신발 사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주변에 신어볼 곳은 없어서 사이즈 4개를 주문해서 오자마자 신어봤는데 정사이즈가 신자마자 제일 편안하다 느껴지면서도 앞코 여유공간이 너무 없나? 싶어서 0.5 크게 신어보니 그건 또 좀 큰 느낌이라 끈을 꽉 조이니 발등이 아픔 😇
November 5, 2025 at 2:18 PM
잘 맞는 신발 사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주변에 신어볼 곳은 없어서 사이즈 4개를 주문해서 오자마자 신어봤는데 정사이즈가 신자마자 제일 편안하다 느껴지면서도 앞코 여유공간이 너무 없나? 싶어서 0.5 크게 신어보니 그건 또 좀 큰 느낌이라 끈을 꽉 조이니 발등이 아픔 😇
하루 한 편씩 정기현 작가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에 실린 단편을 읽고 있는데 나 이 작가님 좋아하는 것 같애
너무너무 매력적이야
너무너무 매력적이야
November 5, 2025 at 8:54 AM
하루 한 편씩 정기현 작가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에 실린 단편을 읽고 있는데 나 이 작가님 좋아하는 것 같애
너무너무 매력적이야
너무너무 매력적이야
아이올리 먹고 수영 갔더니 물 속에서도 아이올리 냄새남... ㅎ
November 5, 2025 at 8:49 AM
아이올리 먹고 수영 갔더니 물 속에서도 아이올리 냄새남... ㅎ
50유로 장보기 목록 중에 이게 제일 비쌈.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November 3, 2025 at 1:38 PM
50유로 장보기 목록 중에 이게 제일 비쌈.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장 보러 가서 100유로 넘게 썼는데 군것질 거리만 50유로 쓴 듯
November 1, 2025 at 4:58 PM
장 보러 가서 100유로 넘게 썼는데 군것질 거리만 50유로 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