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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마라탕시켯는데 이래옴 머임•••
December 9, 2025 at 2:07 PM
쌤들이랑 옹기종기 눈사람 만든 하루...⛄️
December 6, 2025 at 11:50 AM
눈이엄청나게내리는퇴근길..
December 4, 2025 at 9:45 AM
귀여운사진을찍어버렷다..
December 3, 2025 at 10:18 AM
#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에반게리온 좋아해요...
느낌 조으신 분들 대환영
일상 잘 말아주시는 분도 대환영...
November 29, 2025 at 10:41 AM
나는걍 혼자 이러고잇는게 가장 좋은것같애...
October 9, 2025 at 2:48 PM
근황이랄까... 제가 퇴사를 햇어요
마음에도 멍이 들어버린것 같네요...
August 10, 2025 at 1:41 PM
잘가렴...
June 28, 2025 at 10:44 AM
느낌 조흔 카페를 감... 친구 디카 빌려서 찍었어요
April 28, 2025 at 10:30 AM
최근 필사... 판촉 펜인데 필기감이 너무 맘에 듦
April 3, 2025 at 3:03 PM
오늘요리
March 26, 2025 at 10:55 AM
오늘...🤤
March 22, 2025 at 11:46 AM
진짜 너무너무 조앗어... 3곡이나 더 하고 가심
March 16, 2025 at 10:44 AM
느낌 조은 카페를 간 오늘...☕️
March 15, 2025 at 1:51 PM
공연의 축복이여 영원하라 😇
March 14, 2025 at 12:32 PM
까먹고 못 올렸는데 너무너무 조앗던 한수진 브람스...
March 13, 2025 at 3:21 PM
느낌 조흔 독서를 함
아직 다 못 읽었는데 너무 좋다...
March 9, 2025 at 11:05 AM
어제 씹덕카페 가서 진짜 재밋게 놀앗슨 ㅠ
March 7, 2025 at 4:52 PM
새벽에 심심해서 바치케 구웠는데 완전 잘 구워짐 엄마가 파는 맛 난다고 해서 뿌듯했어...
March 4, 2025 at 12:05 PM
동네 공연은 정말 귀하다•••
February 21, 2025 at 7:36 AM
케이크가 매우 귀엽다
February 21, 2025 at 4:01 AM
원하던 파란색이 오긴 했는데 느낌이 진짜 너무너무 이상해서 깜짝놀람
February 21, 2025 at 1:28 AM
너무 아름다워서 기절함
February 18, 2025 at 6:35 AM
고양이랑 열시미 놀아줌
February 15, 2025 at 2:09 PM
진지하게 사람 너무 많아서 체함
앞뒤양옆 다 모르는 사람...
근데 그 직장인 일행 사이에 껴서 밥먹엇어... 정말끔찍한시간이엇음
식권이 나오는데도 다른식당 가고시플정도로•••
February 13, 2025 at 3: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