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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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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백수로 돌아가서 오전에 아무도없는 거리쫌걷고 공원에서 공독좀하다가 감성카페에서 시그니처 커피하나 사들고 적당히 산책하다가 집와서 씻은담에 3시간 푸데지게 자고 이른저녁쯤 깨고싶삼
배터리 11프로... 과연 본가 도착할 때까지 살아잇을것인가..
December 2, 2025 at 7:25 AM
3시에는 진짜 출발해야지...
December 2, 2025 at 5:09 AM
방금 냉장고에서 잇는줄 몰랏던 가지의시체를 발견함 정말 마주하고싶지않은 진실이다..
December 2, 2025 at 3:46 AM
휴무는 곧집청소의날이다..
December 2, 2025 at 3:23 AM
슬슬 하루를 시작해볼까......
December 2, 2025 at 1:55 AM
쉬는 날이라고 폰 충전도 안 하고 완전 딥슬립을 해버렷다..
December 2, 2025 at 12:40 AM
하는행동이 진짜별론데 뭔가 미워하기힘든 사람이잇는듯..
December 1, 2025 at 2:31 PM
보드게임카페에서 멍하니 시간태우고싶은밤..
December 1, 2025 at 2:10 PM
붕어빵을너무많이 먹은죄..,
December 1, 2025 at 1:44 PM
이제 블스에 머물러야지... 트위터보면 요즘너무너뮤 피곤해짐..
December 1, 2025 at 1:43 PM
피곤하다... 집에 가고시퍼요
December 1, 2025 at 7:36 AM
몸살난것같아서 약 오지게먹고 약빨돌때까지 기다리는둥..
November 30, 2025 at 3:52 PM
일주일은 느린데 왜 한달은빠른건지에대해 고찰중..
November 30, 2025 at 1:29 PM
모든게 귀찮아지는날이다..
November 30, 2025 at 1:27 PM
무사히 퇴근 하하하...
November 30, 2025 at 1:12 PM
집에갈래 너무 열시미일햇어어...
November 30, 2025 at 12:32 PM
체한건지 월경통인건지 식은땀 너무나고 메스꺼워서 뎀지기 일보직전이네요...
November 30, 2025 at 9:51 AM
피곤하다 10시까지 버틸 자신이 없으네..
November 30, 2025 at 7:35 AM
출근할준비,,🗿
November 30, 2025 at 2:27 AM
너무 많이잣더니 머리아프다...
November 30, 2025 at 1:53 AM
이번 휴무에는 본가 내려가서 하루종일 잇을라고요..
November 29, 2025 at 5:36 PM
할 거 다 하고 누우니까 딱 조은 시간이다...
November 29, 2025 at 5:34 PM
휴무가 빨리빨리 오기를..
November 29, 2025 at 4:48 PM
빨래 했어야 햇는데 퇴근하고 오자마자 기절해서 지금 돌리는중..🗿
November 29, 2025 at 2:41 PM
곤드레밥이 정말 조으네요..
November 29, 2025 at 10:44 AM