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새끼 교수라고 쓰겠습니다.
제대로 새끼 교수라고 쓰겠습니다.
-아버지....
조조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이 유비의 심장을 찌르고....
유비는 지금까지 >>조조의 환생<<이라는 이유로 의미없이 조조의 행동에 제약을 걸고 있었음을 반성함.
그를 >조조<가 아니라 >아들<로 보기 시작함
다만 조조가 자라면서 점차 전생의 기억들이 살아나는 듯하여 자신의 아들이 죽는 것이 될까 두려웠던 유비는 전생의 기억/인격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 그 영혼을 죽이기 위한 행위를 하는데
-아버지....
조조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이 유비의 심장을 찌르고....
유비는 지금까지 >>조조의 환생<<이라는 이유로 의미없이 조조의 행동에 제약을 걸고 있었음을 반성함.
그를 >조조<가 아니라 >아들<로 보기 시작함
다만 조조가 자라면서 점차 전생의 기억들이 살아나는 듯하여 자신의 아들이 죽는 것이 될까 두려웠던 유비는 전생의 기억/인격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 그 영혼을 죽이기 위한 행위를 하는데
유비조조 환생 육아물.....
유비가 전생에 유봉에게 지닌 트라우마, 죄의식을 해소하려 현생에 고아원 봉사 다니는데 그곳에서 환생 조조를 발견.
그를 이 환경에 가만히 두면 어쩌면 전생처럼 범죄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조를 입양(자기 죄의식 덜기 위한 행동이기도 한) 조조를 제대로 된 사람으로 키우내면 어쩌면 주박에서 벗어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음.
근데 조조가 유비의 허용 범위를 벗어난 행동(비행)을 하니까 욱하는 마음에 주먹을. 자신이 작은 애한테 폭력을 행사한 것을 보고
유비조조 환생 육아물.....
유비가 전생에 유봉에게 지닌 트라우마, 죄의식을 해소하려 현생에 고아원 봉사 다니는데 그곳에서 환생 조조를 발견.
그를 이 환경에 가만히 두면 어쩌면 전생처럼 범죄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조를 입양(자기 죄의식 덜기 위한 행동이기도 한) 조조를 제대로 된 사람으로 키우내면 어쩌면 주박에서 벗어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음.
근데 조조가 유비의 허용 범위를 벗어난 행동(비행)을 하니까 욱하는 마음에 주먹을. 자신이 작은 애한테 폭력을 행사한 것을 보고
하안조비
-> 조비가 하안에게 농락당하는거.
조조가 하안 귀히 여긴거는 정사 내용,
조비가 하안에게 가짜 아들이라 하면서 미워한 것도 정사 내용
->똑똑한 하안이 저보다 나이많은 조비의 행동을 분석하며 한심하게 여기고, 자격지심 건드려서 수치심을 준 다음에 입술을 빼앗고 뒷동정마저를........
(하는 느낌)
하안조비
-> 조비가 하안에게 농락당하는거.
조조가 하안 귀히 여긴거는 정사 내용,
조비가 하안에게 가짜 아들이라 하면서 미워한 것도 정사 내용
->똑똑한 하안이 저보다 나이많은 조비의 행동을 분석하며 한심하게 여기고, 자격지심 건드려서 수치심을 준 다음에 입술을 빼앗고 뒷동정마저를........
(하는 느낌)
근데 지금 작업하는 쪽은
A 가 보고 샢어!
B 가 보고 싶어!
K 가 보고 싶어!
& 가 보고 싶어!
-> ABK& 이걸 가지고 어떻게든 조합을 해아하는데..... 잘 안되네......
근데 지금 작업하는 쪽은
A 가 보고 샢어!
B 가 보고 싶어!
K 가 보고 싶어!
& 가 보고 싶어!
-> ABK& 이걸 가지고 어떻게든 조합을 해아하는데..... 잘 안되네......
다른 애들도 다 고맙다고 하고 조홍은 이건 자그마한 마음이라고 하면서 상자 건네는데 거절하기엔 너무나 많은 돈이 들어있던.
((조조가 도착하고서 종제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내용이 있았는데 깜빡함))
동생들이 저마다 돈/병사 데리고 와서는 조조와 함께 싸우러 가거
다른 애들도 다 고맙다고 하고 조홍은 이건 자그마한 마음이라고 하면서 상자 건네는데 거절하기엔 너무나 많은 돈이 들어있던.
((조조가 도착하고서 종제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내용이 있았는데 깜빡함))
동생들이 저마다 돈/병사 데리고 와서는 조조와 함께 싸우러 가거
다만 진궁은 그 모습에서 <북문의 귀신>의 모습을 보았고, 조조에 대한 불신을 품음.
대화를 하며 어린애처럼 웃어대던 모습이 마치 심기루처럼 느껴지는 것이와요.....
하지만 그런 만큼 조조를 지금 가만히 두어서는 안된다 생각해 그를 따라감.
도착하자 곧 본 것은 하후돈....
(자기 보다 험악하게 생긴 놈 처음 봤을 듯)
다만 진궁은 그 모습에서 <북문의 귀신>의 모습을 보았고, 조조에 대한 불신을 품음.
대화를 하며 어린애처럼 웃어대던 모습이 마치 심기루처럼 느껴지는 것이와요.....
하지만 그런 만큼 조조를 지금 가만히 두어서는 안된다 생각해 그를 따라감.
도착하자 곧 본 것은 하후돈....
(자기 보다 험악하게 생긴 놈 처음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