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
banner
bbo.bsky.social
헤엄
@bbo.bsky.social
🛸
이렇게 끼워쓰는 다이어리 사 봤음 헤헤
November 15, 2025 at 11:02 AM
나도 온갖 북페어 차페어 뜨개페어 가고파
November 15, 2025 at 7:31 AM
고구마...🍠
난 이런게 너무 행복햐
November 12, 2025 at 8:48 AM
추석즈음 담군 김치가 이제야 맛있게 익어서 김밥전을 부쳐 산처럼 쌓아두고 먹었다
행복🥰
November 10, 2025 at 11:53 AM
어제 나치들 데모하는데 이루마 노래 무한반복 틀어놓더라... gema에 돈은 냈나? 신고 가능한가 싶었음 나치인 주제에 독일인이 만든 독일노래나 들을 것이지
November 10, 2025 at 9:20 AM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은 종이책으로 소장해야겠어
November 9, 2025 at 11:02 AM
한 8년 입은 내복 이제 버려야겠음
사실 더 입을 수는 있긴 한데 왠지 버려야 할 것 같은 세월
November 7, 2025 at 6:48 PM
유로 미친 무슨일이야
November 7, 2025 at 2:43 PM
500유로 바꿨는데 90만원이 넘게 들어옴
뭔 일이냐 이게
당장 다 바꿔둘까 기다릴까 넘 고민되네ㅠㅠ
November 7, 2025 at 10:56 AM
내년 다이어리 정했는데... 잠깐 한국가는 것 때문에 아마도 연초에는 임시다이어리를 써야 할 것 같음
November 6, 2025 at 2:49 PM
살면서 대한항공을 탄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왜 마일리지가 있지???? 만약에 탄 적이 있다면 20년 전이나 10년 전 일본행일 것 같은데.... 당황스럽다
November 5, 2025 at 9:35 PM
잘 맞는 신발 사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주변에 신어볼 곳은 없어서 사이즈 4개를 주문해서 오자마자 신어봤는데 정사이즈가 신자마자 제일 편안하다 느껴지면서도 앞코 여유공간이 너무 없나? 싶어서 0.5 크게 신어보니 그건 또 좀 큰 느낌이라 끈을 꽉 조이니 발등이 아픔 😇
November 5, 2025 at 2:18 PM
하루 한 편씩 정기현 작가의 슬픈 마음 있는 사람에 실린 단편을 읽고 있는데 나 이 작가님 좋아하는 것 같애
너무너무 매력적이야
November 5, 2025 at 8:54 AM
아이올리 먹고 수영 갔더니 물 속에서도 아이올리 냄새남... ㅎ
November 5, 2025 at 8:49 AM
이렇게 베지소세지 쟁이게 되.
November 4, 2025 at 7:14 PM
피자빵 대기중
November 4, 2025 at 6:14 PM
50유로 장보기 목록 중에 이게 제일 비쌈.
말이 되나 이거 ㅋㅋㅋ 4유로짜리 초콜릿....
November 3, 2025 at 1:38 PM
이준호 넘 섹시햐....
휴..
November 2, 2025 at 5:43 PM
날이 추워야만 수영장에 가는게 재밌나봐
November 2, 2025 at 2:50 PM
Heute patschnass
November 1, 2025 at 5:33 PM
장 보러 가서 100유로 넘게 썼는데 군것질 거리만 50유로 쓴 듯
November 1, 2025 at 4:58 PM
고사리 한 캔 다 때려넣고 비빔밥...!! 완전 럭셔리다 ㅠㅠ
October 31, 2025 at 4:26 PM
한국에서 수영강습 알아보는데 너무 비싸서 여기 대도시 강습을 알아보니까 결국 어떻게 해도 어떤 조건이어도 한국이 저렴한 편이라 그냥 큰 맘 먹고 큰 돈 써야할 듯😇
October 31, 2025 at 12:20 PM
내일 베를린은 휴일이 아니라고 해서 놀러가고 싶은데 딱히 할 것이 생각이 안나😳 걍 카페 가서 앉아있고 싶기도 함
October 30, 2025 at 8:36 AM
빨리 한국에 가고시퍼잉
October 30, 2025 at 8: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